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97호 / 마음에 중심을 지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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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온전한 신앙생활은 무게의 추가 하나님의 말씀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무게의 중심이 조금이라도 세상쪽으로 흐른다던가 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는 급속히 무너져 우리의 신앙은 겉 잡을수 없는 타락의 길로 가게 된다.
하나님께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기위해 발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고는 스스로 구원 할수 없는 존재가 인간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와 은혜로 그들의 삶을 끝까지 책임 지시고 인도 하시고 보호하셨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과 세상쪽 중에 중심의 무게가 하나님께로 기울어져 있도록 늘 살피고 점검하는 생활이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다윗처럼 중심이 하나님편에 서 있다가도 방심하는 틈사이로 범죄의 자리로 끌어 내리는 사단의 음모가 있는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삼상16:7).
마음을 지키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처녀가 정조를 지키듯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의 심령은 더러워진 걸래와 같아서 오물로 가득한 상태로 놓여 있게 된다.
우리 자신이 그러한 삶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무릇 지킬만한것 보다 마음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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