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조심해야 할 세상의 문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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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3383호 / 기독교인들이여 기죽지 말고 당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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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맹자 모친은 세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오늘 날 신앙 생활에도 적용이 되는것 같다. 어려서 여름성경학교를 다니거나 기독교 계통의 학교를 다닌 친구들은 커서 종교를 기독교로 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반면에 부모를 따라서 절에 다니던 친구들은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종교란에 불교라고 쓸 가능성이 많고 자라면서 기독교를 적대시 하며 교회를 배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안티 기독교인들의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에 이러한 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작금에 방송프로그램을 살펴 보면 비 기독교적인 내용들로 넘쳐 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힘써서 복음을 전하여도 방송을 통하여 그들의 머리에 세뇌 되어진 것은 평생의 영향력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일본의 교육에 있어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배운 학생들이 자라게 되면 그들은 그것이 진실로 믿어지게 되고 훗날 한일 관계에 있어서 엄청난 결과를 가져 오게 될 것이다. 요즈음은 사극도 사실에 입각하여 만들어 지기 보다는 재미 위주로 만들어 지다 보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를 보고 어떤것이 진짜 역사인지를 분별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 기독교인들 조차도 성경의 진실성을 자신 있게 확신하여 말하지 못하고 세상의 논조에 이끌리어 흔들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이로 인해 기독교의 핵심 사상은 날로 약해져 가고 있음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은 그리스도인 각자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달란트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할 때다. 각 분야에서 기독교적 문화를 확산 시키고 증거 하므로 사단의 공격을 이겨 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인터넷 같은 곳에서도 댓글을 한번 쓰더라도 적극적인 변증가의 입장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에 유익한 내용을 기록한다면 이것을 본 누군가 에게는 생명을 전하는 일이 될 것이다. 단결된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사이버상 에서도 발휘가 되어야 한다. 옛날 신앙의 선조들은 분명한 신앙관으로 목숨을 내 놓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변증 하는일에 전력을 다하여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 마져도 나타내기를 꺼려 하고 있다. 당당함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상실 되었다는 것은 자신의 믿음이 그만큼 없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저들은 우리의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적그리스도의 작품을 계속적으로 생산해서 세상에 뿌리고 있다. 세상에 음란과 퇴폐적인 것을 멀리해야 하듯 윤회적인 내용이나 도깨비같은 비기독교적인 내용의 문화를 멀리 해야 한다. 그냥 드라마로만 보아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언젠가는 그것이 문화가 되고 진실인양 주인 행세를 하는 날이 도래하여 기독교를 대적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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