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거룩한 삶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3. 29. 12:03

 

 
거룩한 삶 
완전하신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도
완전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대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 함으로 불완전한
인간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레위기20장 26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너희를
만민중에서 구별하였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옜날 조선왕조 말년에는  관직을 사고 팔고 하는 
부정이 성행을 했고 이로 인해서 나라가 말이 아니었다 
1894년 그 때에 기독교 신자가 0.1%였다고 합니다
부정을 일삼던 관리 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사람은
기독교 신자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바른 소리를 
부르짓고 청념결백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시대에는
순교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잘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는 기독교 신자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 기독교인의 숫자는 지극히 적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므로 그 시대에 등불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을 잘 섬겼던 믿음의 조상들로 인하여
오늘날에 이렇게 경제적으로는 잘 살고 있지만 기독교인의
숫자가 그 당시에 0.1%에 비해 얼마나 교인의 숫자가
많습니까 국민의 3.5분의  일정도라고 하지만 기도교인의
잘못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거룩성을 먹칠하고 있음을 
자타가 부정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땅위에서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왜냐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성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땅을 팔아서 절반을 
하나님께 바쳤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벌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엇때문입니다 땅을 팔아서  절반은 남겨두고 절반만 하나님께
바쳐놓고 전부를  바쳤다고 하나님을 속이는 거룩성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초대교회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님의 소원
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하나님
께서 함께 하시고 복을 주셔서 잘 살고 태평성대 하였습니다 
편하게 살면 또 하나님 버리고 우상섬기면서 살았습니다 
이것을 늘 반복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이었습니다
오늘의 우리나라가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좀 잘 살게 되니까
흥청망청 낭비하며 죄악의 밤거리는 무르익어 가고 있는 위험
세대를 맞은 것 같습니다 
이제 나 자신부터 내 교회부터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며 기름
준비하며 하나님의 거룩성을 다시 회복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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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3:15)

출처 : 마라나타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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