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삶을 위한 묵상
† 말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요한복음 15장 9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요한일서 4장 16절 내 사랑아, 네가 다른 사람을 오해하거나 다른 사람이 너를 오해해서 그 실타래를 풀지 못하고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한 적이 있니? 오해는 또 다른 오해를 낳는단다. 오해는 시간이 지나면 불신이 되고, 불신은 관계를 위태롭게 만들지. 그런데 때로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 믿음의 길을 가면서 나를 오해하는 모습을 본단다. 그것이 작든 크든 풀지 못하면 그로 인해 나와의 관계가 깨어질 수 있단다. 심한 경우에는 그 오해로 인해 나를 떠나기도 하지. 내 마음을 심히 아프게 하는 일이란다. 내 사랑아, 나를 오해하는 이유는, 내 성품을 잘 모르기 때문이란다. 내 성품은 성경에 잘 드러나 있어. 너는 때때로 ‘하나님이 정말 선하신 분이 맞나? 내 고통에는 무관심하신 것 같아’라고 생각하지.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네가 내 사랑을 이렇게 오해할 때 이 말씀을 되새겨보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16) 네가 잘할 때는 밀물과 같이 사랑을 부어주고, 네가 못할 때는 썰물과 같이 사랑을 거두는 하나님이 아님을, 널 향한 내 사랑은 변함이 없음을 이야기할 거란다. 이렇듯 내 본심을 알지 못한 채로 내 뜻과 계획을 오해하며 살아간다면 말씀을 통해 내 성품을 들여다보렴. 세상에는 나에 대한 왜곡된 이야기와 시선들이 가득하구나. 세상이 말하는 기준과 시선에 귀 기울이지 마라. 내 사랑과 선함은 항상 변함이 없단다. 오해를 풀고 나와 지금보다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단다. 네가 오해하고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오렴. 우리 함께 대화하자꾸나. 주님, 제가 주님을 오해하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잘 알지 못했기에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앞에 나와 들려주시는 음성을 귀기울여 들으며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은 주님을 오해하고 있나요? 날마다 주님 앞에 나와 교제하며 그분의 따스한 사랑의 음성을 듣는 하루가 되기를 결단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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