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11. 21. 화요일
애비를 넘어서거라.
1.
부열
지열
정열
아직은
너희들에게도
김동호의 아들이라는 딱지가 붙어다닐께다.
애비도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까.
2.
그러나
너희들은
애비를 넘어서거라.
3.
그래서
머지 않은날
너희 애비가
누구 누구의 애비라고 불리우게 해 주렴
4.
참을 수 없는
감당할 수 없는
존재의 묵직함을 느끼게 해 주렴.
5.
그런 면에서
삼환 목산 좀 안 되었다.
하나 목산 참 많이 안 되었다.
정말 안 되었다.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메모 : 아들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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