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한 교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던 당시 모습. 연합뉴스
등록 :2020-02-03 18:18수정 :2020-02-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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