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김살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놀라웠다. 처음에 절망에 빠져 모두를 원망하기도 하였다는 그 자신의 몸을 일부러 넘어뜨려가며 학생들에게 팔과 다리가 없는 본인도 일어설 수 있다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을 말한다. 닉 부이치치 그는 참으로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인 것 만은 분명하다. |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양재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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