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경에 나오는 언약(축복)

성경에 나오는 언약(축복)

 

 

 

 

합동신학대학원 구약학 김성수교수님(하나님의나라)의 강의 중에서 편집한 구약에 나타난 7가지 언약과 예수님의 새언약, 여기에 세상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고 계신 목사님의 강의내용을 편집하였습니다.

즉 성경에 나타난 7가지 언약 및 하나님의 옛 약속과 예수님의 새 언약과 모세와 예수님의 대비구조, 모세가 받았던 옛 약속과 예수님의 새언약을 합쳐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자신의 구원 계획을 말씀하시기 위하여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피조물 사람들이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의 언어로 기록하게 했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특별한 학식이나 재주가 뛰어난 사람들만이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기록되면서 하나님의 경륜을 시대마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경륜의 정점은 구원입니다. 즉 한사람 아담의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메시아를 보내어 주시겠다고 한 책이 구약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친히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신 또 다른 한사람 메시야 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고 기록한 것이 신약입니다. 요한사도는 예수님께서 구약이 자신을 위해 기록된 책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요5:39) 요한은 자신의 복음서의 대필을 마치면서 성도들이 구원을 얻기 위함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요 20:31).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얻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책이 성경입니다. 그 목적으로 책을 이해하지 않으면 모순이 많은 책으로 보이게 됩니다. 구원의 복음은 예수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친히 스스로에게 약속하신 말씀의 정의를 살펴보시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성도들에게 주신 약속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의 (2007.02.06 성경의 7가지 언약)성경에는 7개의 언약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동신학대학원 구약학 김성수교수님의 강의(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제자이며, 동료인 나그네님의 설교중에서 편집하였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7가지 언약들은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는데, 마치 성경을 집이라고 한다면 그 언약들은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을 그 주제로 하고 있다면 언약은 하나님의 나라건설에 있어서 중요한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구약의 그루터기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신 옛 언약과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을 믿는 성도들에게 주신 새 언약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창조언약(창 1장 27~31절, 2장)은 하나님이 아담과 맺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하나님의 나라인 에덴동산에서 헌법과 같았습니다.
이 헌법을 준수하는 대신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창2장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자기 형상처럼 사람을 지으셨고 그 다음날 안식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유지한 자만 살 수 있는 곳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가 들어오면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합니다.

2. 은혜의 언약(창3장 14~19절)
사단은 하나님의 형상인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 그들에게 죄가 들어가게 해 피조물 사람이 창조주와 함께할 수 없게 만들어 에덴동산에서 쫓기어 나오게 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피조물 인간에게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기로 하시고 맺으신 언약이 곧 은혜의 언약입니다.
그 약속은 씨(여자의 후손)를 통하여 구원을 베푸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후의 성경의 기록은 과연 어떻게 이 약속된 씨가 주어질 것이며,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재건될 것인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이후에 나오는 모든 언약은 이 약속된 씨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 복원작업의 일환으로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은 하늘로 올리워 갔다.

3. 노아의 언약(창 6장17절~22절, 8장20절~22절, 9장8절~17절)
하나님은 홍수를 통해 죄악으로 부패해진 인류를 심판하고 하나님과 동행했던 노아와 그 후손들만이 생육번성할 수 있도록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믿고 지킨 노아와 그 가족만이 대 홍수에 살아남았다. 홍수 후 사람들이 불안해 하자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고 무지개라는 증표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4. 아브라함의 언약(창 12장 1절~3절, 15장 18절~21절, 17장 1절~14절, 22장1절~19절)
창 12장 갈대아 우르에 있던 아브람에게 찾아 오시어 너는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명하셨다. 오직 아브람함과 그 후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겠다고 언약하십니다.
요셉- 종으로 팔려 애굽에 들어갔던 요셉 나중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7년 흉년 기간 중 야곱과 그의 아들들을 잘 보존시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다. - 요셉 미라가 되다(지은이 : 송정복) 창세기 15장 16절 너희 자손은 4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방인 아모리족속의 죄악이 이 땅에 관영치 않으므로 이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여기서 복이란 죄악을 물리치는 싸움(전쟁)을 통해서 얻을 땅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0절~17절 성도의 복은 죄악과의 싸움이 복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욕심, 돈, 정욕과 나는 싸우고 있는가 있다면 복있는 자이다.
민수기 23장 3절~8절, 19절~24절에 보면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아니하신다. 따라서 야곱과 이스라엘은 복있는자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사람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 사람은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그 자를 선택하셨던 자입니다. 이와같은 복있는자는 하나님은 우리의 죄(허물)를 보지 않는다.
창세기 35장9절~15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 복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을 빼앗아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갔다 밧단아람으로 돌아오매 하나님은 찾아오셨다. 창세기 28장 13~15절 하나님의 주권으로 야곱의 70세때 베델에서 만나주셨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안에 있는자로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한 땅을 너에게 주리라 약속하셨다.

5. 모세의 언약(출20장)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 모세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기 원하셨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모세를 보내시어 애굽에서 인도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애굽에서 큰 민족을 만드시고 시내산에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할 규범을 주셨습니다.
민수기 24장 9절 너(예수 그리스도)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지로다
레위기 11장41절- 나는 너희 하나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호렙(시내)산 레위기 20장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함을 지키라는 옛 언약은 소와 양과 비둘기 등의 동물의 피 중 반은 단에 뿌리고, 반은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가 되라고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옛 언약이다.
신명기 6장 4절- 쉐마(들어라) 시내산 언약 -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그림심산에서는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는 저주를 선포하라. 너희가 약속의 땅 즉 이방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곳에 사는 이방인들이 섬기는 더러운 바알신 등을 섬기지 말라 이방인들과 통혼하지 말라. 그들의 악한 풍습을 따르지 말라는 나 여호와의 계명, 율례, 법도를 후손(자녀)들에게 열심히 가르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세겜언약 (여호수아 24장 24절)
사사기 2장 10절- 여호수아 이후의 이스라엘백성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여호와의 하신 일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영적인 혼란함을 보여 준다.
사사기의 몇 군데를 살펴보면
세겜에서 70명의 자녀들이 한 곳에서 다 죽었다.
입다사건- 자신의 맹세로 암몬족속 무남독녀를 바쳐야 했다.
삼손- 자신의 죄로 인해 블레셋에 잡혀가 맷돌을 돌리는 자가 되었다.
단지파- 어머니가 은 을 거룩하게 드려서 신상을 만들었다.
레위지파의 행음한 첩을 베냐민지파 비류들이 집단 통간한 후 죽었기에 이 여인을 쪼개어 다른 지파들에게 보냄으로 베냐민 지파가 때 죽음을 당함.
암흑기로 그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지 못하면 그 땅이 이스라엘백성을 토해낸다.
하나의 기도-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무엘- 사울왕-사람이 세운 왕
사무엘 - 다윗왕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온전히 하나님만 쫒아갔다.

7. 다윗의 약속(삼하 7장8절~16절)
다윗시대에 주변 많은 이방인족속을 제압하게 되었다. 다윗이 성전을 짖겠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메시야언약 - 아들 솔로몬아 (역대상 28장) 너는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지 말고 여호와의 율례를 잘 지켜 행하라고 하였다.
솔로몬 - 이방여인들을 왕후로 맞아들임으로 그녀들이 섬기던 신을 섬겼다.
하나님께서 2번이나 경하게 경고를 주셨으나 그 말을 듣지 않음으로 2개의 왕국으로 분리시키셨다.
10왕국을 여로보암에게 주셨다.
엘리야 - 바알선지자를 멸함
아모스 선지자 -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고함 -BC722년경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함
이사야 - 유다의 멸망을 예고함-BC586년경 바빌로니아 느부가네살왕에게 멸망당함
예레미야 선지자가 시드기아왕에게 옛 언약은 돌판에 세겼지만,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마음에 세기겠다고 말하였다. 예레미아 31장 31~33절 BC600 새 언약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셨다.
새 언약(예레미야 31장 31절~34절)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언야근 돌판에 새기지 아니하고 직접 그 백성들의 심령에 새기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서으로 삼으시겠다고 언약하시면서 장차 이루어질 완벽하고 온전한 왕국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형상을 띠고 창조된 한사람으로 인해 들어온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태로 온 지구상에 만연하므로 피조물들은 영원히사는 지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상에서 우리죄를 위해 대속물로 죽으심으로 밀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피조물들을 영원히 사는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땅에 찾아오셨습니다.
이 때(십자가위에서 죽음) 까지만 해도 사단이 승리한 것같지만 죽음과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은혜를 입었다.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8. 예수님의 유월절 만찬에서 세우신 언약(마26장26절~29절, 눅22장14절~20절)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최후의 만찬에서 새 언약을 그의 제자들과 맺으시고, 성령의 오심으로써 이스라엘, 곧 영적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의 심령에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게 됨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될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9. 요한복음16장 1~15절중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

복음의 언약 고후3장 = 이제 율법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기 때문에 옛 언약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율법시대가 아닌 복음의 시대이다.
너희는 복음(새 언약)을 땅 끝까지 전하라. 새 언약은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서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은 새 예루살렘(천국)에 거할 수 있다. 새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입은 자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사도바울- 새 언약의 일꾼 -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함에 있어 달려갈 길을 다 마친 나는 영원히 하늘나라에 거할 수 있겠다.
눅22장20절 유월절 만찬 시 떡은 내 몸이요, 잔은 새 언약의의 피니라
딤후3장15절~16절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쓴 책인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 영을 사도들에게 불어넣어 주셔서 기록하게 했다.
갈라디아서3장16절 언약의 후손 만왕의왕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약송의 자녀인 나와 우리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셨다. 즉 나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보혈의 피를 흘려 나의 불법을 가릴 은혜를 덧입혀주셨다.

성지에는 하나님의 전과 하나님의 제사장과 흠없는 재물과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재물이 있어야하고 그곳에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성전은 예수그리스도로 완성되었다 자신이 성전되심이라.
히브리서 11장8절~10절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천국, 하늘나라)을 바랐음이니라
야곱의 복-예수 그리스도안에 이루어진 복 성취된 것을 누리고 사는 나 장차 불태워 없앨 이 땅에 잠시있는 이 세상의 것 앞에서 기죽지 말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늘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성도되시길 에수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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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비밀은 무엇인가?
창원 참좋은교회의 임석주-창원9기 형제님이 복음에 갈한 저에게 주신 글입니다. 샬롬
하나님, 예수님의 비밀을 깨닳을자에게 조언해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받고나서 기쁜 나머지 진리인 복음의 말씀을 같이 나누려고 올렸사오니 비밀을 깨닳을자는 성경말씀인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옵소서.
하나님이 사람을 왜 창조하셨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속죄 재물로 죽이면서 까지 우리를 구원하셔야만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을 닮아 천국백성으로 살기 원하십니다.

1.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골로새서 2장2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2.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
엡3장3절-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엡3장9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니
엡3장10절-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3장11절-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장21절-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사랑 안에서, 성령 안에서)

3.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셨다.
고후4장4절-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창세기 1장27절 하나님 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 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되
롬9장28절-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 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리라.
롬9장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예수그리스도)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성도인 우리들은 하나님의 둘째아들)
창세기2장9절-여호와 하나님 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가운데에는 생명나무(예수님의 모형)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내가 곧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 동산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를 먹고 마심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계21장-거룩한 성 새 에루살렘 중앙에는 하나님 의 보좌가 있고 여기서 생명수강이 흐른다.
고전15장35절-54절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마지막 아담 예수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어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닮아 가는 것이다.
육은 죽고 - 영으로 (거듭나는 것)부활하는 것.
돕는 배필 롬5장14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갈4장 19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라
엡4장13절-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되어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많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5장32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3장3절-11절 곧, 계시로 내게 (그리스도)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리라-우리 몸들이 모여 우주적인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
엡5장31절 이르므로 사람(예수님)이 부모(하나님)를 떠나 그 아내(교회)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시편133편-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행전2장29절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행전2장 30절-다윗은 선지자라
갈라디아서 3장7-8절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예수 그리스도)을 전하되(가르키심)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하였으니, 하나님은 다윗에게도 복음의 비밀을 가르키심이라.

여기에는 자기들이 율법적인 열심으로 하나님을 잘 섬긴다던 이스라엘의 바리새인·서기관·백성들은 결국에는 그들의 메시야였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맙니다.(마21장33∼41절, 막12장1∼12절) - 예수를 잡아 죽일 (마26장1-5 절) 궤계를 모의하면서 명절(유월절)에는 말자 민요가 날까 하노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본래 위(하늘나라)에서 오신 분이시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위(하늘나라)로 올라가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에 예수께서 비유로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는데도 오기를 싫어할 뿐 아니라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였다.
여기에다 마태복음 23장 34절을 중간에 살펴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중에 더러는 너희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혼인잔치는 예비 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 라는 말씀처럼 이 또한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장차 다시 오실 왕으로서 심판자로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하늘에서 우리들의 거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우주를 통찰하고 계신 그 하나님을 믿으며 주 예수여 당신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날을 고대하며...... 오직 구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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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예수님과의 대비구조
제가 여기서 예수님과 모세와의 대비구조로 살펴보는 것 같지만 사실 복음과 율법은 상호 의존적이라 할 수 있다.
신약에 있어 모세와 예수님과의 대비․대결구도로 여러 군데 나타나(가라디아서, 에베소서.......)있습니다.
본인이 대비․비교하면서 살펴보고자 편집한 것이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에서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면 참고하시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율법과 새 언약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을때는 피조물은 아무리 완벽하게 행하려 해도 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은 율법을 통하여 죄가운데 빠져있던 피조물들이 각기 좋은대로 행하였던 것을 율법에 비추어 보라고 주셨습니다.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율법(몽학선생)을 사람들이 온전하게 지킬 수 없다는것을 알게해 주시기 위해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

1. 모세의 율법 -------------------------- 예수님의 복음
2. 종의 위치에 있는 모세----------------- 주인이신 그리스도
3. 옛언약(율법)--------------------------새언약(복음) 메시야언약
4. 율법에서난 약속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자손이 오기까지 있는것이다.
5. 썩어져가는 구습을 쫒는옛사람----------심령으로 새롭게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는 새사람
6. 율법에 종속된다.----------------------복음에 자유한자
7. 율법은 인간을 속박한다----------------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구원에 이른다.
8. 인간의 열심.노력이 요구된다.-----------하나님의 은혜이다.
너희가 나(하나님)를 택한 것이 아니요----내가(하나님) 너희를 택하였나니
9.. 포기하는 기다림-----------------------믿음을 가지고 기다림
10.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자--------------하나님께 인정 받은자
11. 인간의 탐욕---------------------------믿음.성령이 충만한자의 삶
12. 마귀에 속한자로 죄에 종노릇하는자-----주님의 지혜를 받은 현명한 자로 죄에서 해방된자
13. 권세자로 군림하려는자-----------------성령이 인도하는대로 움직이는 자로 하늘로부터 오는 주님의 권세받은자
14. 모방이 가능한 믿음--------------------성령이 임하여 거듭난 믿음
15. 바리새인.사두개인.율법종교 행위를 통해 자기를 나타내는 자들이 자기의 행위로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주님은 스스로 자신을 죽기까지 내어주시고 사탄이 쳐 놓은 죽음에서 승리하심 하나님의 은혜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
16. 열심히 구제봉사를 통해 구원을 찾는 무리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 성도들
17. 메시야가 왔음에도 율법.종교행위를 계속하는 무리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의인의 믿음으로 사는자
18.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자 -----------------성령의 약속을 믿고 사는자
19. 사람의 언약을 믿는자 -------------------하나님의 미리정하신 언약
20. 계집종에게서 난 아들--------------------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아들
21. 육체를 따라 난 자-----------------------약속으로 말미암아 난 자
22. 율법에서난 약속 ------------------------하나님의 약속
23. 육신 안(죄와 사망의 법)------------------예수님 안(생명.성령의 법)
24. 영적 환난과 곤고------------------------영적 존귀와 평강

제가 복음과 율법을 이런 대비법으로 상호 비교도 해 보지만, 우리 주님께서 본인이 율법을 폐하러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고 이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은 상호 의존적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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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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