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능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치고 있다
우리 중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기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우리에게 숨겨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는 실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바로 이때 통렬한 공허함과 갈망,
좌절, 그리고 분노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 E. T 홀(인류학자)
욕구 5단계설로 유명한 매슬로우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은 쓰여 지기 위해 아우성 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때만
이러한 내면의 아우성을 잠재울 수 있다.”
그렇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거대한 잠재력이 숨어 있어서
그 힘이 발휘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5년 행경 Best] 2015. 06. 11. 발행
'법률[訴訟]=자유 평등 정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설] 언론의 자유와 책임 재확인한 ‘가토 무죄’ 판결 (0) | 2015.12.18 |
---|---|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 행적 의혹 보도…명예훼손 해당되나 비방 목적 아니다” (0) | 2015.12.18 |
송기숙 교수의 최후진술 (0) | 2015.12.15 |
Surpreme Court rules in favour of political pop artist (0) | 2015.12.14 |
The Perfect Gift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