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08호 / 예배의 시작과 완성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2. 6. 06:47

창골산 칼럼 제3608호 / 예배의 시작과 완성


제3608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칼럼원본보기창골산☆칼럼

 

 

 

 

 

  예배의 시작과 완성

 

 


 

 

 


 

글쓴이/봉민근



성경을 열심히 읽고 은혜 받고 감동을 받는 일은 중요하고 귀한 일이다.

예배를 통하여 받는 은혜와 감동은 신앙생활에 큰 힘과 감칠 맛을 더하여 준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여기에서 끝나면 안된다.



은혜와 감동에 순간적으로 머물렀다고 주일을 잘 지킨것도 아니요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고 단언 할 수 없다.



교회 생활은 은혜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은혜받은 것이 결단으로 이어지고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이어져 놀라운 변화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며 행동 하시길 바란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아무런 희생도 치르지 않는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능력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를 하나님은 묻고 싶으실 것이다.




오늘 은혜 받았다고 콧물 눈물 다 흘렸다고 만족해 해서는 안된다.

거기에서 머문다면 감정에 잠시 잠식 당했을 뿐 참된 은혜를 받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은혜받은 만큼의 댓가를 치르고 세상을 향하여 섬김의 본이 되어야

비로서 예배가 완성 되는 것이다.



참된 예배자에게 은혜받는 일은 예배의 시작이요 성도의 삶에 열매로 이어짐은 예배의 완성임을 알아야 한다.



은혜 받았으면 변해야 하고

은혜 받았으면 용서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자로 살아야 하며

희생하는 삶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도가

은혜 받은 예배자의 모습이다.

출처/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필 자

봉민근

cgsbong@hanmail.net

원본보기

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첨부이미지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