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오전 3시45분께 스태빌라이저 육안으로 관측”
본인양 시작 7시간만에 물밖으로 모습 드러내
오전 4시47분 본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할 정도로 올라와
본인양 시작 7시간만에 물밖으로 모습 드러내
오전 4시47분 본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할 정도로 올라와
해양수산부는 오전 4시47분에 세월호가 해저면에서 높이 약 22m까지 올라왔고, 수면 위로 올라온 본체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 해양수산부
22일 오후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지킴이 텐트에서 유가족 활동가 언론 등 이 세월호 인양 작업을 지켜보고있다. 진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