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9. 24. 주일2
창원번개가 잘 끝났다.
스무분 남짓한 친구들이
찾아와 주었다.
제법 먼 곳에서 찾아 준 친구도 있어서 특히 고마웠다.
한 시간 남짓
이런 저런 대화를 아나로그로 나누고
큰 꿈 교회 권사님들이 차려주신
잔칫상 같은 저녁식사도 함께 나누고
참 좋은 시간이었다.
부정적인 시각도 있는 것 같지만
할 수 있는대로
계속해 보려고 한다.
올해 안에
여수
부산
광주
미국 LA
대전
인도네시아에서
번개가 가능할 것 같아 보인다.
멀리서 찾아와 주는 벗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끝까지 친구 잃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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