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588호 / 나의 중심에 양심의 파수꾼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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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자신의 실수나 죄에 대해서는 용서를 잘 한다. 남에게서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일이라도 자신이 하게 되면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가 지체 없이 적용 된다.
남의 잘못에는 심판주가 되어 다스리려 하는 이중성이 있다.
주님의 복음의 시작은 회개로 부터 시작 되었다.
믿으면 천국간다가 아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와 왔다이다.
우리는 자신을 먼저 잘 살펴 볼 줄 아는 신앙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주문한 물건보다 고가의 제품이 한개가 더 왔다. 그는 좋아라 하면서 써비스로 한개가 더 왔다고 표현을 했다. 그는 평소에 그와 반대 상황이 벌어지면 혈기를 내며 따지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였다.
절대로 그런 방법으로 일을 처리 하거나 그것을 좋아 해서도 안되며 그 물품은 즉시 돌려 주어야 한다.
잃어버린 사람의 입장이 되어 봄으로 주인을 찾아 주는 정신이 그리스도인의 정신인 것이다.
세상 사람 그 누구도 몰랐을 지라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하나님을 의식 하지 못하기 때문에 참된 회개가 없고 비뚫어진 정신 상태로 세상을 살기 때문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 중심에 양심이라는 몽둥이를 파숫꾼으로 세워 놓고 언제나 나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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