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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명설교] 탐욕을 조심하라|강해 29강 (민수기 8:1~9, 31~35)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2. 25. 05:17

[옥한흠 목사 명설교] 탐욕을 조심하라|강해 29강 (민수기 8:1~9, 31~35)|옥한흠 목사 설교모음방

스티그마 | 조회 34 |추천 0 |2020.01.26. 17:42 http://cafe.daum.net/stigma50/EsTZ/29 


[옥한흠 목사 명설교]
탐욕을 조심하라|강해 29
(
민수기 8:1~9, 31~35)



[민수기 11:1~9, 31~35]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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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https://youtu.be/qpiP1E91K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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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목사 강해 29 '탐욕을 조심하라
'
은혜를 망각하고 욕심을 내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탐욕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옥한흠 목사 설교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