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12월16일 외교부 청사에서, 서울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와 함께 약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등록 :2020-01-19 17:20수정 :2020-01-20 02:08
중산층 기준 [박완규] (0) | 2020.01.22 |
---|---|
죽음의 공포도 이겨낸 다산 [박석무] (0) | 2020.01.22 |
[김종구 칼럼] ‘삼성’과 ‘정준영 판사’에게 묻는다 (0) | 2020.01.20 |
탈북작가 김주성씨 “난 진보도 보수도 아닌 삼겹살 편” (0) | 2020.01.19 |
[사설] 오만하기 짝이 없는 해리스 대사의 ‘주권침해’ 발언 (0) | 202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