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왜 사랑을 말하면서 싸우는가?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2. 1. 05:28

 

 왜 사랑을 말하면서 싸우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골산 봉서방 카페에서는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 주시면 선정된 글은 전체 메일을 통하여 모든 회원과 함께 같이 은혜 나눌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주안에서 함께 나누는 것이 주님의 일 입니다.

이곳에 올려진 글 중에 저작권 관련글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보내 주실곳 cgsbong@hanmail.net

 

 

 



창골산가족이 매일 점검 해야할것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내게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내게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말씀에 순종했는가?/ⓒ창골산 봉서방

 





 

통합전체메일 바로보기 [필독]

#전체메일을 여러번 받는 불편을 줄이기위해 통합전체메일에 묶어 보내드립니다

목 록

바로가기주소(보고싶은곳을 클릭하세요)

창골산 칼럼

   창골산 칼럼 제3299호 / 기회 있을 때 충성하는 지혜

창골산 봉서방

  창골산 봉서방(제1053호)

오늘 올라온 글

   왜 사랑을 말하면서 싸우는가?                                                                                   

오늘의 묵상

  

공지합니다

카페를 방문 하시면 더 많은 자료(약100만건)를 풍성히 맛 보실수 있습니다.

이곳에 올려지는 자료는 창골산 봉서방 카페 자료의 지극히 일부 입니다.

자료를 매일 업그레이드해서 올려드립니다.

방문 하셔서 신앙에 도움이 될수 있는 시간 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창골산 칼럼을 통하여 회원 여러분의 글을 여러 회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눌수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글 보기(자료를 보시려면 아래 글을 눌러 주세요)

 

☞☞  왜 사랑을 말하면서 싸우는가?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왜 사랑을 말하면서 싸우는가?               

창골산 칼럼 제3299호 / 기회 있을 때 충성하는 지혜

사마리아 이해

로마법

비교종교론

가난한 자의 예수님이 좋다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 접근

“찬양의 이유”

사람 낚는 어부, 베드로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 7가지 이유

성경의 20 가지 역할

율법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법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12가지 원칙

성도가 알아야 할 승리의 비결과 보혈의 능력

떠나고 싶지 않은 교회 매력 포인트24

지경을 넓히는 기도

죄책감 - 징표

어떻게 책 읽는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인가?                                                                                  

교회에서 잘못 사용하기 쉬운 우리말

성격 분석표

구약성서에 나타난 선택사상

신 구약에 나타난 예수님 예표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병든 나라, 병든 敎會

새로운 습관은 새로운 운명을 열어 준다

바라봄의 원칙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심방과 돈봉투

예배란 말이 갖고 있는 의미                                                                                   

복음”이란 말의 의미

예수님을 이용하여 사는 사람들

불신자의 죄보다 믿는자의 죄가 더 큼은!

우리도 신앙의 영적 거장이 될 수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 과연 제2의 종교개혁은 가능한가?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전체메일이 수신되지 않는 분들께

한국에 개신교란 종교는 없습니다,오직 기독교 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성경과 찬송가가 사라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 과연 제2의 종교개혁은 가능한가?    



 왜 사랑을 말하면서 싸우는가?                   

 

지금부터 35년 전의 일이다. 주일예배를 드리는 중에 목사님이 광고를 하시는데,
예배를 마친 후에 회의가 있으니 학생들은 다 나가라는 것이다.
어른들끼리 모여 무슨 중대한 의논을 하는가보다 생각했었다.
예배를 마치고 친구들끼리 교회마당에서 장난을 치며 놀았다.
교회 현관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었고, 종각에는 큰 별이 달려 있었다.
이제 며칠 후면 크리스마스다.

그 시절 나는 까까머리 중학생이었다.
키는 매우 작았고, 성격도 소심했지만 호기심만큼은 강했다.
말도 떠듬떠듬하면서 엉뚱한 상상과 질문을 많이 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떠서 친구들과 까불며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교회 안에서 큰 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우리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모두 교회 창문으로 달려가 까치발로 교회 안을 살폈다.

큰 목소리의 주인공은 어느 여자 권사님이었다.
사회석에 서 계신 목사님을 향하여 삿대질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다만 내가 똑똑히 들은 소리는 이랬다.
“야, 당신! 당신이 그러고도 목사야! 목사질 하려면 똑바로 좀 해!”
시간이 지나자 예배당 안은 소란스러워졌다. 고성과 욕설이 오가기 시작했다.
회의가 끝난 것 같지는 않은데 사람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소리를 지르고 욕을 퍼부은 분들 중에는 교회학교 교사들도 있었다. 충격이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집에 돌아오신 아버지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집안 분위기도 가라앉았다.

나는 아버지께 “왜 어른들은 예배당 안에서 욕하고 싸우느냐?”고 물어볼 수 없었다.
그 후로도 그런 일이 종종 있었고, 그와 비슷한 장면을 목격했었다.
어느 때인가는 예배 도중에도 소란스런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목사님은 자주 바뀌셨다.
나는 목사님네 이삿짐 싸는 일을 여러 차례 거들었던 경험이 있었다.
이삿짐을 꾸리는 목사님은 아무 말씀이 없었고, 사모님의 눈은 퉁퉁 부어 있었다.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내가 경험한 교회 모습의 한 단면이었다.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말과 행실이 같지 않고 어떻게 예수를 믿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대표기도를 할 때는 그렇게 간절할 수가 없다.
말끝마다 냉랭한 교회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사랑, 사랑을 외치면서… ‘예배당은 하느님이 계시는 거룩한 곳이니 뛰어다니면 안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곤, ‘어떻게 예배당 안에서 싸울 수 있는가?’하는 것이었다.
이런 의문은 쉽게 풀리지 않고 계속되었다.
신앙과 생활이 일치를 이루지 않으면서도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것인가?
생활이 뒤따르지 않는데 기도와 고백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의 이런 의문은 점점 커져 갔다.

나는 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우여곡절 끝에 목사가 되었다. 평탄한 길을 걷지 못했다.
신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를 마련해야 했다. 이름하여 교육전도사였다.
그것이 1980년부터이다. 그러니 거의 24년 동안 교회에서 선생 노릇을 한 셈이다.
교회에 정식으로 파송을 받아 담임만 18년을 했다.
교육전도사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는 수없이 많은 설교를 했다.
그동안 내가 강단에서 설교한 숫자를 계산해볼까 하다가 머리가 복잡해서 그만두었다.
지난 20여 년동안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삶의 현실에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주제에 대한 설교를 시도했다고 생각한다. 그 증거로 수십 권의 노트와 파일이 남아 있다.
그것이 목사의 치적이나 자랑거리가 될 수 있을까?

수천 아니 수만 페이지의 설교 중 단 몇 페이지가 제대로 실천되었을까?
그것이 나의 의문점이다. 나는 '한동안 교인들은 왜 변하지 않는가',
'일주일에도 주일 낮, 저녁, 수요일,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 열 번 이상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으면서 왜 교인들의 인격이 성숙해져 가지 않는가' 하는 문제로 갈등했다.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선 전매특허라도 낸 것처럼 독점하면서,
왜 실천이 없는가? 하는 문제로 고민했다.

“자녀 여러분, 우리는 말로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요일 3;18)

꼭 10년 전, 부활주일을 앞두고 포천에 있는 은성수도원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은성수도원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렸다. 나는 조립식으로 만든 간이 기도실에서 곰처럼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사흘 째 되던 날 문틈으로 밝은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그 투명한 빛에 내 온몸이 포로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작은 문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빛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내 온 몸이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듯이 떨렸다.
그 때 까까머리 중학교 때부터 갖고 있었던 나의 의문점이 풀리기 시작했다. 꽁꽁 닫혔던 내 영혼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었다.

그것은 바로 내 안에 그리스도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 마음에, 내 삶에, 내 영혼에 그리스도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왜 교인들이 사랑을 말하면서 싸우는가?
왜 신앙과 생활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는 것인가?
왜 교인들이 수없이 설교를 들으면서도 성숙한 인격을 갖지 못하는 것인가?
단 한마디로 예수를 모시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나의 오래된 수수께끼는 이렇게 해서 풀리게 되었다.
내 의문이 풀리자 나는 방문을 활짝 열었다. 가슴이 갑자기 뜨거워졌다.
도저히 방 안에 있을 수가 없어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산으로 허위단심 뛰어올라가 눈사람처럼 굴렀다.
그리고 미친 듯이 울었다 웃었다를 반복했다.

그때의 경험은 나에게 새로운 삶의 전기를 만들어 주었다.
교회의 새로운 이상향(理想鄕)이 있는가? 나는 그 모든 핵심이 ‘예수’라고 본다.
오늘의 교회가 예수를 설교하면서,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가?
교회의 각종 프로그램에 예수가 계신가? 심지어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온갖 행사를 하는데 그 속에는 예수가 없는 듯하다.

왜 예수가 없는가? 예수를 바로 모시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를 모시지 못하고 모신 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가 없는 기도, 예수가 없는 예배, 예수가 없는 행사, 예수가 없는 신앙 …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어찌 보면 ‘알버트 노울런(Albert Nolan)’의 「그리스도 이전의 예수」에서의 표현대로 예수가 가장 싫어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 듯하다.

교회의 새로운 모델은 '예수 바로 모시기 운동'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그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신앙의 지름길을 택해 왔다.
진리나 신앙의 길에는 지름길이란 없다.
‘넓은 길로 가지 말고 좁은 길로 가라’는 예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로
넓은 길로 가는 방법만 시도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이 교회를 양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삼으려고 하는 수단으로 이용돼서는 안된다.
그 말은 예수에게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초대교회에서 있었던 현상만 쫒아서는 안된다.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진수로 돌아가야 한다.
성령을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방편이나 도구로 이용해서 안된다.

나는 이런 상상을 해본다. 오늘의 한국교회가 예수께로 돌아가면,
교회성장이라는 이름으로 교인 빼앗기 쟁탈전도 사라질 것이다.
교회는 나눔과 섬김의 모습으로 예수가 제자들을 위해 바치신 기도의 내용과 같이 모든 교회가 ‘하나’라는 연대의식과 형제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교회의 자랑은 교인 숫자나 헌금액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섬기며 사회구원과 공익을 위한 선교와 봉사의 체제로 전환하는데 있으며, 그것도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하게 실천되어야 한다.

목사의 설교도 일주일에 한 번이면 족할 것이다.
예수를 이미 모시고 살게 되면 많은 설교가 필요 없지 않은가.
설교가 잔소리가 되면 안된다.
목사의 준비되지 않은 설교가 예수를 상실한 교회와 교인을 만드는데 한몫 했으므로…
목사의 설교는 성직자의 권위의 상징이 아니라, 가장 겸손한 도구로 낮아져야 한다.

지금도 내 서재의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와 방안 전체를 환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국교회가 예수를 바로 모신다면, 모든 병폐와 모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런 상상이 내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 지석교회 박철 목사 -자료/ⓒ창골산 봉서방


 

33   

찬양은 매일 업그레이드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창골산 자료엿보기

성도의교제

전체메일지난호보기

교회정보코너

교제………자유☆게시판

신청………회원등업신청

교제………샬롬!!!인사방

전멜………지난호☆보기

전멜………창골산☆칼럼

전멜………전체메일보기

나눔…창골산나눔선교회

기독………기독관련소식

교회………우리교회소개

영상자료

좋은글좋은말

창골산좋은글

말씀………영상설교모음

영상………신앙관련영상

영상………일반☆동영상

예화………창골산☆예화

감동………힘을주는글들

나눔………창골산글모음

감동………베스트글모음

배너………좋은글스크랩

신앙………믿음의글모음

참여………좋은글나눔터

나눔………자작글모음방

모음………은혜의시와글

기독교자료

신앙과생활

상담치유

자료………기독교자료실

자료………예배관련자료

자료………성경핵심자료

자료………창조와진화론

자료………신조와고백서

자료………찬양관련자료

자료………기독용어자료

자료………기독신앙인물

신앙………신앙생활도움

가정………가정관련자료

나눔………창골산묵상방

묵상………한줄묵상메모

고백………나의간증고백

리더………카톡페이스북

상담………신앙☆상담실

치유………내적치유관련

자료………상담관련자료

선교전도관련

지혜와잠언

기도관련자료

전도………전도관련자료

선교………선교관련자료

교육………새신자자료실

자료………세계의언어들

지도………세계열방지도

자료………십계명시리즈

언어………성도의대화법

교훈………명언지혜어록

자료………탈무드의지혜

나눔………창골산묵상방

자료……이스라엘과지혜

유머………유머웃음치료

요청……기도해☆주세요

자료……기도관련자료

자료……기도성시낭독

모음……기도문모음방

목회교육자료

타종교관련

이미지포토

목회…………목회자료①

목회…………목회신학②

목회………리더쉽과관계

정보………교회관련자료

자료………기독교의교단

정보……교회성장과개혁

성경………각종성경주석

자료………비교종교자료

자료………가톨릭천주교

자료………이슬람교관련

포토………이미지☆포토

모음………편지지스크랩

모음………성화☆편지지

모음………기독교☆성화

앨범………회원포토앨범

창골산정보실

기독역사지리

유익한자료

정보………유용한정보실

정보………아는게힘이다

자료………기독검색자료

자료………성서☆고고학

자료………성경지도자료

역사………교회사와역사

성지………카페성지순례

자료………예수그리스도

절기………성령관련자료

투표………투표해주세요

성경관련자료

설교센타

교회학교자료

성경………성경이어쓰기

성경………연대기☆성경

성경………성경읽기듣기

자료………외경위경자료

말씀………설교원고모음

말씀………중고등부설교

말씀………어린이☆설교

말씀………예식장례설교

말씀………가정의달설교

말씀………맥추절기설교

말씀………추수감사설교

말씀………성탄절☆설교

말씀………신년예배설교

자료………청소년과청년

자료………교회학교관련

성경………성경퀴즈퍼즐

성경………성경공부관련

만화………기독교☆만화

절기자료1

절기자료2

기타자료

자료………부활절사순절

찬양………부활절☆찬양

설교………사순절부활절

절기………추수☆감사절

찬양………추수감사찬양

자료………스크랩이좋아

사역………사역구인구직

뉴스……홍보정보와뉴스

절기………추석명절자료

절기………설날명절자료

절기………성탄절☆자료

 

♬음악……아름다운음악

♬찬양……창골산찬양방 

 ♬찬양……오늘의찬양

♬자료……악보자료신청

♬찬양……CCM악보방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