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허무하다
†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6절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요한복음 7장 37,38절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 시편 118편 5절
† 내용
무엇을 해봐도 공허할 때 있으셨나요?
저도 예수님이 저의 주인님이시기 전엔 무엇을 해도 공허했어요.
모태신앙이었지만 내가 주인인 삶을 살던, 거듭나지 않던 삶이었거든요.
예수님이 나의 주인님이 되셔야한다는 진짜 복음을 만나
예수님께 죄를 고백하고, 내가 주인되어 삶던 것을 회개하며 나를 예수님께 드렸어요.
예수님을 나의 주인님으로 모시자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예수님만이 우리 마음의 큰 구멍을 채우실 수 있음을 알았어요.
텅빈 마음으로 헤매이던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신 예수님께서
사랑의 음성으로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그 사랑의 손을 잡으세요.
“목 마른 자여.
내게로 오라”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메모 : 우리는 모두 주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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