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 시편 27:5
그가 어려울 때, 내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 시편 91:15 中 (쉬운성경)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 시편 71:14
† 내용
힘든 일이 폭풍처럼 터질 때.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이럴수록 말씀과 기도로 주님 만나야 산다는 거 알면서도
“ㅠㅠ 다 싫다. 싫어!” 하고 낙담이 되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요. 어떤 말도 위로되지 않고요.
그런데… 아세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심을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되어요.
힘들다고. 무섭다고. 도와달라고. 진실하게 말하세요.
기도할 힘도 없다면, 주님…만 부르더라도 주님께 나아가세요.
조급하게 해버리지 말고, 걱정되는 것들 주님께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이 한 걸음씩, 주님과 함께 걸으세요.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2:14)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메모 : 하늘의 위로를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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