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065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5. 6. 17:41

(제1065호)

 
(제1065호)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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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농어촌 미자립 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원자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2017년지원교회

교 회 명

선교지 지역 주소

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나전중앙교회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6)

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한사랑장애인교회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17

상동중앙교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부강제일교회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남전교회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10-29

민들레교회

충남 당진시 채운동 142-2 채운정우연립 1b113

복도교회

충남 태안군 안면읍 독개길 17-18

축복교회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

덕수동작은교회

경북 포항시 북구 덕수동 45-19

에덴교회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420-1

모산교회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767

사일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대평리372-2

임천교회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반천교회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장항교회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새합천교회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구미로교회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남부중앙교회

전남순천시연향동 대우A상가지하B07

미교교회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벧엘교회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사리교회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우이도교회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마진도교회

전남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길 48-10

  우천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우천리143-4

담임목사 은퇴후/필리핀선교사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4월선교후원자

 

조용현 60,000 주호열 10,000 김요섭 50,000 현재이 10,000 임영진 3,000 봉민근 30,000 김영애 10,000

김동순 10,000 김종대 3,000 이경희 20,000 오아연 3,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박인창 500,000

김상복 220,000 안종임 20,000 유의영 10,000 서장수 10,000 한병길 10,000 이춘환 10,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김삼태 100,000 신미나 30,000 가재울중앙교회권사회 김윤자외 100,000 (임방호)

유지희 10,000 이문석 10,000 정옥선 6,000 김홍미 12,000 이철재 3,000 조진영 20,000 선교 10,000

박승현 30,000 황문옥 20,000 성령충만땅에 10,000 강신 50,000  성대경 20,000 이문우 30,000

주님의교 20,000  한상연 10,000 정휘원 20,000 김현수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김양묵 30,000

이석신 15,000  김윤 100,000 늘푸른홍석균 20,000 주용운 10,000 평강교회 30,000 최종철 10,000

행복한맘 20,000 주재광 60,000  이강길 10,000  김경환 10,000 최옥수 3,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새생명교회 20,000 최주은 6,000 최주영 6,000 김곤 3,000 김병삼 10,000 김홍태 20,000

윤재백 30,000 임기호 3,000 SOlll 10,000 최영미 10,000 주사랑교회 30,000 이상복 20,000 김철기 20,000

강연일 50,000 홍황표 30,000 이경희 20,000 김복동이길영 3,000 이복자 10,000  신영석 30,000

오은균 10,000 윤두현 6,000  박영란 10,000  현일수 10,000 박필현 20,000 박영신 3,000 박홍구 30,000

이기현 10,000 최주선 6,000 백귀현 10,000 이호상 10,000 전주1 3,000  전주2  3,000 김정수 30,000

김영옥 10,000 김준경 30,000  김덕준(ELDERK 12,000



창골산 사역후원 

주호열 10,000  이수근 100,000 박인창 200,000 신미나 50,000 김홍미 12,000 선교 1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3월선교후원자

 

 

봉민근 50,000  조용현 60,000 임영진 3,000  김요섭 50,000 곽노첨 10,000 이문석 10,000 현재이 10,000

김덕희 10,000 김종대 3,000 김동순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선교 10,000  김영애 10,000

서장수 10,000  주사랑교회 30,000  한병길 10,000 오아연 3,000 박승현 30,000  유지희 10,000

김양묵 30,000 이경희 20,000 이석신 15,000 강신 50,000 이경희 20,000 정옥선 6,000 김홍미 12,000

이철재 3,000 가재울중앙교회권사회 김윤자외 100,000 (임방호) 워리어이종락 20,000 신미나 20,000

김지도 30,000 농어촌선교비 10,000 황문옥 20,000  주호열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김삼태 100,000

박효웅 30,000 주님의교회 20,000 행복한맘 20,000  DODO182  10,000  주용운 10,000 주재광 60,000

최종철 10,000 이강길 10,000 성대경 20,000  이은지 30,000 김경환 10,000 이경희 1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이길영 3,000 조진영 20,000 박필현 20,000 김철기 20,000 윤재백 30,000 서정환 20,000

박영란 10,000 SOlll 10,000 김곤 3,000 김병삼 10,000 최영미 10,000  김홍태 30,000  홍황표 30,000

신영석 30,000 이복자 10,000 오은균 10,000 윤두현 6,000 박영신 3,000 강연일 50,000 송호준 10,000

김명희 9,000  박홍구 30,000  이기현 10,000  전주1 3,000 전주2  3,000 이강식 30,000  이경희 20,000

김준경 30,000 김정수 30,000  김영옥 10,000 이호상 10,000  최정애 20,000 오경애 5,000 장광석 10,000

백귀현 10,000 성령충만땅에 10,000  김덕희 1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장성구 10,000 송재관 3,000

김지명 5,000 채성병 5,000 한성수 3,000 늘푸른하늘 3,000 정이기 20,000 정성실 3,000 최국헌 5,000

장영미 10,000 이미형 30,000 이춘환 10,000 평강교회 30,000 이상복 20,000 사재운 20,000 김호창 10,000

김종범 3,000 김규태 3,000 김봉태 10,000 하늘소망교회 15,000 곽노첨 10,000 서정돈 10,000


창골산 사역후원 

선교 10,000  김홍미 12,000  주호열 10,000 신미나 20,000 손정수 3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김종범 3,000 서정돈 10,000

4월선교비는 4월 1 상기 교회에 송금되었습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혹은 cgsbong@hanmail.net 말씀해 주세요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
'전보다'라는 안의 기준에 비추어 본 평가가 소중하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전보다 못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다.


전보다 잘하려는 노력이
전보다 나은 자기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 이젠 경쟁의 개념도 바뀌어야 합니다.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되는 것으로.
더 나아가 경쟁의 상대도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나와의 싸움으로.
경쟁의 목표도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나 혼자만의 성공과 행복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해지는 쪽으로/
자료ⓒ창골산 봉서방


 허허실실(虛虛實實)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

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족(不足)하고,
지식(知識)은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는 더 많아졌고,
약(藥)은 많아졌지만
건강(健康)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平均壽命)은 늘어났지만
시간(時間) 속에 삶의 의미(意味)를 넣는
법(法)은 상실(喪失)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宇宙)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世界)는 잃어버렸다.

공기(空氣) 정화기(淨化器)는 갖고 있지만
영혼(靈魂)은 더 오염(汚染)되었고,
원자(原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偏見)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自由)는 더 늘었지만
열정(熱情)은 더 줄어들었고,
세계평화(世界平和)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평화(平和)는 더 줄어들었다.

반기문 전UN사무총장 /자료ⓒ창골산 봉서방


 잘못 된 기도와 바른기도






    


미신적인 기도중독에 빠지면 ....
신비적인 미신적인 요행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성경(말씀)을 멀리하고 보이는것만 따르는 극히 위험한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6장)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장)

그럼, 기도할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01. 중언 부언 하지 말아야 합니다.
02. 횡성 수설 하지 말아야 합니다.
03.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04.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지 말고 ⇒ ‘복 내려 주옵소서’ <빌축-복복:하나님은 빌때가 없음>
05.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높이지 말아야 합니다.
06. 자정이나 심야기도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07. 기도할 때 고함을 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08. 가능하면 온 회중이 함께 통성(괴성)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09. 기도할 때 사람을 참소하지 말아야 합니다.
10. 교회 안에서는 방언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11. 식사기도는 길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12. "간절히 기도합니다" 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13. “기도했습니다” 하지 말고⇒기도 드립니다.
14. 수식어를 너무 많이 쓰지 말아야 합니다.
15. 묵상시간이 아니면 성구를 앞에 달지 말아야 합니다.
16. 기도할 때 손(팔)으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7. 공적 예배 기도에 개인적인 문제를 거론하지 말아야 합니다.
18.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여 안됨)
19. ‘내 아버지’라고 하지 말고 ⇒ ‘우리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20. ‘주여!’ ‘주여!’,하지 말고 ⇒ ‘주님'"하나님"으로 부릅시다. (부모님 이름도 "여" 붙이면...)
21. 지식(주님의 심정분별)이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합니다.
22. 자기 소원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23.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24. 너무 조급하게 졸라 대지 말아야 합니다.
25. 분수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26.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27. 남을 무시하는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28. 진실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29.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30. 열심히 일(행동)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31. 솔직하고 정직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32. 성경에 약속하신 것을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33. 자신의 골방에서 조용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34.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35. 원고를 써서 기도하는 것이 잘 하는 것입니다.
36.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37. 사람들의 과실을 용서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38. 사랑으로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39. 감사함으로 아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40.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1.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2.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3. 마귀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44. 많이 생각하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45. 지혜와 분별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6. 각성되어 맑은 정신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7.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맡기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48.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확인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49. 욕심을 내려 놓고 순전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50.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각오와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절대적으로 그분의 것이 되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경쟁 관계에 있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지 경계하라. 그분에 대한 헌신의 최대의 경쟁자는 그분을 섬기는 활동이다.···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이지 그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 -

우리는 일을 너무나 즐기고 좋아하고 사실상 일을 예배하는 나머지 예수님에 대한 헌신이 중심에서 밀려나지 않는가? 우리는 섬기는 활동이나 유용성, 하나님을 위해 생산성 있게 일하는 것을 강조한 나머지 그분 자체를 잊어버리지는 않는가?
우리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입증하고자 애쓰고 있지는 않은가?
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우리의 이름을 장차 길이 남기기 위해?
하나님의 소명은 그처럼 너무나 인간적인 성향으로 가는 길을 막는다.
우리는 일차적으로 어떤 것을 하도록 혹은 어디엔가에 가도록 부름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로 부름받았다. 먼저 특별한 일로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부름받았다. 부르심에 대한 올바른 응답은 다른 어떤 것도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헌신하는 것이다.
챔버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 주님이 당신의 사업을 위해 보내시는 남자와 여자는 평범한 인간들이며, 아울러 그들의 특징은 성령의 역사로 인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그의 글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문구가 "절대적으로 그분의 것이 되라"는 말이다.

『소명, 오스 기니스 지음 / 홍병룡 옮김』중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마 22:34-40)


 1. 철저하게 자기 존재의 전부를 하나님께 바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스러기 마음을 가진 부스러기 인생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2. 상대적 가치보다 절대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헌신 이하의 것도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우리는 항상 "부족합니다!"를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4.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으로 신앙의 배수진을 친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나는 하나님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5. 잘못했을 때에는 진지한 참회, 최대의 참회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잘못했을 때 참회하는 자세는 일상생활에서의 성실한 자세와 책임적 자세를 반증합니다.


6.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이란 행동으로 보여주고 생활로 나타내는 사랑을 의미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한 형제가 말했습니다.




한 형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청년부를 위해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고

 

그래서 제가 말했죠.

 

한번 해보시죠.

 

저는 최대한 저의 기쁨을 자제하며 말해야했습니다.

 

한번도 도전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우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당신 속에 성령께서 어떻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한번 해보세요

 

당신에게 마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못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잘못될까 걱정합니까? 조롱당할까 두렵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입니다.

 

하지 않는다면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잃은 것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멋진 기회입니다.

 

성공했을 때 올 수 있는 굉장한 만족입니다.

 

그로인해 유익을 얻게될 많은 사람들의 기쁨입니다.

 

실패하더라도 당신이 얻는 것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하나의 소중한 경험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위로와 동료들의 격려입니다.

 

그로 인한 성장과 기쁨입니다.

 

두려움의 이유 중에 95%는 있지도 않을일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믿음은 우선순위 




강준민 목사님의 글에 보면 '우선순위를 따라 살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따라 사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치성과 중요성에 따라 시간과 물질을 쓰며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삶에 무엇이 가치 있고 어떤 것이 중요한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특별한 목적 가운데 생명과 삶을 부여받은 우리 남부산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근원이자 삶의 나침판이기에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며 붙들어야 할 신앙의 단계의 시작이며 믿음의 단계의 출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신앙의 단계를 다섯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깨달음의 단계입니다.

 

둘째는 갈등의 단계입니다.

 

셋째는 선택과 결단의 단계입니다.

 

넷째는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째는 순종하고 실천하는 단계입니다.

 

신학자 존 네이스빗은 '우선순위를 잘못 선택하면 삶의 목표에서 멀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찰스 휴멜은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온갖 딜레마들은 시간과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못 선택함에서 온다'고 역설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석학인 피터 드러커 교수는 '결과를 위한 경영'에서 우선순위 결정에 몇 가지 중요한 원칙을 필역하였습니다.

 

첫째, 과거나 아닌 미래를 선택할 것

 

둘째,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출 것

 

셋째, 평범한 것이 아닌 독자성을 가질 것

 

넷째, 무난하며 쉬운 것이 아니라 변혁을 가져다주는 것

 

 

믿음은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미래가 밝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선 순위를 정하면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탁월해 질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여러분의 삶에 변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어느 사역자의 글


지인을 통해 접한 어느 사역자의 글입니다. 

소망복지원 낙원교회를 섬기는 사역자의 글인데요,

단순한 간증이지만 마음에 감동과 귀감이 되는 글이라 성도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사치스러운 저의 마음과 신앙에 대해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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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도님 대부분은 맹인이시다.
일단 기본적으로 앞을 보지 못하시고
거기에 간질, 치매, 정신분열, 편집증, 피해망상, 다운증후군과 같은 각종 정신적 질환을 갖고 계신다.

교회라기보다는 종합병원에 가까운 이 곳에서 나는 담임 전도사다.

처음 설교 단에 서서
성도님을 얼굴을 쭉 훓어보며 가슴이 답답했다.

한 성도님은 
돌아가신 어머니 산소 앞에서 삼 일 내내 울다보니 눈이 멀었다고 한다.

눈이 멀어 남편에게 소박 맞고 우여 곡절 끝에 이곳까지 오셨다.

또 다른 성도님은 지하철에서 기타를 연주해서 번 돈으로 힘들게 아파트를 구입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들의 아파트를 빼앗고, 아들을 버렸다.
그 아들이 매 시간 예배 반주를 한다.

돈을 벌겠다고 상경했는데 불량배를 만나 머리를 잘못 맞는 바람에 눈이 멀고,

그 충격으로 시도 때도 없이 웃으시는 분도 계신다.

창 밖이나 거울을 보면서 군대가 쫓아온다고 소리를 지르며, 가끔은 내 멱살을 잡고 당장 여기서 나가라고 하시는 
조금 과격하신 형님도 있다.

성도님들 얼굴에는 저마다 사연이 담겨있다.

무엇으로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 것인가?
앞을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버림받은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로 성공한 어떤 장로님의 간증이 감동이 될까?
좋은 대학에 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좋은 곳에 취직하라고 할 수 있을까?
한 때 유행했던 '내려놓음'에 대한 고민은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

이분들은 내려놓을래야 내려놓을 것이 도무지 없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복잡할 때, 답은 단순 진다.

이곳에서는 오직 '천국 복음'과 '예수님의 다시 오심' 밖에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그래서 매 시간마다 찬송가 168장,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예배를 시작한다.

많이 아프시죠..? 많이 힘드셨죠..?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있잖아요, 저기 저 하늘에 진짜 우리 집이 있어요. 우리를 저 곳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어요.
자 다 같이 저를 따라해 보세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보고싶어요."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마라나타 신앙이라고 했던가?
오늘 이 곳은 '예수님'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말할 수 없는 곳이다. 
오직 복음만을 외치지 않으면, 설 수 없는 강단.
사역자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을까?

저번 주에는 영순 성도님이 특송을 했다.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나는 울었다.

홍숙 성도님도 특송을 한다.
'오 신실 하신 주'

나는 또 울었다.
나와 아내는 맨날 운다.

버림받고 상한 몸이지만,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신 적 없다는 이 분들의 고백 앞에서 어떤 불평도 원망도 힘을 잃는다.

우리 부부는 행복하다.
산소와 군부대 밖에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오늘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린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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