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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팔자를 바꾼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5. 6. 19. 09:31

웃음은 팔자를 바꾼다
이요셉 소장(한국웃음연구소)

오늘은 ‘웃음은 팔자를 바꾼다.’ 라는 제목으로 한번 진행을 해볼 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관상을 한 3년 정도 공부를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얼굴이라는 의미. 또 우리 사람의 마음이라는 부분이 함께 간다는 사실을 많이 배우게 됐었는데요.
그때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배우게 됐습니다.
어떤 사실이었냐면 우리가 갖고 있는 얼굴이라는 부분이 참 얼마나 중요한가?
관상을 공부를 하다가 책을 다 버렸던 그 책을 다 버렸어요.
관상, 수상, 족상에 대한 책을 버렸었는데요. 그 이유가 뭐냐면 관상 위가 있다는 겁니다.

최고의 상이 뭐냐면 심상이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의 마음 상태가 그 사람의 어떤 관상보다도 위에 있다는 사실.
제가 그때 새로운 사실 중에 하나가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우리가 웃고 있는 이 미소 있지 않습니까? 웃음.
이 미소는 그 사람이 짓는 이 미소는 관상에서는 복 바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복 바가지를 만들면서 하루를 살고 있는 사람과 복 바가지 없이 사는 사람은 굉장히 다르다는 거예요.

장사가 잘되는 식당에 한번 가본 적 있습니까?
그 주인들의 표정은 밝다는 거예요. 표정이 밝기 때문에 장사가 잘될까? 장사가 잘되기 때문에 표정이 밝을까?
사실 두 가지는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한 분이 중국을 갔습니다.
중국에 가서 정말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너무나 긴장이 되더라는 겁니다.
그것이 실패하게 되면 자기 사업에 너무나 큰 타격을 받아요. 성공하게 되면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큰 힘이 되고요.
이분이 너무나 긴장이 되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마음을 안정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때 갑자기 제 생각이 나더랍니다.
그분이 어떻게 했냐면 ‘그래. 이게 긴장이 되고 삶속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웃으라고 했지?’ 그래서 그분이 화장실에 가서 혼자 웃기 시작합니다.

어떡해요? 어깨를 펴고 표정을 밝게 하면서 지금 이 시간에 그분이 했던 하나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손을 한번 펴보세요. 펜 테크닉이라는 기법인데요. 이렇게 입을  무는 시늉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한번 저를 따라해 보시는 거예요. 저를 따라해 보세요.
하하! 좋아요. 하하하! 좋습니다. 하하 하하하!!! 하하 하하하!!!
이렇게 웃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크게 웃기 시작 했어요.
하하 하하하!!! 이렇게 1분이 지나고 한참동안 웃다보니까 자신의 긴장이 사라져버리더랍니다.

그 기분 좋은 에너지와 그 마음을 가지고 중국인들과 1:1로 만나서 면담을 하기 시작했대요.
어떻게 됐을까요? 물론 대성공이었죠.
그분이 와서 식사를 같이 하면서 그분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웃음이 내 팔자를 바꿨다고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자신감, 그 에너지 그것이 중국인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고 그것이 내 삶속에 큰 힘으로 왔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여러분,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사실이에요.
내 삶속에 정말 인생을 아름답게 멋지게 만드는 방법 웃음. 비즈니스맨한테만 그 CEO한테만 그 웃음이 통했을까요?
아니죠.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정말 웃음을 한번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 전에 한번 웃고 만난다는 것. 오늘 하루를 정말 내 인생의 팔자를 바꾸는 최고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오늘 하루 정말 많이 웃고 최고의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