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10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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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 니다
1. 당신은 --- 언젠가 세상을 떠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2. 당신은 ---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27:1) 3. 죽음 후 ---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4. 심판 후 --- 천국,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게 됩니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25:46 ) 5. 당신의 생명은 --- 온 세상보다 귀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8:36 ) ※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치 않게)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인가? 사람들은 묻곧 한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인가?" 산을 오를 때 정상으로 가는 길이 여러 갈래 있듯이, 세상의 수많은 종교들도 똑같은 목적지로 이끄는 다양한 방법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사람이 구원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과연 크리스천들이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구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독선일까?
♣ 예수님은 헛되이 죽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직 한 가지 방법을 사용하셨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시고, 그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도록 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만약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많고 천국으로 가는 길이 다양하다면, 예수님은 그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형틀에서 죽으실 필요가 없었다. 그분은 나의 죄와 우리의 죄, 그리고 온 세계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 성경을 통한 증거 예수님은 "내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라고 확고한 선언을 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4:16) 예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여러 길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든지, 아니면 전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은 성경 전체에 일관되게 선포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도 한 가지뿐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시도 예수라.(딤전 2:5) 베드로는 예루살렘에서 열린 산헤드리공회에서 유대인들을 향해 담대하게 선포했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어떤 이에게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에 우리가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말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 우리가 전해야 되는 것은....,,,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기독교가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그 길인 것이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기독교라는 한 종교가 아니라, 한 분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전해야 할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은 사람의 지혜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부유함으로 사랑하시지도 않습니다 피부색으로 구분하시지도 않습니다 의로운자를 기억하시지도 않습니다 족속이나 혈통을 따지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긍휼을 구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당신의 주권 아래 무릎 꿇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절대 절망 가운데도 예수님의 이름에 희망을 갖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이 인생에게 하신 일을 기억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생은 모두 같습니다 인생의 아름다움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욥기 35~36장 中)/자료ⓒ창골산 봉서방
작자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깨달음을 준 귀한 지혜가 담긴 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짓고 ‘사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증오와 미움’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짓고 이게‘자유’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건 ‘무법’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가 ‘하나님의 실수’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병’이라고 말씀하신다.” -김장환 목사의 ‘성경이 말하는 죄’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피하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해결해주시려고 합니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오늘도 수없이 죄 가운데서 살았던 나의 모습을 주님께 자백하고 새롭게 되십시오. 그리고 지어도 괜찮은 죄는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잃어버린 곳에 가서 찾으십시오
그리스도와 동행하다 그분을 잃어버린 곳이 어디입니까? 그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혹 골방에서 기도하다 쉬는 바람에 잃어버리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바로 그 골방에서 그분을 구하고 발견해야 합니다. 혹시 죄를 짓고 그분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그럼 그 죄를 끊어 버려야 그리스도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정욕이 거하는 지체를 극복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해야 합니다. 성경 읽기를 등한히 하다 그리스도를 잃어버리셨습니까? 그럼 성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스펄전 목사의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에서-
“어디서 그걸 떨어뜨렸는지 그곳으로 가서 찾아보라. 분명 거기 있을 것이다"라는 금언이 있는데, 맞습니다.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곳이 어딘지 그곳으로 가서 찾으십시오. 주님은 다른 곳으로 가시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그곳에 가서 계속해서 찾으십시오. 그리스도 없는 여러분은 목자 없는 한 마리 양 같은 신세요, 물 없는 웅덩이에 뿌리를 내린 한 그루 나무요, 사나운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나무에 달려 있지 않고 땅에 떨어져 시든 나뭇잎과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으십시오. 정녕 주님을 발견하여 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알렉 맥켄지(Alec Mackenzie)라는 사람이 쓴 “시간 함정(The Time Trap)”이란 책이다. 이 책은 출판된 지 꽤 오래됐지만, 시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제법 중요한 이야기들을 써 놓고 있다. 책을 사볼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독자 분들을 위해 이 책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해 보겠다. 책의 주장은 대충 다음의 5가지로 압축된다.
1. 내 시간은 내가 책임진다 당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책임자는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남 때문에 시간관리가 안 된다는 생각은 갖다 버려라. 꼭 보면 남 탓하는 사람이 자신 시간을 아무렇게 탕진하곤 한다.
2. 우물쭈물하지 마라 결정을 미루지 마라. 빨리 결정을 내리면 나중에 잘못을 바로잡을 시간이 생긴다. 늦으면 그럴 틈도 없는 법.
3. 우선 순위를 정한다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사교문제와 건강을 무시하란 말은 아니다. 불필요한 것만 찾아 시간표에서 하나씩 지워나가라.
4. 계획에 맞춰 행동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 할 일을, 혹은 잠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을 가만 생각해 보라. 그리고 시간이 되면 해야 할 일을 향해 돌진한다.
5. 남에게 과감히 맡긴다 부하들이나 동료들에게 일을 맡겨라. 딴 사람이 하면 처음에 서툴러 일을 망치기도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배우기 마련. 나는 시간이 남아서 좋고, 부하직원은 경력이 늘어서 좋고. 남에게 맡기는 것도 인적자원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투자다. (그렇다고 사람들을 이용해 먹지는 말도록.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수가 있다.)
525.600 이라는 숫자와1.440 이라는 숫자를 아시나요 우리는 누구나 똑 같이 이 숫자를 가지고 산답니다. 525.600. 이라는 수는 내가 일년 동안 살아야할 분이며 1.440 이라는 숫자는 내가 하루 살아야할 분이죠. 우리는 누구나 일년 525.600 분이라는 시간을 저장하여 놓고 조금씩 꺼내여 쓰고 있답니다. 한시간을 사용하면 60분을 하루를 사용하면 1.440분을 사용하고 있지요. 시간을 예금하여도 이자가 붙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쓰는 사람에 따라서는 엄청난 이익과 손해가 따른다고 합니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과 시간을 예금 하듯이 저장하고 꺼내여 쓴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의 생활의 방식 과 방법이 다르지 아니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일년을 보내면 365일 시간으로 환산하면, 8.760시간, 분으로 환산한다면 525.600분이 되지요. 우리는 똑 같은 시간을 부여 받고 생활을 하는데, 어떤 분은 시간의 여유가 있고, 어떤 분은 매일 바쁘다고만 하고,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는 1달란트 3달란트 5달란트 받았다면, 과연 나는 얼마나 이익을 남길 것인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공통적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은데, 나는 과연 얼마나 잘 꺼내여 쓰며, 잘 활용하고 있는가 하고, 나 자신을 뒤돌아 본답니다. 나 자신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배정하고 활용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활이고 사업이고 모든 일에 있어서 우선순위 20%가 전체를 죄우 한다고 하는데, 나는 과연 나의 삶의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오늘 하루도 나에게 주어진 1.440분의 시간을 잘 활용하여서 후회 없는 생활을 하여야 할텐데..../자료ⓒ창골산 봉서방
1. 항존 직들이 매일 밤 성전에서 철야기도 하든 것이 없어졌다. 2. 매일같이 전도하는 자가 없어 졌다. 3. 교회가 구제하는 것을 년 중 행사로 하고 있다. 4. 회개의 눈물이 없어졌다. 5. 이웃이 점점 없어졌다. 교회가 좋아진 것 다섯 가지 1. 예배당이 크고 좋아졌다. 2. 음향시설과 조명과 의자가 좋아졌다. 3. 목사님 사택이 좋아졌다. 4. 목사님 자동차가 좋아졌다. 5. 목사님 생활이 좋아졌다. 교회가 순수성이 없어진 것 다섯 가지 1. 예배의 순수성이 없다. 2. 기도의 순수성이 없다. 3. 전도의 순수성이 없다. 4. 섬김의 순수성이 없다. 5. 사랑의 순수성이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감동할 일은 오직 여호와의 길이라 인생은 아무것도내 세울 것 이 없으며 주가 가르치는 대로 길을 걸어 가면 되느니 살아서 역사하시는 일을 성령께서 하시느니.
교회일이나 세상 일이 지식으로 된다면야 그 얼마나 좋 겠나 이말씀이시려니 그러니 일 평생에 농사 지은 것이라도 그것의 농사가 정직 한 길이 아니라면
단 한번의 천사가 거둬 가심으로 끝장이라 나이 많아서 일 할 수 있나 뭘 할 수있나 하늘이에서 병주시고 약주시 면 끝인데 그래서 진리를 걸어 가라는 성경이야.
과자 사러갔다가도 주인이 안본 다고 그것을 쓸적 주머니에 휘벼 넣은 다면 그때야 얼마나 즐겁기 기쁨일이나 이미 그것을 줍는 시간에 씨를 심어지니 어찌할 것이나
후에 그것이 자라 난다면야 음지의 나무가 고목이 된다 면야 저도 그 열매를 먹는 일이시고 또한 자녀에게 물려주는 그러한 길에.
그러니 성경 이른 것의 말씀에서는 이 말씀을 아무나 받지 못 한다는 일이시지 진주를 오리에게 걸어주면 아나 이 말씀 이려나 그러니 오직 받는 인생 만이 진주라는 것을 아시니.
주의 길은 정의의 길이라. 글> 최인석./자료ⓒ창골산 봉서방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셨나요?
주님은 복음을 가르치시고 신앙과 기도, 삶고 행위를 가르치셨습니다 무엇이 죄며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그 가르침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전도하시면서 복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 주님은 고치 셨습니다-마9:1-8 주님은 우리들의 삶과 인생, 병든 영혼과 신앙, 그릇된 언행들을 고치셨습니다 주님은 또한 우리들의 가치관과 병든 육신도 고치셨습니다. 주님 앞에 나오면 모두 영 육간에 고침을 받습니다 주님의 고치심으로 우리는 모든 것으로부터 구원을 얻었습니다
3, 주님은 해결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유일한 해결사 이십니다 세상과 인생의 모든 문제에있어서 해결자 이십니다 그럼으로 주님을 찾고, 의지하고, 도움을 구해야 합닏
주님은 우리에게 천국과 부활, 신앙인격과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참 사랑을 보여주셨고 섬김과 순종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본 그대로의 삶을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당시 교회 지도자들의 허물과 교만. 완악함과 독선을 책망 하셨습니다 잘못된 신앙과 행위들을 눈감지 않으시고 매섭게 책망하시면서 회개하고 수정하기를 요구하셨습니다. 찔리면 회개하고 바로 수정해야합니다
얼굴에 흐르는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되도록 기도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우리들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 하십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순종. 인내와 주님 사랑을 시험 하십니다 베드로에게도 그리하셨습니다. 그 시험에 옳다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테스트에 불합격하면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우리들의 영과 육을 축복 하셨습니다 주님은 복주시기를 좋아 하십니다 축복의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 멸시와 천대 매 맞음과 못 박히심과 창에 찔리심을 견디셨습니다 우리도 고난을 이기고 승리와 축복으로 승화 시켜야합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행하고 살아야 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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