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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검증자료] 지옥에서 옥00 목사의 외침-큰교회 건물,유명목사,다원주의,추도예배,음복,헌화,젯상기도..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10. 31. 11:24

  [지옥에서 옥한흠 목사의 외침]

 

 

 * 펌출처: 교회개혁실천연대, http://j.mp/PZyuNA

 

 

 

 

[충격 지옥 생방송] 덕정사랑교회 이러니 순교 당한다.

※다음 글은 덕정사랑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간절히 기도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 지옥을 보여준 그대로 생 중계 한 것을 녹취한 것입니다.

옥한흠 목사의 외침

아~~~, 아! 아~~~, 아아아아아!

(족쇄로 발목을 이렇게 두껍게 묶어 놔 버렸어요. 족쇄로.)

아, 아아, 아~~~~! 아아아아, 악! 아하하하하하하~~! 내가 왜 여기 와야 돼! 내가 왜 여기 와야 돼!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 아하하하하하!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 내가 왜 여기를 와! 내가 여기를 왜 오냐고!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내가 여기를 왜 오냐고,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내가 여기 왜 있냐고! 으으으~~!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요~~~!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요~~!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되냐고요~~!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되냐고요.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이건 있을 수도 없어. 이건 있을 수도 없어.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돼~~! 나는 여기가 아냐! 나는 여기가 아냐! 난 여기가 아냐! 난 여기가 아냐~~~! 아아아! 난 여기가 아냐! 난 여기가 아니라고~~. 난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아~~! 내가 근데 왜 여기 있냐고~! 아~, 아~악! 아, 욱! 욱! 으윽!

(머리에~ 포도송이처럼 혹이 막 달인 괴물이 와 가지고. 아아~, 욱. 우~웩! 욱! 욱! 으으. 그렇게 생긴, 공룡같이 생긴, 아주 희한하게 생긴 동물 같은 괴물이 왔는데, 머리는 포도송이처럼 그렇게 알이 다 박혀 있어요! 그런 괴물이 와서 혓바닥을 쫙쫙 내밀어요. 눈은 뱀눈같이 쫙 올라가가지고. 윽. 공포에 질려버렸어. 아, 아, 아. 여기를 족쇄에 묶어 놓았는데, 칼이 족쇄로 묶어놓은 데를 타고 들어와요.)

 

악!, 아~~~악! 아~~~악! 으윽~! 으~윽, 윽! 내가 여기 올 줄은 몰랐어요~~아아아! 내가 여기 올 줄은 몰랐어요~~아아악! 내가 여기 올 줄은 몰랐어요! 내가 여기 떨어질 줄은 몰랐어요! 아아~~!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침상에 눕는 것이, 병원에 있을 때 그게 회개할 기회인줄 몰랐어요! 하나님은 나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 그게 회개할 기회인 줄 몰랐어요! 잘못했어요! 근데 내가 여기 있지만, 나 믿어지지 않아요! 나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이! 나는 분명히 여기가 아니라 천국에 있을 줄 알았는데, 천국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데 내가 왜 여기 어두컴컴한 곳에 있는 거예요!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예요!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예요!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예요! 믿어지지 않아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내가 회개할 기회를 놓쳤어요! 회개할 기회를 놓쳤어요! 하나님이 내게 회개할 시간을 주셨는데 내가 회개를 못했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면 침상에 눕지도 않아! 하나님이 나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그랬는데, 내가 죄를 지어서 침상에 누웠는데, 나는 그것을 몰랐어요! 나 몰랐어요! 나 정말 몰랐어요! 그걸 깨닫지 못했어요! 병인가보다 그랬어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이 사랑해서 내가 그렇게 죽어가면서 하나님을 찾지 못했는데도 끝까지 나를 사랑해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 죄인 줄도 몰랐어요! 죄인 줄도 몰랐어!

 

내가 왜 그렇게 목사들의 눈치를 보고 거기에 섞였는지 몰라! 내가 왜 그렇게 목사들의 눈치를 보고 목사를 했어요! 처음에는 나 하나님만 봤어요! 아아아! 나 하나님만 봤어요! 나 하나님만 봤어요! 그런데 교회가 커지고 성도가 많아지고 아아, 그러면서 자꾸 유명해지고, 텔레비전에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목사들의 눈치를 봤어요! 목사의 눈치를 보다 보니까는 그게 아닌 것 같으면서도 따라갔어요! 그게 아닌 것 같으면서도 따라갔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죽음의 길로 따라갔어요! 지옥의 길로 따라갔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아아,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아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내가 여기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일했잖아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일하다가 내가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어! 내가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어! 아악!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그렇게 최고 높은 자리에 올려놓고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이름 있는 목사들을 만나게 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보게 하고, 그렇게 힘 있는 목사들이 한마디 이야기 하면, 다 따라 가는 게 사단의 방법이야! 내가 모임에 안 나갔어야 되는데, 내가 모임에 안 나갔어야 되는데! 아예 목사들을 안 만났어야 되는데!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 가르쳤어요! 내가 성도들에게 잘못 가르쳤어요! 나도 처음에는 예수님만 바라봤어요! 하나님만 바라봤어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돼 버렸어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돼 버렸어요! 나도 모르게!

 

(아~~~, 음. 다리를 여기를 꽈배기처럼 꽈 버려요.)

아, 아하, 악~~~~! 아~~~~악! 으으으! 믿어지지가 않아! 아우! 내가 믿어지지가 않아!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아! 나도 모르게 이렇게 주님의 색깔을 바꿨는지 몰라! 왜 예수님의 색깔을 딴 색깔로 바꿨는지 몰라! 왜 나도 모르게 자꾸 다원주의가 돼 버렸는지 몰라! 아닌 것 같으면서도 내가 왜 그렇게 됐는지 몰라! 왜 내가 교회를 크게 하려고 했는지 몰라! 그게 사단의 방법이었어요! 사단의 방법이었어요! 그게 사단의 방법이었어요! 나를 앞세워가지고 그렇게 만든 것이 사단의 방법이었어요! 아, 아! 내가 속았어! 내가 속았어!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교회를 크게 하려고 그랬어! 아, 아! 오정현 목사한테 내가 속았어! 내가 속았어! 나를 앞세워서 그렇게 만들었어! 나를 앞세워서 그렇게 만들어버렸어. 나를 추종해 버렸어! 교회를 크게 하고 자기가 그렇게 위대하게 되려고 그랬던 거야! 자기가 자기가 유명해지려고 힘세고 권력 잡으려고 그랬던 거야! 아! 내가 그 말에 속았어! 성도가 많아지니까 교회를 크게 해야 된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아니야! 그 마음속은 아니냐! 큰 교회를 갖고 싶은 욕심, 포부가 대단한 목사! 내가 오정현에게 속았어! 내가 오정현에게 속아버렸어! 귀신에게 내가 속아버렸어! 아아~~! 무서운 목사! 무서운 놈!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마! 추도예배드리지 마! 아무것도 하지 마! 교회 키우지 마! 아~~악! 지금이라도 다 취소해! 교회 키우지 마! 사단이 사단이 오정현을 써버려! 사단이 그렇게, 그렇게 하는 거야! 교만하게, 교만하게 만들 거야! 아냐! 지금은 교회세울 때가 아냐~! 지금은 교회 세울 때가 아냐! 지금은 영혼을 살릴 때지, 교회 세울 때가 아냐~! 교회 식구 많다고 자랑할 때가 아냐! 아~~~! 내가 속았어! 목사들에게 속고 오정현에게 속고 내가 속았어! 사단이 그렇게 잡고 쓰는 것을 내가 몰랐어! 내가 몰랐어! 아악! 내가 이름 있는 목사를 만난 것들이 잘못된 거야! 내가 잘못했어! 내가 어리석었어! 그냥 교회에서 기도하고 양들이나, 양들이나 치면 되는데 내가 뭐한다고 그렇게 나가서 만나다가 내려와 보니 지옥에 떨어져있어! 내가 속았어! 내가 속은 거야!목사들이 서로서로 눈치를 봐! 이름 있는 목사들이 모여가지고 그렇게 서로가 눈치를 보면서 비위 맞추다가 다 죽어! 거기에 사단들이 같이 몰려가!

(목사들이.. 유명한 목사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데요, 거기에 목사들이 들어갈 때 사단이 같이 들어가요. 같이 들어가서 다 목사 옆에 앉아 있어요. 귀신들이 경호원처럼, 경호원처럼 다 그렇게 목사들 옆에 서서 생각을 사로잡아요. 이렇게 가루를 뿌리면서 생각을 사로잡아요. 사단의 생각으로 사로잡아요. 그래가지고 목사들이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보는 거예요. 아니라고 처음에는 그러면 안 된다고 이야기 하다가 나중에는 눈치 보면서 그렇게 하나가 돼요. 하나가 돼 가지고 자꾸 그 세력을 키워가요.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옥한흠 목사도 그곳엘 갔다고 후회하는 거예요. 거기에, 모임에 차라리 안 나갔다면, 안 나갔다면 차라리 그런 소리도 안 듣고 거기에 휩쓸리지도 않았을 텐데 따라갔다고 그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 아, 아!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아요!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 그때 회개해야 되는데, 나는 그게 징계인지도 몰랐어요! 나 진짜 몰랐어요! 징계라는 걸 몰랐어요! 아! 징계라는 걸 몰랐어요! 나를 살리려고 회개할 시간을 주었는데! 나는 그 시간이 징계라는 걸, 회개의 시간이라는 걸 몰랐어요! 악! 잘못했어요! 내가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 된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기가 막혀! 내가 가르쳤는데 내가 그곳에 떨어져서 내가 그 형벌을 영원히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혀! 기가 막혀요~~! 지옥에 한번 떨어지면 기회가 없다고 내가 가르쳐 놓고, 내가 떨어졌으니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하면 좋아~~! 아아아!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종들은 침상에 눕지 않아요! 병원에 가서 마지막을 그렇게 병원에서 보내지 않아요!

 

아~~! 음! 음! 정신 차려요! 목사들, 정신 차려요! 다 죄가 아니야! 사단의 방법이야! 예수야! 예수야! 예수야! 처음에는 그렇게 개척할 때는 예수를 위해 산다고 목숨 내놓더니 이렇게 교회가 커지면서 다 이렇게 다원주의가 되어 가는 거야! 큰 교회면 큰 교회일수록 왜 이렇게 다원주의가 되는 거예요! 교회가 클수록 왜 이렇게 다원주의가 돼 가는 거야! 그러니까 사단에게 다 잡혔지! 그러니까 귀신의 밥이지! 교회가 크면 클수록 왜 다원주의로 흐르는 거야! 정신 차려요! 정신 차려요! 분명하게 가르쳐요!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라고 추도예배가 잘못 됐다고 얘기해요! 추도 예배 그것이 얼마나 잘못 됐는지 몰라!

 

아아! 그게 귀신의 방법이야!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얼마나 잘못 됐는지 몰라! 얼마나 잘못 됐는지 몰라! 내 앞에 웬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내 앞에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거야! 왜 나를 우상화시며! 왜 나를 우상화시키는 거야! 내가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는데 왜 나를 우상화시키고, 왜 내 사진 앞에 영정 앞에 꽃을 바치고, 왜 머리를 숙이는 거야! 왜 내 사진을 보고 우는 거야! 바보같이 이러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내 사진보고 울지 말아요! 나를 우상화시키지 마! 그것이 당신들이 모르는 죄야! 당신들도 모르게 죄를 짓는 거야! 귀신들에게 속아서 죄를 짓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죄를 짓는 거야! 왜 이렇게 목사들이 깨닫지 못하는 거야! 왜 이렇게 목사들이 모르는 거야! 그런 걸 가르쳐야지 뭘 가르쳐! 그런 걸 가르쳐야지 뭘 가르쳐! 아! 진짜를 왜 안 가르치는 거야! 지옥에 갈 수 있는 지혜를 잘라내 주는 게 목사지! 왜 안 가르치는 거야! 허기야 목사들도 하는데, 목사들도 하는데, 목사들이 그렇게 하는데 뭘 가르치겠어! 목사들이 내 영정 사진 앞에 와서 꽃을 놓고 머리를 숙이는데, 뭘 가르치겠어! 울지 마! 울지 마! 나를 위해 울지 마! 나를 위해 울지 마! 나보고 울지 마! 죄짓지 말아요! 죄짓지 말아요! 그게 엄청난 큰 죄야! 계명을 어기는 죄라구요! 나도 몰랐어요! 아, 아! 너무나 자연스럽게 죄를 짓게 하는 사단의 방법, 사단의 방법이야! 아, 아! 너무 힘들다! 너무 기가 막히다! 내가 여기 떨어졌다는 게 너무 기가 막혀!

 

하나님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나좀 용서해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아~~~악! 교회 키우지 마! 교회 키우지 마! 교회 짓지 말아요! 지금은 교회 크게 지을 때가 아냐! 지금은 교회 크게 지을 때가 아냐! 다 죽는 거야! 그렇게 해서 교회 자랑하게 하고! 자기가 대단한 것처럼 목사는 목사대로 교만해지고! 다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교회 크게 짓지 말아요~~! 반지하 교회면 어때! 영혼을 살리는데 전력질주 해요! 전심으로 영혼을 살리는데, 영혼을 살리는 데만 신경 써요! 교회 크다고 자랑할 게 아냐! 지금은 그게 다 사단의 방법이고 그거 자랑하다가 지옥에 와요! 아~~! 하나님,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머리는 희끗희끗해가지고, 하얀 머리가 많고 얼굴에 주름이 이렇게 처져버렸어. 이렇게 잡고 있는데 여기 손이 새카매요. 글러브 낀 것처럼 손이 새카매요.)

 

잘못했습니다! 내가 처음에는 주님을 위해서 산다고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변질되다가…! 하나님! 내가 속았어! 내가 속고 그 속은 걸 모르고 또 딴 사람도 그렇게 속였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나 때문에 지옥에 오는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나 때문에 지옥에 오는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목사들이 깨닫게 해주세요! 큰 교회 목사들을 깨닫게 해주세요! 다 사단에게 잡혀있어요! 다 사단에게 잡혀있어요! 큰 교회 목사들이 깨닫게 해주세요! 큰 교회 목사들이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줄때 기회를 놓쳤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나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 되나요! 나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 되나요! 영원히 살아야 되나요! 이 형벌을 받으면서 내가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 되나요! 지옥이라고 가르쳤던 그 지옥에서 내가 영원히 살아야 되나요! 아! 믿어지지가 않아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내가 여기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상상을 못했어요! 내가 여기 오리라고 상상을 못했어요! 정말로 상상을 못했어요! 생각도 못했어요!

 

아~~~! 아, 큰일 났다! 큰일 났다~! 다원주의에 빠져가지고, 자기는 다원주의라고 생각하지 않는 목사 때문에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니 큰일 났다! 목사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저 영혼들을 어떻게 하면 좋아! 큰일 났다!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네! 다원주의는 무슨 다원주의야~~~! 진짜는 예수님 밖에 없는데 왜 그렇게 속는 거야! 아, 아~~! 내가 여기서 회개합니다! 내가 여기서 회개합니다! 내가 잘못했던 걸 회개합니다! 내가 목사들을 따라서 무리에 섞인 걸 회개합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물들었던 걸 회개합니다! 내가 교회를 크게 지으려고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가 교회를 크게 지으려고 했던 오정현 목사에게 속아서 내가 그렇게 앞잡이가 됐습니다! 내가 회개합니다! 오정현 목사도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무서운 사람! 무서운 사람! 너무 무섭다! 나를 앞세워가지고 그렇게 하다니, 나를 앞세워가지고 그렇게 하다니! 너무 무섭다!

 

아~~! 아~~! 너무 포부가 커! 너무 포부가 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아,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아, 아!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하면 좋아! 아! 우리 사랑의 교회 어떻게 하면 좋아! 오정현 목사! 아! 무섭다! 너무 포부가 커! 아, 사단에게 완전히 잡혀버렸네! 아, 저 영혼들을 어떻게 하면 좋아! 저 영혼들에게 얼마나 피를 짜낼까! 교회 짓는다고 또 얼마나 피를 짜낼까! 실족해서 교회에 안 나오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어떻게 하면 좋아! 수많은 돈을 들여 교회 질 필요가 없는데, 내가 속았어! 내가 속았어!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크게 하는 거야! 교회를 크게 할 이유가 없어! 자기를 드러내려고 그러는 거지! 절대 교회를 크게 할 이유가 없어! 아! 화려하게 짓는 것 자체가 자기를 드러내는 거야! 아, 아! 내가 막았어야 되는데, 내가 막았어야 되는데! 아! 왜 그랬을까!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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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님의 깨어있는 신부들
글쓴이 : 박노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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