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님 2011.3.3 목요철야 설교말씀
이게 마지막 설교라면,
내 인생에 설교할 시간이 20분밖에 없다면
저는 단호하게 이 설교를 하겠어요.
"여러분, 지옥과 천국을 아십니까?"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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