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12호: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다 / 봉민근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2. 6. 06:59

창골산 칼럼 제3612호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다


제3612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칼럼원본보기창골산☆칼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다.

교회도 가정도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다.



많은 기도가 있고 섬김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다스림이 통하지 않고

인간의 세류에 따라 가는 교회나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아니다.



세상에는 표면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믿는것 같으나 유사 그리스도인으로 흉내만 내는 신앙인이 교회안에도 가득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통하지 않는다.



자신의 왕국을 스스로 세워 놓고 자신이 왕이 되어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는 자들의 나라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라 할 수 없다.



회개한 것처럼 기도는 하지만 가슴속 깊은 것을 토해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기도해도 회개해도 변화가 없는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 나라와는 거리가 멀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변화를 위한 긴장감으로 세상을 살아 간다.

단번에 자신을 바꿀수 없어도 지금 바뀌어 가는 과정중에 있는 사람들의 삶이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모습이다.



100%는 아니더라도 1%의 변화라도 추구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모습이다.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은

한걸음씩 변화의 발걸음을 걷는다.

그러므로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간다.

말씀과 삶의 격차를 좁히는 것

조금이라도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다.


신앙생활은 혁명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변화를 요구한다.

살아있는 신앙의 사람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변화를 추구한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필 자

봉민근

cgsbong@hanmail.net

원본보기

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첨부이미지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 봉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