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4. 18. 화요일[한 편의 시와 같은 고백]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4. 18. 화요일 뒷방 늙은이 완성. 1. 어느 목사님이 전에 내 사무실이 있었던 열매나눔재단 빌딩으로 우편물을 보냈더니 그런 사람 없다며 다시 반송되어 왔다고 소식을 알려왔다. 쬐끔 당황했다. 솔직히 쬐끔 섭섭했다. 정말 쬐끔. 아니 솔직히 그거보다 쬐끔 .. 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