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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9 번째기도 / 생수의강 박희엽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4. 16. 06:20

109 번째기도 / 생수의강 박희엽


 
 

 

109 번째기도
/ 생수의강 박희엽 주여! 이 세상을 살다 보니 참으로 미운 사람도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지만 마음의 정욕 때문에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러나 진실로 믿음으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른 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나이다. 때로는 사랑 때문에 울기도 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절대로 놓치지 않게 하소서. 비록 아픔과 괴로움이 따른다 해도 나는 진실한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나이다. 괴로움과 슬픔이 나를 억눌러 와도 내가 진실로 사랑을 한다면 이길 수 있나이다. 인생의 삶이란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라면 사랑으로 녹이게 하소서. 아무리 아프거나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는 인생이 아니나이까? 그래서 좋아도 한세상이요 괴로워도 한세상을 능히 사랑으로 정복하게 하소서. 때로는 실망하거나 좌절을 불러와도 미움을 이기고 사랑만 역사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진실한 사랑만이 기쁨의 원동력이며 주님의 본질적 생명임을 나는 굳게 믿고 있나이다. 미워하는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고 사랑만 마음에 간직하고 행함의 믿음을 주소서. 날마다 간구하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길 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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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국의 서기관
글쓴이 : 생수의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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