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1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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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원교회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날마다 일어나는 세 가지 기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전도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현실입니다. "심장의 고동이 멈추기 전까지는 그 어떤 것도 늦지 않았다. 다만 우리가 시도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에 올려진 글입니다. 차일피일 미뤄두었던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오. 오늘이 지나면 그 일을 시작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영국의 극작가 존 플레처(John Fletcher)는 신심(信心)이 깊은 사람이었다. 그는 다음의 9가지 좌우명을 만들어 이를 거울삼아 자신을 늘 다스렸다. 첫째, 내 영혼의 눈이 늘 깨어 있는가? 둘째, 나는 기도로 늘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있는가? 셋째, 나의 신앙심은 방심함으로 약해지고 있는가? 분투로 강해지고 있는가? 넷째, 나는 불친절한 말과 사상을 이겨냈는가? 다른 사람이 칭찬할 때 우쭐대지 않는가? 다섯째, 나는 시간을 귀중하게 잘 활용하고 있는가? 여섯째, 나는 절약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가? 일곱째, 나는 혀를 잘 다스려 말에 실수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여덟째, 나는 나 자신을 이기고 있는가? 아홉째, 나의 생활과 말과 글이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그릇된 삶을 나날이 살고 있으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 정직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 고치려고 힘쓴다. 그리고 자신을 조심스레 살펴 말하며, 행동한다. 이런 사람들이 그 시대와 사회를 이끌어 가게 될 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제1탄> 개미는 열심히 일하고 베짱이 놀다가 겨울이 되었습니다. 베짱이는 개미에게 얻어 먹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사회입니다. <제2탄> 개미는 열심히 일하다가 허리가 디스크에 걸려 눕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벌은 재산을 다 탕진하여 거지가 되었습니다. 베짱이는 노래만 하다가 너무 노래를 잘 하게 되어 디스크를 출판하였습니다. 날개돋힌 듯이 팔려 부자가 되었습니다. 가치관은 혼돈 시대를 말합니다. <제3탄> 개미는 목사님을 모셔다 안수 기도를 받고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일하여 부자가 되었습니다. 베짱이는 그 많은 돈으로 술, 마약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 죽었습니다. 다시 정상적인 가치관으로 돌아 온 이야기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인생의 중대사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말씀의 가르침과 성령의 내적 인도를 통해 그 마음을 알려 주신다. “확신이 없을 때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를 믿으라.”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언제나 지난 날 내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언제나 오늘도 지키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의 길로 이끌어 가실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합니다. 빛 가운데 거할 때에도 어둠 속을 헤맬지라도 언제나 주님을 바라고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1. “이메일”, “편지”, “카톡”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럼 나는 무엇을 싫어 할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무관심이라고 했듯이 아마도 이게 아닐까 싶네요. /자료ⓒ창골산 봉서방
인생은 짧다. 그래서 비전이 분명해야 한다. 비전이 분명해야 성공도 분명해진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분명한 비전의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자기 잘못은 인정하고 책임지며 남의 잘못은 용서해 주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그처럼 남에게 잘못했으면 출애굽기를 보며 책임을 지고 남이 잘못했으면 마태복음을 보며 용서와 사랑으로 덮어주라 임무보다 더 많은일을 하면 손해볼 것 같지만 10리 인생에게는 늘 보상이 따른다. 손해보기로 작정하면 손해보지 않는다. 하나님은 나누며 사는 사람에게 더 나누어 주신다. 줄줄 모르면 받지도 못한다. 성경의 위인들을 보면 여러 약점은 많았지만 이기주의자는 한 명도 없었다. 축복과 칭찬의 말을 많이 해주는 것은 축복을 맡겨두는 것과 같다. 때가 되면 그 이상의 축복을 도로 찾아 쓰게 된다. 칭찬에 인색하지 말라. 상대의 장점을 생각만 하지 말고 말로 표현해서 그가 알게 하라. 생각만 하면 남에게 축복이 되지 못한다. 사랑은 표현되어야 진짜 사랑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리더십에는 종류가 많습니다. 제왕적 리더십, 오메가 리더십, 아버지 리더십, 어머니 리더십 등 여러 리더십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져야 할 리더십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샬롬 리더십입니다. 샬롬 리더십은 이름 그대로 평화의 리더십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리더십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나와 관계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임파워먼트(empowerment) 리더십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회가 반목과 갈등이 심화되는 이 시대 속에 당신이 그 평화의 리더십의 주인공이 되십시오./자료ⓒ창골산 봉서방
"눈물에도 질(質)과 격(格)이 있다,,, 눈물은 순수하다 가식이 없다. 기도할 때 거짓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눈물은 물기 있는 언어다. 눈물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 눈물은 마음에서 곧바로 흘러나온다. 눈물을 흘리라 우리가 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로 소망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눈물은 바람의 언어다. '밥 소르기,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중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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