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찬양+악보

[스크랩] 짐승표 666을 받으면 구원이 없는 절대 이유!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4. 2. 14:42

패역 부도한 이 땅에는

죄도 많고 악한 일도 많으며

사건도 많고 사고도 많아서

자식이 보험금 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친 부가 어린 딸을 상습적으로

여러 해 동안을 성폭행을 하고......

참으로 기막힌

별의 별 행악이 이 땅에 가득하지만

 

그러나

그 어떠한 흉악 무도한 죄인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서서

우리 주 예수님께로 나오면

용서 받지 못 할

그 어떠한 죄도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한가지 용서받지 못 할 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 666을 받는 일입니다.

(짐승표666)을 받으면

불과 유황이 무섭게 타오르는 지옥으로

직통으로 떨어져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는데

짐승표 666는 얼마나 그 문제가 크고

그 죄가 어떠 하길래 용서 받지 못하고

불과 유황으로 영원토록 타오르는

지옥불속으로 떨어진다는 말인가?

오늘은 그 문제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4만여 명의 회원을 가진

어느 카페의 카페지기는

저 하고 666표를 논하면서 하는 말이

사람이 의사의 손으로

칩을 받아 지옥 불속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또 의사가 그 칩을 제거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지옥에 갈 사람을 의사가

천국에도 보낼 수도 있겠네요! 라고 빈정 거립니다. 

그러니 받게 되는 짐승의 표라는 것이

별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카페는 4만여 회원이 있는

대형 카페인데도

다시오시는 예수님과 그 징조에 대하여

한 마디 말씀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카페입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도

카드를 찢어 버린다고 회원이 아닙니까?

여전히 그 카드 회사의 회원입니다.

탈퇴를 하기 전에는 그 시스템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탈퇴를 하면 자유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666 짐승표 시스템

지금 처럼

선택권이 자유롭게 있는것이 아니라

한 번 받으면 

탈퇴 할 수 없는 강제성이 있어서

의사의 직권으로

뽑아내는 시술을 할 수 가 없고

만일에 허가 없이 수술을 한다면

세계 단일 정부의 강력 법에 저촉되어

의사는 엄한 법에 처벌을 받게 될 뿐 만 아니라

 

더 중요한 사실은

본인 자신도

칩을 통해서 주어지는

신속,편리,정확이라는 혜택을 받아 살면서

거절할 이유가 없어질 뿐 아니라

사이보그(인조인간)가 되어 컴퓨터를 통해

조종자의 조종을 받아서

유전자가 변형이 되므로

표를 다시 거부할 마음도, 생각도, 힘도, 

없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 보다더 더 중요한 사실은

표를 받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모든 시스템을 수용 하는 일로서

그런 행위는 

둘째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버리고

배도하므로 떠나가서

그 짐승에게 속하여~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적그리스도,마귀)을 섬기며

영원히 그의 종이 되고

마귀의 소유가 되는 일 입니다.

 

지금 까지의 인간의 모든 죄는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다~ 사함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첫째 아담이 실패 했을 때 

하나님은 둘째 아담(예수)을 보내어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여 짐승의 표를 받고

마귀의 종이 되고

그의 소유가 다시 된다면

다시 새롭게 되는 기회가 없고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게 됩니다.(계14:10)

 

왜? 그럽니까?

성경에는 세째 아담을 보낸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히려 엄위한 말씀만 있을 따름입니다.

 히브리서 6장4절 이하에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둘째 아담

마지막 아담이라고 부른 까닭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하게 욕을 보인

그 죄(배도를 의미)를 속죄 할 만한

세째 아담이 성경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속의 구세주는 예수님으로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이라고 했습니다

 

대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을 배반하고

사단의 대리자인 

적그리스도에게 가서 그를 섬기기 위해

그의 표를 받고 그에게 경배하는 그 죄! 

그 죄를 속죄 시켜 줄 세째 아담이

없다는 것이 불행입니다. 

 

그러니 666 짐승표는

단순한 문화가,

단순한 경제가,

단순한 의료문제

단순한 신분증 문제

단순한 정부시책이 아닙니다.

배도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행위입니다.

 

이 배도의 시작이

국가 시책인 666 표

우리의 가진 믿음과

우리가 받을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명분으로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과

대형 교회들이 앞장 서서

온~나라에 확산을 시킬 것이며

 그 배도의 거대한 물결이

온~세계로 바다 물결처럼

순식간에 퍼져나갈 것입니다.

 

WCC와 로마 카토릭과 

각 나라 종교 단체들과

각종 각색 이단 종파들과

세계 각 나라 무수한 사회 단체들이

짐승인 적그리스도의 앞잡이가 되고

홍보 대사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짐승표를 받아 들이도록

각 국가의 행정력을 동원하여 

선전 선동에 나설 것입니다.

 

그런데 엊 그제 어떤 카페에서   

어떤분은 나의 글에 댓 글을 쓰기를

여러분, 혹세무민 하는 이런 글에 혹하지 마십시요!

목사님,부디 우매한 양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좋은 목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썼던데

실제로 나를 위해서 기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여기 저기 살펴보다가

다시 그 비난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기도해준다는 부분만은 살짝 삭제 했더군요!

아마 기도가 않 나와서 삭제했다면

그나마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셨나 봅니다.

 

666짐승표 Verichip,

                  Biochip,

                  Positivechip,

                  Microchip,등 등의

칩들이 짐승의 표가 될른지

또 얼마나 발전된 모양의

칩이 나올른지 두고 보아야 하겠고

 

앞으로 발전된

모든 칩들에 대한 기술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은 자세히 몰라도

이러한 칩을 몸속에 넣을 경우

처음 얼마간은 좋을지 몰라도

표를 받고 조금 지나게 되면

분명히 부작용이 생길 것으로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의 몸에

기계를 넣어서

사이보그(인조인간)를 만든다면

부작용이 않날 수 없지요!

사람의 몸과 기계와는

신토불이(하나됨)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6장에도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라고 했으니

틀림없이

엄청난 부작용이 나서

그 표를 받은 사람들이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며

치를 떨것입니다.

 

그러니 일명 짐승표 666

일단 받아 놓으면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악질과 괴질로 고통을 받고

그 질병으로 죽어

지옥 유황불속으로 떨어져

사람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것이니

어떤 경우에도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어데 가서

딱히 할 곳이 별로 없는 것이

한국교회 실정입니다.

노회?! 교역자회?! 목사 친구들?!

목사님들은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어떤 난리가 나서

그 굳어진 주관(고집)이 깨지기 전에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에 마음 놓고 입을 열 곳이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다가

혹세무민 한다는 말을 듣기가 쉽습니다.

속여서....!

속여서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것입니다.

글쎄요, 세상 안일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벌어질 엄청난 사실을

미리 공개하는 것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것으로 보여지나 봅니다.

 

그런데

신부들 카페에서는 눈치를

볼것이 없으므로 말하고 싶을때

듣고 싶을때 부담없이 찾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신부들 카페를

마치 옛날 재래식 부엌의 설겆이 통 밑으로

생쥐들이 밥알을 주워 먹으려고

날마다 들락 날락 하는것처럼

카페를

날마다 들락~ 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몇 마디 몇 줄이라도 쓰고 났더니

속이 좀 후련해 진다고나 할까요!. 후~

 

              shalom and maranatha

 

 

         마지막부흥  진형곤목사

출처 : 주님 오시리 구름타고 오시리
글쓴이 : 주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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