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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기적적 생존자 / 제이콥슨 여사 간증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5. 23. 21:44

911테러 생존자 제이콥슨여사 간증

 

911테러 기적적 생존자

/ 제이콥슨 여사 간증 

  

 

이 간증문은 백악관 청소년 자문위원으로 클린턴 , 부시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제이콥슨 여사(박사)간증입니다. 청소년 복지기관을 설립하고 영화감독으로 아카데미상 8개, 그레미상 3개를 받았던 사람으로 연예계와 정계에 유명하고 유엔평화대사로 활동했던 제이콥슨 박사가 911에 겪었던 간증입니다. 죽어서 천국을 보게 되고 다시 살아서 이렇게 간증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소개

 

나는 두 유명한 배우의 자식입니다. 한쪽은 헐리웃의 유명한 가족이었고 다른 한쪽은 영국의 유명한 사람들 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영국여왕의 두 번째 친척입니다. 결혼을 해서 캐네디 집안이랑 연관도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남자 형제 세 명이 있었는데 이미 다 성장한 형제이고 나는 혼자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귀하게 대우를 받았습니다. 종교에 대해서는 어머니 쪽은 몰몬교 아버지는 천주고 유모는 힌두교 이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요리사 가드너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 가드너 조지라는 사람은 흑인 이었습니다. 조지라는 분은 저를 예뻐하셨고 저 또한 조지를 잘 따르고 어디든지 쫓아다녔습니다. 조지라는 사람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주 좋은 신앙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훌륭한 분을 보내주셨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신앙과 종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일마다 주일학교를 죠지를 따라 할리우드 장로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은 유대 회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일저녁에는 몬몰교를 다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혼동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어렸을 때 내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열여섯 살 때 세례받기 이전입니다.

 

그렇게 아주 유명한 가수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 어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팔년 동안 남편은 나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과 아픔을 주었습니다. 매일 술에 취해 살았고 헤로인을 하고 폭행을 하고 여자를 집에 데리고 왔고 술 취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결혼을 지켜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결혼이라는 것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기도 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기도하기를 내 남편을 하나님께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명예와 헐리웃과 돈 때문에 하나님께 갈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하룻밤 저와 유모와 세 살 된 아기와 남편의 차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해로인 만약을 하고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운전하는 차가 도로 옆길 낭떠러지기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딸과 유모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내 남편은 뼈 몇 개 부러지고 살아났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고 많은 기도와 마음에 상처를 받았지만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 숙부와 살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 몸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4개월 된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제 삶도 새롭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헐리웃에 그 유명한 명예와 돈과는 멀리 있는 그런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3 년 반 이후에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유명한 경주용차 선수 로벌트 안주엘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경주용 계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7년 동안 살면서 일곱 자녀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자녀 3명이랑 4명을 입양했습니다. 그중에 입양한 딸이 한국 사람입니다.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남편은 1989 모나코에서 그랑프리 경주 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얼마 후 저는 백혈병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삶은 또 한 번 어려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예수님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저는 호주로 돌아와 그때에 영화 제작 회사를 영국 사람이랑 캐나다 사람이랑 만들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나는 비어멘토리라는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제단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47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430만 명의 멥버쉽 회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삶은 굉장히 바빠습니다. 미국에서 또 다른 컨설트를 제작하고 음악을 영화에 집어넣고 그리고 흥미로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평생 동안 내 주위에는 영화배우 슈퍼스타 왕들과 함께 했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예수님을 알리고 전도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제작하는 회사에서는 욕도 못하고 술도 못하고 담배 마약도 못하는 철칙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벌써 연예계에서는 예수쟁이라는 소문이 퍼져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고 전도 했습니다. 911 날을 마지하게 되었습니다. 9월11일 날 아침 때 윈드우즈 로드라는 곳으로 컴프러스 룸에서 미팅이 있었습니다. 커너게 홀에서 나와 파트너와 같이 유명한 배우가수들을 모아 큰 컨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9월 26일까지 오면 골수이식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101층에 있는 식당에서 18명의 파트너와 4명의 크라인트와 손님들과 스탭 진들이 모여서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은 그때 마지막으로 그들을 보았습니다. 윈도우즈 로드라는 컨퍼러스 홈에서 내 조수 애너와 식당으로 갔습니다. 창문에 서서 커피를 마시러했을 때 9시30분에 또 다른 미팅이 있다고 해서 빨리 가자고 했습니다.

 

101층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내려가는 도중에 98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다가 큰 폭음과 함께 멈추었습니다. 소리가 굉장히 커서 무슨 큰 일이 일어난 줄만 알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나를 포함해서 8명이 있었습니다. 버튼을 눌렀지만 엘리베이터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불이 꺼지고 타는 냄새 연료냄새가 났습니다. 큰 폭음과 함께 소리가 났습니다. 그중에 젊은 친구 한명이 엘리베이터 천장에 있는 구멍을 열어 나갔습니다. 나가자마자 오 마이 갓이라 했습니다. 그는 우리들에게 위에 큰불이 일어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짙은 연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젊은 친구가 엘리베이터 위로 기어 올라가서 엘리베이터 옆벽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엘리베이터는 철로 된 상자처럼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다섯 명의 남자 여자가 기어 올라갔습니다. 3명이 남았습니다. 젊은 친구와 저랑 조수랑 세 명이 남았습니다. 젊은 청년이 위로 올려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기도하지 않고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나는 너무나 두려웠고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굉장히 두렵습니다.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알려주세요. 나와함께 하시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아멘 하기도전에 큰 폭발이 다시 있었습니다.

 

 

 

 

그 폭발로 인해 엘리베이터 왼쪽에 큰 구멍이 났고 올라갔던 사람들이 처참하게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몸 부분들이 각기 떨어졌습니다. 3분전에 애기했던 아주머니도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한 번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철판이 종이처럼 찢어지면서 또 다른 구멍을 내고 여기저기서 파편이 튀었습니다. 그 폭팔로 인해 내 옆에 있던 젊은 청년의 팔이 잘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내 조수 안나는 왼쪽이 다 불과 열기로 인해 옷과 살이 녹아버렸습니다. 정말 참혹한 장면이었습니다. 그 청년의 손에는 피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의 넥타이와 허리띠를 풀어 지혈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 세타를 벗어 팔을 높이 들게 하고 감았습니다. 내 조수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내 가방을 열어 그 속에 내용물을 다 쏟은 후 청년의 팔을 주어 담았습니다. 애나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방에 있던 물을 애나에게 부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내 몸에 신경도 쓰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참혹하기만 했습니다. 나는 어떻게 빠져 나갈까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엘리베이터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사다리 있는 쪽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기둥에 발을 딛었지만 신발이 탈정도로 뜨거웠습니다. 그 기둥을 딛고 건너면서 밑을 보니 두개의 불빛이 보였고 위에는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저는 기둥에 발을 딛고 그 청년을 향해 말했습니다. 그 기둥을 통해 사다리를 잡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 청년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청년은 간신히 사다리에 매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조수 안나를 챙겨 그 기둥을 딛고 서서히 건넜지만 안나는 계속 울면서 떨었습니다. 나는 실신 상태까지 간 안나에게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말하면서 차근차근 그 사다리까지 왔고 그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청년은 문이 있는 입구까지 내려갔지만 문을 열 수가 없었습니다. 손이 하나였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 밑으로 내려가라고 했습니다. 안나도 더 내려가라고 했습니다. 내가 내려가서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열이 너무 심해서 부분이 녹아서 붙은 거 같았습니다. 포기하고 더 내려가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기침하고 토가 나오면서 어둠속을 더듬으면서 내려갔습니다. 간신히 94층까지 내려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그 곳을 빠져나올 수 있었고 나오는 순간 그 엘리베이터 줄이 끊어지면서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아찔하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 문을 통해 계단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소리가 여기저기서 났습니다. 죽은 사람도 여기저기 널려져 있었습니다. 깊은 상처가 난사람도 있었지만 도와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계단을 찾아 내려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계단으로 몰리면서 밀고 당기고 하면서 먼저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공포가 사람들을 집어 삼키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때 어느 흑인 아주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손을 머리에 대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곧 죽을 거라 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깨 위쪽이 없었습니다. 누구하나 돌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 흑인 여자의 팔을 안은 채 같이 내려가자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면서 위로했습니다. 우린 그 고통과 상황에서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따라 불렀습니다. 계속 밀고 밀린 상태에서 64층까지 간신히 내려왔습니다.

 

64층에 이르자 두 명의 군인이 있었고 그 두 명은 참혹한 상황을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모두 팔짱을 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상처가 없는 사람들은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부축하라고 했습니다. 세 사람이 나란히 서면 낄 정도로 계단이 너무 좁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무질서하던 상황은 차츰 안정이 되고 그렇게 질서 있게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7층까지 내려갔습니다. 그곳에는 자욱한 연기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물이 나오고 있었지만 구조대가 와 있었습니다. 저는 소방관이랑 매릭이랑 어떤 한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구급대원으로 보이는 사람 같았습니다. 저는 젊은 청년을 데려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방에 있던 팔을 주었습니다. 그 구조대원은 놀란 표정으로 팔을 어떠한 가방에 있는 속에 집어넣고 소방대원은 안나에게 화상 난 부위에 어떠한 것을 뿌리면서 저보고 움직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붕대로 머릴 감살 동안 움직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왜 그러냐고 했습니다. 난 괜찮다고 난 여기를 빨리 빠져 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전 몰랐습니다. 18인치 쇠 조각이 목뒤에 박히면서 내 왼쪽 뇌를 관통했던 것입니다. 이제야 제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내 긴 생머리는 타버렸고 귀 쪽이 움푹 패였고 코와 입술과 눈은 찢어져 있었습니다. 다리와 팔은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피를 그렇게 흘리고 고통을 몰랐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것 같습니다. 다른 소방대원이 나를 끝까지 부축해 내려갔고 앞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마자 카메라를 보았습니다. 두 명의 소방대원이 나를 부축하면서 뛰기 시작했고 바로 그 빌딩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 빌딩은 첫 번째 비행기로부터 충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다른 한쪽 빌딩은 후에 충돌되었지만 먼저 무너져 내렸습니다. 제가 있던 빌딩은 한 시간 동안 서있었습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하나님의 기적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임시로 준비된 병원으로 실려 갔고 다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들이 제 상처를 보고 어떻게 살아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 제 머리 뒤쪽에 박힌 쇠 조각을 꺼내려했습니다. 거기 의료진은 이 쇠 조각을 꺼내려하면 죽을 거라 했습니다. 그 쇠 조각을 꺼내면서 두개골이 부서진 상태이기 때문에 뇌가 쏟아져 나올 거라 했습니다. 살아난다고 해도 99.9 프로는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식물인간이 될 거라 했습니다. 그만큼 심각했던 것입니다.

 

가족들에게 연락을 하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이 될지 모르니 준비하고 싶은 것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순간 그 상황 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나왔다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 생각했고 한순간도 죽지 않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안정된 마음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쇠 조각을 빼내는 과정에서 뇌 주머니가 흘러나오면서 저는 콤마에 빠졌다고 합니다. 28분 동안 죽었습니다. 두 번 정도 심장전기 충격기로 다시 살아났지만 세 번째 전기 충격 때 나는 제 몸을 보았고 무엇인가 나를 붙잡고 어느 공간을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꼈고 푸른 초장에 서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향기로운 것을 맡게 되었고 음악소리가 나왔습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내 앞에 하나님이 존재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24 장로와 보좌와 집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고 팔을 벌리고 계신 예수님을 보았는데 나를 반겨주셨고 예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금방 주님 안으로 끌려들어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나는 전혀 배우지 않는 두개의 언어를 배우고 돌와왔습니다. 제가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이스라엘 학자들과 대담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옛날 고대 성경말씀이나 방언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훈련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태초전과 태초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저에게 예수님께서는 돌을 쥐어주셨습니다. 그 돌로 인해 백악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돌을 조사했습니다. 이 돌의 구성을 위해 나사에 갔다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고 조사결과 그 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돌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26명 학자들과 신학자들 앞에 선 적이 있었습니다. 고대 아랍어랑 옛날 히브리어를 제가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손을 꼽을 정도로 몇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유명한 학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과학자들이 제 뇌를 조사하고 연구했습니다. 뇌를 다쳤을 때 기억력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천국에 간 목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되돌려 보내진 이유는 저로 인해 하나님의 사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명을 이행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라고 했습니다. 제가 대표하는 직책으로부터 다 사임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명예는 많았습니다. 전에 컬럼바인 고등학교 참사가 일어난 계기로 클린턴 대통령 밑으로 청소년을 지도 검토하는 자문회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백악관에서 관장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청소년자문회 재단 두 개를 지도자로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사로 아프리카에서도 활동하고 유엔 평화 대사로 활동도 하였습니다. 다른 여러 중요기관 맴버로 소속되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47개의 영화를 만드는데 도왔습니다. 아케데미상 8개 그레미상 3개를 받았습니다.

 

1억6천8백만 불의 개인 재산이 있었습니다. 뉴욕에 집이 있었고 런던. 블란서. 스페인. 로스엔젤레스에 집이 있었습니다. 많은 투자를 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팔고 모든 것을 사임하고 믿음으로만 걸으라고 했습니다. 전 모든 것을 팔았습니다. 그 재산으로 911사태 때 죽은 직원들을 위해 쓰여졌고 7만 8천불이 있었습니다. 또한 할리웃에 아파트 한 채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정치지도자랑 종교지도자를 찾아 메시지를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만델라. 토니 블레어. 부시 대통령 현재까지 468명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간증했습니다. 아무리 적던지 아무리 많든지 메시지를 전하도록 했습니다. 책이나 TV로 내지 말고 집적 간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으로 인해 돈을 벌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세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사랑으로 백성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를 가지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 때에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느 때에 어느 시기인지 모르나 주님께서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환란과 휴거 때의 모습을 다 보았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을 다 보았습니다. 이건 경고입니다. 깨어있으라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이때는 거짓 선지자의 때입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때라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의 천사라고 말씀하셨을 때 무엇이 빛의 천사인지 아셔야만합니다. 빛이 무엇입니까 빛은 어두운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빛을 비추는 주님의 백성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거짓 선지자도 사탄의 빛을 가지고 예수님을 닮으려고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를 못하고 거짓선지자의 꼬임에 빠질 것입니다 어느 것이 참된 진리이고 빛인지 분별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지만 교회 와서 예배 형식만 취합니다. 교회 참석해서 참된 표정들을 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거짓된 모습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크리스천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 되고 의로운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경고하고 계십니다.

 

(고전 6:8-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 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우린 이 말을 가볍게 여겨서도 헛되이 여겨서도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겠습니까? 바로 지옥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진리로 우리를 가르치고 있지만 우리는 너무나 그것을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맙니다. 하나님말씀은 우리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겨야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우리의 세상즐거움을 다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즐거움이 없는 세상은 시시하고 지루하고 낙이 없어보일지라도 천국을 아신다면 그것쯤 참고 견디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난 너를 위해 십자가를 주었고 영생의 생명과 이 좋은 천국을 주었는데 넌 나를 위해 무엇을 주었느냐? 하고 물으신다면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몇 가지나 될 수 있겠습니까? 혹 한 가지라도 될 수 없다면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신앙을 재정비하고 이제부터라도 회개하고 새롭게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즐기면 사라질 허망한 쾌락으로 인해 인생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기관을 갖고 일은 하지만 많은 양떼들이 굶주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어날 때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봐야할 때입니다. 영혼들이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를 가져야할 때입니다. 우리가 진실 되게 살아야할 때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행한 것을 책임지고 회개할 때입니다.

 

우린 추수 때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가 진정 구원으로 가는 길은 육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진실이 있다면서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있다고 하지만 우린 세상 사람들뿐 아니라 옆 교회 사람들과 말도 안하고 지냅니다. 우리는 단합해야합니다. 주님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것은 사랑을 서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주위를 돌아보기 바랍니다. 주위의 형제자매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큰사랑 큰 이해 큰 진리로 주의 주, 왕의 왕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우리는 네 이웃을 여러분의 몸과 같이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나가서 복음을 전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은사를 다른 사람들과 나눠주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거짓선지자들이 많습니다. 목자 들은 큰 책임이 주어집니다. 양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항상 힘써야 합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주님의 보혈로 사탄과 싸워 이기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실 때 처음 입에서 나와야할 말들이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내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나의 죄악들 내가 한 모든 것들 하나님을 마음 상하게 한 것이 있거든 용서해주세요. 주님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주님 내가 주님의 좋은 일꾼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십시오. 자기 자신의 이득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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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트레이드센타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인데 911사태 때 극적으로 살아 구조된 존 맥라글린과 윌 지메노의 그 때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그 상황에서 똑같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합니다. 실제 그 두 명의 생존자가 직접 참여해서 그 상황들을 연출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서 윌 지메노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장면은 자신의 쇼크 상태인 죽음 속에서 예수님을 보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직접 예수님을 목격한 그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것은 가족들의 애타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실 수 있답니다. 영화에서 보여진 상황은 자신들이 직접 겪었던 공포와 그 참혹한 모습은 영화에서 보여주고는 있지만 영화가 담을 수 있는 것은 극히 한정되었기 때문에 이보다 더 참혹하고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영화속주인공과 실제주인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