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스크랩] 아무도 나를 위로할 수 없을 때 [하늘의 위로를 바라라]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10. 8. 03:39



말씀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시편 27:5


그가 어려울 , 내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시편 91:15 (쉬운성경)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시편 71:14


내용


힘든 일이 폭풍처럼 터질 .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이럴수록 말씀과 기도로 주님 만나야 산다는 알면서도

ㅠㅠ 싫다. 싫어!하고 낙담이 되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요. 어떤 말도 위로되지 않고요.


그런데 아세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심을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괜찮은 하지 않아도 되어요.

힘들다고. 무섭다고. 도와달라고. 진실하게 말하세요.


기도할 힘도 없다면, 주님 부르더라도 주님께 나아가세요.

조급하게 해버리지 말고, 걱정되는 것들 주님께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걸음씩, 주님과 함께 걸으세요.


바위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얼굴을 보게 하라 소리를 듣게 하라.

소리는 부드럽고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2:14)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메모 : 하늘의 위로를 바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