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자는 33%가 “불복”
탄핵지지 절대 우세 민심 반영돼
탄핵지지 절대 우세 민심 반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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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3~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 85%가 “탄핵이 될 경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5일 박대통령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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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어떻게 했나 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 일시: 2017년 3월3~4일 대상: 전국 19살 이상 남녀 1011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임의전화걸기(유선 49%, 무선 51%) 방식의 전화면접 오차보정방법: 2017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값 부여 응답률: 16.6%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