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12호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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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교회도 가정도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다.
인간의 세류에 따라 가는 교회나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아니다.
믿는것 같으나 유사 그리스도인으로 흉내만 내는 신앙인이 교회안에도 가득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통하지 않는다.
결코 하나님의 나라라 할 수 없다.
기도해도 회개해도 변화가 없는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 나라와는 거리가 멀다.
단번에 자신을 바꿀수 없어도 지금 바뀌어 가는 과정중에 있는 사람들의 삶이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모습이다.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은 한걸음씩 변화의 발걸음을 걷는다. 그러므로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간다. 말씀과 삶의 격차를 좁히는 것 조금이라도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다.
변화를 요구한다. 살아있는 신앙의 사람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변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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