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인간으로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눅2:8-14
눅2:8-14을 중심으로 [주께서 인간으로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주시는 은혜 충만히 받는 시간되시기 원합니다.
오늘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입니다.
앞 단락인 2:1-7절에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베들레헴 탄생소식이어 본 문은 목자들을 향한 천사들의 아기 예수 턴생소식 전달과 천군천사들의 아기 예수탄생 축하 찬양입니다.
본문은 예수의 신분과 그의 본질적 사역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는 인류를 죄의 억압에서 구원하실 구주(Saviour) 곧 그리스도 (Crist) 주(Lord) 이십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예수님의 탄생소식이 양 떼를 치던 가난하고 초라한 목자들에게 맨 먼저 전파된 것은 예수님이 주실 구원이 영적으로 가난하여 자신의 죄와 초라함을 깨달은 자들에게 주어질 것임을 말 합니다.
주께서 세상을 바꾸시기 위해 놀라운 능력과 모습을 가진 신적존재와 형상으로 오시지 않고 가난하고 초라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로 성실한 자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 (8)
성탄의 놀라운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은 사람들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이나 관리들이 아니라 바로 유대 사회에서 천민 취급을 받던 목자들이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무슨 이유로 목자들에게 성탄의 좋은 소식을 전했을까?
먼저 그들은 자기 맡은 일에 열심을 지니고 행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다 잠들고 있는 깊은 밤에도 양 떼들을 사나운 짐승들로부터 돌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일에 열심인 사람을 불러 쓰시는 참 좋으신 분입니다.
다윗도 이 베들레헴 들녘에서 저녁도 거른채 양 떼를 돌보다 사무엘의 부름을 받고 달려가 기름부음을 받아 다윗왕가를 세웁니다. (삼상16:11-)
기드온은 타작을 하다가 ,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다가, 엘리사는 밭을 갈다가, 주님의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다가 주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이들은 정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목자들이 돌보는 양떼는 베들레헴 부자들의 소유로 성전에 제물로 바칠 양떼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목자들은 주인이 보든 보지 않든 자기들의 소임을 정직하게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시11:7“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보리로다” 하신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열심과 정직으로 행하는 것이 곧 성실하게 행하는 것이 복을 받는 지름길인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이웃 앞에 성실하게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웃에게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면전(코람데오 , 알판아이)의 삶인 줄 믿고 목자들처럼 성실하고 정직하게 행하여 하나님 주시는 놀라운 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둘째로 하늘에 영광이라는 큰 기쁨의 소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9-10)
우리가 흔히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라는 말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9절에서 목자들 앞에 주의 천사가 나타났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르는지라”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주의 사자 (καί άγγελος κυρίον έπέστη αύτοἷς)의 이름은 가브리엘 천사가 1장에서 사가랴와 마리아에게 나타나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알려준 적이 있으므로 여기 등장하는 천사도 같은 소식을 전하는 천사일 것입니다. 여기서 곁에서고( έπέστη)는 근처에 서다 , 다가오다는 뜻으로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나타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영광이 두루 비취매 (δόξα κυρίυ περιέλαμψεν αύτους)에서 영광(δόξα)은 영원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존재 양식 중 하나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낼 때 주로 사용되며 ,영광 ,빛, 장엄함이란 뜻으로 하나님 예수님 관련해 쓰이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에 의해 부활 하셨고 (롬6:4) 지금도 그 영광의 우편에 앉아 계신 줄 믿습니다.(행7:55)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밤에 양떼를 지키고 있던 목자들에게 두루 비취었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시가 주어질 것을 암시합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쉐키나(שׁכינה)라고 하는데 바로 그 쉐키나의 영광이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고 있던 목자들에게 빛으로 임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목자들에게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으나 그들은 두려움의 감정을 느낀 것은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신령한 존재를 만났을 때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보면 죽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땅의 영광이 아니라 하늘의 영광을 주시려 오셨는데 당시 유대인들은 다윗과 같은 땅의 영광을 주는 메시야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영광으로 여기는 것은 이 땅에 속한 부나 권세나 명예 같은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주고 싶어하시는 것은 하늘의 영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과 성령과 영생을 주고 싶어 이 땅에 성육신 하신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즉 천국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므로 땅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하늘의 영광의 상급을 잃게 된다 하신 것입니다.(마6:2)
만약 아직도 땅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영세교도들처럼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면 남의 다리 긁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고 비천한 자가 세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고 믿는 다면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이 세상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마6:33)
돈이나 건강이나 명예나 권세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은 하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영광, 주와 함께 천국을 유업으로 얻는 영광이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고 싶어 하는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땅의 영광을 얻기 위해 주님을 좇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광을 얻기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합니다.
땅의 영광을 구하려는 자들에게 “저희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만 생각하는 자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다 그리스도 안에서 땅엣 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추구하는 진정한 성도가 되겠다고 결단 하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10절에서 그냥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까봐 두려워 떨고 있는 목자들에게 먼저 무서워 말라고 안심을 시킵니다. 그것은 구약 시대와 달리 천사가 두려움의 존재로 온 것이 아니라 목자들과 인류 전체에 큰 기쁨이 되는 놀라운 복된 소식을 전하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보라(ίδού)는 주의를 환기시키는 말로 , 이제 무엇이나가 놀라울 뿐만 아니라 새롭고 엄청난 것을 말하겠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즉 구세주가 나타나셨다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놀라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천사는[ 보라 ίδού]라는 말로 주의를 환기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에서 좋은 소식(εύαγγελίζομαι)은 기쁜소식 의미이지만 성경에서 특히 하나님 나라의 도래,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얻어지는 구원, 그리고 이 구원에 관계된 것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입니다.
그러니까 구주가 나심으로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였으며(마4:17),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의 소망을 품게 되었을 뿐 아니라9마1:21), 정신적 신체적 고통 및 죄와 사망으로부터 인간이 구원을 받게 되었다(눅4:18)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주의 나신 날을 맞이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만 천하에 전할 뿐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잘하고 기다려야 될줄 믿습니다.
여기에서 온 백성( παντί온 , τω λαώ 백성)은 유대인 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롬15:9-)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이 온 인류에게 큰 기쁨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먼저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에게 죄로부터 탈출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온 인류는 아담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당한 죄인들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아담의 원죄를 지니고 태어나기에 온갖 불의와 죄를 범합니다. 죄는 온 인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탄의 궤계입니다.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일제와 싸울 때 독립이 되면 좋은 세상이 될 줄 알았는데 이승만 정권이 독재로 악을 행하고, 배곯지 않고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줄 알았는데 유신독재로 인권이 말살되고 , 민주화를 이루는 줄 알았는데 더 독한 자들이 나와 광주사태등 암울한 시대를 만들고, 남북이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가 했더니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최악의 상태가 되고, 급기야 육영 일해재단등을 통해 사익을 추구하는 모습을 답습하여 BBK, 미르재단등을 통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국정농단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터지지 않았다면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죄를 지은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 지금도 항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용서받을 길은 주님이 탈출구를 만들어 주셨듯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죄 용서함을 받고 나아가 의인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다음은 인류의 최대의 문제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죽음의 문제는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던 아담과 하와로 인해 인류가 짊어져야 하는 무거운 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죽기를 원치 않지만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사실이며, 절대 운명이요, 온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이자 비극입니다. 너도 나도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가 죽음을 피할 길이 열렸습니다.
누구든지 주를 영접하고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을 섬기면 그리스도처럼 죽음을 이기고 부활 영생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죽음뒤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시상대에서도 구원 받고 상급을 받고 영생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므로 구원의 빛이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눅1:79)”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어느 특정한 사람들 즉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기쁜 소식이 아니라 나와 너 온 인류에게 기쁜 소식인줄 믿습니다.
이 소식이 바로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이 복음을 만방에 전하라고 저와 여러분을 만세전에 불러 하나님 백성 삼아 주신줄 믿으시는 지요.
첫 복음은 천사가 목자들에게 전해 주었지만 지금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우리 성도를 통해 온 세상에 번파되기를 원하시므로 이 사명 이 명령을 달 감당하므로 주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과 사랑으로 교제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11절에서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 그리스도 주가 나셨다 합니다.
천사들은 강보에 싸인 아기가 곧 구세주라 하십니다.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 치고는 좀이 아니라 아주 초라한 모습입니다.
온 인류의 구세주가 한 인간으로 그것도 초라한 말 구유에 놓여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께서 우리 같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여인의 몸을 빌려 태어났을까요?
앞에서 말한대로 천사들을 만난 목자들은 매우 두려워 했습니다. 세레 요한의 아비 사가랴나 이사야 선지자나 에스겔 선지자나 그랬고 기드온은 죽는 줄 알고 울었습니다. 담대한 모세도 하나님의 영광만 보고도 심히 떨며 두려워하고 무서워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보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변화산에서 변형된 주님의 모습을 본 제자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죄성을 지닌 인간이 거룩한 하늘의 존재를 보는 순간 거룩과 죄가 공존할 수 없기에 죄성을 가진 인간이 죽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무서움 없이 두려움 없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게 하시려고 인간으로 한 아기로 오신 줄 믿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려고 (눅1:75) 비천한 모습으로 겸손하게 오신 것입니다.
제2위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가 그 높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비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희생적 은혜가 얼마나 고귀하고 감사한지요.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무서움 없이 담대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루의 삶이 하나님의 면전에서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움과 당당함과 정결함으로 주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낮아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과 긴밀하고 친숙한 교제를 이루는 성도가 되시기 원합니다.
13-14절에서 천군 천사들이 그리스도의 탄생축가를 부릅니다.
하나님은 원래 천상천하의 영광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출15:11)
그렇다면 새삼스럽게 그리스도의 탄생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원래누가찬양하고 올려 주시지 않아도 온천지만물의 통치자시오 모든 영광을 스스로 지니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영광에 흠집을 낸 존재가 인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중 최고 최상의 존재입니다.
즉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도록 하셨습니다.
즉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 중심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인간을 통해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 후손들 조차 계속적으로 하나님 대척점에 서니 하나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급기야 하나님께서 배신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인류의 마음을 되찾으려고 독생자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올 때마다 하나님은 기쁘게 영광 받으십니다. (눅15:7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리라)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죄로 인해 흠집 내었으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시므로 상처 받았던 영광을 복구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날 성도들과 교회의 복음 전파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은 마지막 때 사단과 죄인들을 모두 멸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의 섭리를 완성하시는 날 완전한 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초라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로 성실한 자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8)
둘째로 하늘에 영광이라는 큰 기쁨의 소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9-10)
셋째로 하나님과 사랑으로 교제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일을 보고 하늘에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으로 교제하며 이 땅에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우리에게 맡겨주신 전도의 사명과 이웃을 섬기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될 줄 믿습니다.
기쁨의 성탄 즐거운 성탄 주님과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절 되시길 축원 합니다. 아멘
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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