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동적인 사진들

심금을 울리는 사진

 

돌아온 아들과 아버지

 

 

 8살 아이가 머리 부상으로 사망하자 장기를

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살렸다 의사들이 신장, 간, 각막등을

기부한 죽은 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형이 총에 맞아 죽다니…

 

  

 

1943년 쿠르스크 전투에 준비하는 러시아 병사들

 

  

주정뱅이 아버지와 아들

 

 

방글라데시 건물 붕괴에서 구출 사진

 

  

이 사람을 보셨나요?

70년대에 실종된 아이를 아직도 찾고 있는 아버지들..

 

  

1993년 3월 뭄바이 연쇄 폭발 사고에서

3,329kg 의 RDX 폭약, 수류탄 249개와 6,406발의 실탄을 별견하여

수천명의 생명을 구한

 개 Zanjeer는 명예 의식과 함께 묻혔다. 

 

위: 집단 포로 수용소의 참상을 보고

있는 독일군 포로들

아래: 23시간의 심장 이식 수술을 마친 의사와 구석에 골아

떨어진 있는 조수

 

  

 

같이 묻히는 것이 거부된

천주교 신자 부인과 개신교 남편의 무덤.

 

 

 음악으로 빈곤과 폭력에서 벗어나게 해준

선생님의 장례식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아이.

 

 

 

 

1992년 아틀란타주의 KKK 집회에서

흰 옷을 입은 아이가 경찰의 방패를 만지고 있다.

 

  

 

103세 증조부가 그의 아들 손을 잡고 숨을 거두고 있다.

 

 

 

“생명의 키스”

전선 수리공이 그의 친구 수리공에게 구강 인공 호흡을

실시하고 있다

그는 이 사진이 찍힌 후 35년을 더 살았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것이다.

출처 : 백산 중.고 동문회

글쓴이 : 닭가슴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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