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수*이동원 목사+목사님들설교

[스크랩] (동영상) 진정 하나님을 갈망하십니까?-폴 워셔 목사님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8. 12. 17:50

 

 

 칠흙처럼 어두운 이 시대에 어둠에 취해 잠자는 자들아!

깨어나라 나의 때가 가깝도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 된 것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약4:4)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요일2:6)

 

지금은 세상이 칠흙처럼 어둡도다.

이 어둠에게 흡수되면 살아날 자가 없도다.

지금은 칠흑처럼 어두운 밤이니라.

이 밤에 취하면 살아날 자가 없도다.

 

이 칠흙같은 어둠을 이길 자가 있겠느냐?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칠흙 같은 어둠에 이끌려 

밤의 기운에 흡수 되어 정신을 잃고 있구나.

나를 사랑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던 자들도

칠흙 같은

어둠에게 이끌려 세상의 것에 매이는구나.

 

나의 때가 참으로 가까웠도다.

그래서 칠흙 같은 어둠이 임하였도다.

칠흙 같은 어둠이로다.

칠흙 같은 어둠이로다.

칠흙 같은 어둠이로다.

어둠이 온통 세상을 장악하고 있도다.

그로인해 나를 알리는 참 종들도

 어둠에게 이끌리고 있도다.

어둠에게 취한 자들은 자신이 어둠에게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도다.

 

이 세상에 목적을 두고 사는 자들아!

돌이켜라.

하늘에 소망을 두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 곧 내 말대로 따르지 않는 자는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라.

나를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 자는

결코 알곡이 될 수 없도다.

 

너희는 다 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살전5:5-8)

 

지금 깨어나지 않으면 기회를 잃게 되느니라.

이 어둠의 정체를 보지 못하면

다 밤에 취하게 되리라.

어둠의 영에게 취하면 어둠에게

눈이 멀어서

자신이 칠흙 같은

어둠에게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지금 이 시대에 역사하는 그 악한 영을

보지 못하면 

그 영에게 다 미혹되어

세상으로 가게 되느니라.

세상을 사랑하면 나와 원수 관계가 되어

나를 대적하기 때문에 

나는 그런자들과 결코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없느니라

내 말을 통해 빛 가운데 거하는 삶과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하면 살아나리라.아멘!

 

주님! 칠흙 같은 어둠의 정체를

보는 눈을 열어주사

빛 가운데 거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 주산님이 받은 사랑의 편지 중에서 -

 

  

출처 : 깨어 있는 집으로
글쓴이 : 흰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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