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하나님의 부탁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4. 2. 15:14

하나님의 부탁

세상만물을 창조한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모두가 내 집으로 들어오기를 원하느니라. 인간들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은 공평치 아니하다고 원망하겠지만 나는 너희들이 다 나의 집으로 들어오기를 원하느니라. 선악과를 먹지 않고 오기를 원하느니라. 그것이 나의 뜻임을 알아야 할지니라.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나는 너희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있느니라. 불평불만의 소리도 듣고, 욕하는 소리도 듣고 있음을 알지니라. 너희들은 내가 원하는 마음을 알아주는 자들이 되어야 하느니라. 내가 인간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있는데도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느니라.

하나님은 너희 아버지시니라. 내가 나의 형상대로 너희들을 만들었느니라. 내가 너희들을 쓸어버리지 않도록 살아야 할지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보낸 심정을 알아야 하느니라. 무엇 때문에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달리게 했겠느냐? 그것은 인간을 살리려는 내 뜻이니라. 나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기에 아들이 찢기 우고 죽기까지 너희들을 사랑하느니라. 아들을 보낸 심정을 알아야 할지니라.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늘에서는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한 생명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기를 원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우상에서 벗어나야 할지니라. 나를 믿지 않고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다 우상숭배 죄에 해당되느니라.

인간들은 구약시대부터 우상숭배 죄를 짓고 있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연고니라. 그들은 보이는 것만 믿는 자들이니라. 우상숭배는 곧 세상권력과 권력배경과 돈이니라. 인간들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는 것도 우상숭배니라.

인간들은 자신을 하나님 같이 생각하고 있느니라. 완악한 인간들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를 믿지 않은 자들은 나의 뜻을 생각하는 자들이 아니니라. 멀지않은 날 에 돈이 짐승의 표 666이 될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늘나라를 사모하여라.

인생의 가치는 호흡에 있느니라. 내가 인간의 호흡을 거두어버리면 모두 죽느니라. 모두가 자신은 연약한 인생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지니라. 진심으로 내 심정을 몰라주는 자들은 다 죽임을 당할지니라. 그들은 나의 마음을 찢는 자들이니라.

믿지 않는 자들은 나의 마음에 고통을 주는 자들이니라. 나의 아들을 죽이고 또 죽이는 자들이니라. 나의 아들을 두 번 못 박게 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런 행동을 하는 자들은 내가 죽일 것이니라.

깨닫는 자가 복되다

눈앞에 닥칠 환난을 보는 자가 되어야 하느니라. 계시의 눈을가져야 하느니라. 앞을 내다보는 자가 살리라. 한 치의 앞을 보지 못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앞으로 혼혈된 세상이 올 것이니라. 혼잡한 세상이 올 것이니라. 거듭나지 않으면 사탄에게 잡혀 먹힐 것이니라.

지금이 먹물처럼 어두운 세대이니라. 더러운 물에 더럽혀지지 않을 자가 하나도 없느니라. 앞으로는 깨끗한 자는 더 깨끗하게 되겠고, 더러운 자는 더 더러워질 것이니라. 의로운 자는 더 의롭게 되겠고, 악한 자는 더 악하게 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끗하게 살기를 갈망해야 깨끗하여 지느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계22:11)

흰말을 타기를 바라느니라. 권능의 축복을 받고 구원받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험악하면 험악할수록 깨끗한 자는 더욱 빛날 것이니라. 나의 백성들이 아닌 자는 지옥 불 못으로 갈 수밖에 없느니라. 그러므로 성결한 자로서 맑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기를 바라노라. 그렇지 않으면 나를 무시하는 자이니라.

 

【참고】누구든지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 입혀지지 않으면 하늘나라 낙원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교회에서 시행되는 세례로서 거듭났고 또 그때에 세마포 옷이 입혀졌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희고 깨끗한 세마포는 행위로 나타나는 의이므로 하나님을 행한 행위가 없으면 입혀지지 않는다(계3:2)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그리고 세마포가 입혀지지 않으면 바깥 어두운 곳이라는 연단장으로 쫓겨남을 당한다고 경고했습니다.(마22:11-13)

나의 말(성경)을 올바로 읽고 깨달아야 되느니라. 내가 보낸 종들을 무시하는 거짓된 선생들을 따르면 어떻게 되겠느나? 거짓 선생들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나의 참 종들을 멸시하고 천대하느니라. 예레미야 시대에 왕 여호야김이 나의 두루마리를 찢고 불에 태웠듯이, 거짓 선생들인 그들도 나의 성경책을 찢는 자들이니라.

“여후디가 3편 4편을 낭독하면 왕이 작은 칼로 그것을 계속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온 두루마리를 태웠더라.”(렘36:23)

성경에 기록된 나의 말을 비판하거나 내용을 외곡 시키면 두루마리를 갈기갈기 찢는 행위이니라. 그들은 나의 얼굴에 침 뱉는 자들이니라. 이런 자들은 내가 받아들이겠느냐? 그런 자들은 낙원에도 없느니라.

악을 행하면 행할수록 나의 나라에서는 그들을 엄하게 감시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되느니라. 악인들은 악인들이 있는 곳으로 보낼 것이니라. 너희들이 다 의인이 되기를 원하노라. 내가 사랑하는 종들은 서로 물어뜯지 말지니라. 그렇게 하면 하늘나라를 파괴하는 행위가 되겠기 때문이니라.

서로 물어뜯으면 전도자의 길을 막느니라. 내가 보낸 종들을 무시하면 나도 그를 무시할 것이니라. 그들은 내 얼굴에 맷돌질을 하는 자들이니라. 누가 그런 짓을 하느냐? 거짓 선생들이니라.

그들은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으로 성경을 대하는 자들이니라. 세상 것을 가지고 교회에 들어온 자들이니라. 나의 뜻을 무시하는 자들이니라. 비판하는 자들은 비판을 받을 것이니라. 욕하는 자들은 욕을 먹을 때 그의 배는 더러운 것을 먹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줄 알아야 되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 안에 있느니라. 성경대로 사는 자가 하늘나라를 얻을 것이니라. 하늘나라에만 들어오려 하지 말고 나의 말대로 살거라. 나는 항상 너희를 기다리며 그날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그날이 속히 이루어질 것이니라.

너희들이 이곳으로 오는 것이 제일 중요함을 명심할지니라.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그가 얻은 천하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늘나라도 내 것이 되어야지 남의 것이되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목숨은 두 개가 아니라 하나뿐이니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뜻을 성경을 통하여 이룰 것이니라.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이루었으며 예수를 통하여 십자가의 뜻을 이루었느니라. 마지막 때에는 두 증인을 통하여 나의 뜻을 이룰 것이니라. 모세보다 일곱배 이상의 역사하는 종들이 나타날 것이니라. 날아 다니는 비행기도 떨어뜨릴 것이니라.

천하가 벌벌 떠는 역사를 할 것이니라. 나의 종을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낼 것이니라. 율법을 통하여서 이루어지느니라. 계명의 법을 이루는 지팡이와 같은 갈대이니라. 척량 줄의 역사는 성전과 제단을 척량하게 될 것이니라.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계11: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4방에서 모으리라”(마24:31)

그때는 알곡을 한 곳으로 모으게 되느니라. 그곳은 땅이 아니라 공중이며 천사들이 동서남북에서 모을 것이니라. 한 알도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니라. 나의 종들은 하나가 될 것이며, 불법을 자행하는 교단도 없어지며 하나로 통일될 것이니라. 마지막 때는 온 천하로 복음이 뻗칠 것이며 두 증인의 권세로 시작하리라.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천사들은 두 증인을 통하여 알곡을 모으는 사역자들이니라. 이는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아들을 주었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들을 믿는 자는 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려는 내 뜻이니라’(요3:16)

그때까지 다 구원받기를 원하노라. 구원이 이루어지는 때는 지금이라는 사실을 잊지말거라. 지금이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믿기를 바라노라. 끝까지 충성하며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많은 축복을 받게될 것이니라. 나 여호와는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이니라. ―아멘―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주님이 지금 오십니다
글쓴이 : 스티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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