[토요판] 이승한의 술탄오브더티브이
<한국방송>(KBS) <거리의 만찬>
새 진행자 김용민 고집하다 된서리
정봉주 성추행 옹호 ‘문제적 인물’
‘여성 시선’ 호평 프로에 왜 남성?
KBS, 김용민 지키려 거짓과 기만
제작진 “새로운 시도 필요성 제기”
‘대체 어디를 봐서 새로운 시도인가’
<한국방송>(KBS) <거리의 만찬>
새 진행자 김용민 고집하다 된서리
정봉주 성추행 옹호 ‘문제적 인물’
‘여성 시선’ 호평 프로에 왜 남성?
KBS, 김용민 지키려 거짓과 기만
제작진 “새로운 시도 필요성 제기”
‘대체 어디를 봐서 새로운 시도인가’

방송인 박미선과 가수 양희은·이지혜가 진행하는 <거리의 만찬>은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사라는 차별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행자 세명이 기차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거리의 만찬> 방송 화면 갈무리

<한국방송>은 <거리의 만찬> 진행자를 시사평론가 김용민으로 교체하려다가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시즌1 진행자 세명의 모습. <거리의 만찬> 방송 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