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재판 3번째 면죄부
임성근 부장판사 1심서 무죄
“지위 이용 불법행위 징계사유
직권남용으로는 볼 수 없다”
유사 혐의 양승태 재판도 영향
임성근 부장판사 1심서 무죄
“지위 이용 불법행위 징계사유
직권남용으로는 볼 수 없다”
유사 혐의 양승태 재판도 영향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 문 위에 설치된 정의의 여신상.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등록 :2020-02-14 20:02수정 :2020-02-1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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