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가장 큰 기적
마12:38-42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 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 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 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 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아멘. 신앙생활 잘 해보려고 우리는 기적을 체험하고자 하거나 어떤 특별한 경 험을 얻으려 합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 확인을 하기 위 해 표적을 보기를 원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크고 특별한 경험을 하면 삶을 이해하는데 큰 이상이 될 수 있습 니다. 어떤 기적이 우리 인생의 모델이고 비전이되어야 하겠습니까? [가 장 큰 기적]이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부활은 본래 사람 영혼의 성질 인생은 누구나 한 번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살아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있기 때문이고 영혼은 하나님이 주신 호흡이 기에 영원한 성질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누구나 부활은 할 것입니 다.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 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주 예수를 믿으면 죽어 있는 영혼이 먼저 거듭나서 살게 될 것을 말씀하셨 습니다.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 어도 살겠고’ 창2:7에 인생은 하나님이 영혼을 불어 넣으시고 사람이 되었는데 그 주신 영혼을 하나님이 부르시면 건강하던 사람도 죽습니다.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 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는 말씀에 서 보듯이 영혼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도로 찾는다는 표현을 하신 것 하신 것입니다.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 주님이 살려주셨습니다. 눅8:54-55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 나라 하시니 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 을 주라 명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살았다 했습니다. 영혼이 있으면 살고 하나님께서 데리고 가시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인명이 재천이란 말입니다. 이 영혼이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의학을 초월하시는 하나 님의 역사입니다. 죽은지가 나흘되어 썩어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영혼을 부르시니 다시 살 아났습니다. 육체에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흙으로 만든 것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된 것처럼 영혼을 불어 넣으시면 다시 살게 됩니다 (요11:). 2. 부활 가능성은 예수님이 증거하심 지금의 주일 새벽에 부활하셨습니다(마28:1-. 안식 후 첫날, 토요일 지나 고 첫날 곧 지금의 주일). 행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 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본문에서 요나의 표적을 상기시키시면서 주께서 죽으시고 땅에 묻히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신 것이며 이것이 가장 큰 표적이고 이적 이라는 점을 말씀하셨습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세상 생기고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한 사건은 예수 그리스 도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우리도 그처럼 변화된 몸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기적 중에 기적인 것입니다. 요1서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 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 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부활을 비전으로 성도의 삶은 처음부터 승리의 삶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이냐 보다 왜 살아 하며 사후는 어떻게 되는지 지구촌 의 삶은 모두가 막연한 인생관으로 살아갔습니다.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한 종교의 개혁자가 아니라 인생은 본래 영원히 사는데 죄로 인해 죽어 멸망 받을 자를 구원하시므로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생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부활영생의 인생을 건진 것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하시기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 리리라 하시니라’ 부활 영생에 관심이 없다면 그는 교회를 다녀도 천국은 못갑니다. 바라지 도 알지도 못한 나라를 어떻게 갑니까?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영생천국에 대해 무관하고 세상을 어떻게 잘 살아 보겠다고 기도하고 입만 열면 축복 축복하고 있는 것은 아주 불행한 처사 입니다. 교회는 종교가 아니라 종교 이상의 무엇입니다. 빌3: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영생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이 소망 때문에 삶의 사유 와 방식이 달라집니다. 죽은 사람이 살았다는 것만큼 큰 일이 없습니다. 이 큰 기쁨을 안고 사는 자의 심정이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천국의 영생복락을 가슴에 품은 자들이 성도입니다. 세상이 감당 못할 큰 기쁨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이미 승리자요 성공자입니다. 가장 큰 기적을 안고 사는 자가 성도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 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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