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봉서방 성경자료 스크랩 62년전 하나님께 찍힌 이야기... 게시글 본문내용 62년전 하나님께 찍힌 이야기... 고등학교 2년, 만 17세 저는 한 꿈을 보았습니다. 한번도 그런 류의 꿈을 본적이 없기에 62년이 지났어도 그 꿈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운동장에 혼자 서있었는데 큰 별 하나가 금빛 찬란한 잔영을 뒤로 뿌리며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신기하여 그 별을 바라보고 있었고 하늘을 반 바퀴 돌아 땅으로 내려오고 있었는데 그 별은 안테나가 4개달린 둥근 인공위성으로 변하여 핑핑 돌며 내 머리위에 이르러서는 괘도 한 폭으로 펼쳐졌습니다. 그 인공위성은 1957년 구 소련이 최초를 발사한 위성 스프트닉과 거의 닮았습니다. 몇년전 검색하여 그 사진을 보았다. 스프트닉은 동반자(同伴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