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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뇌의학적으로 사실이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5. 3. 18. 07:38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뇌의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 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몹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교수,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말에는 ‘뼈에 새길 만큼 강하게 박힌다’는
각인(刻印)효과가 있습니다. 늘 하는 말이
뇌에 강하게 박혀 실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짜증 섞인 말 대신, ‘사랑해’, ‘고마워’, ‘즐거워’ 같은 좋은 말을
습관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