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08호 / 예배의 시작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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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예배를 통하여 받는 은혜와 감동은 신앙생활에 큰 힘과 감칠 맛을 더하여 준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여기에서 끝나면 안된다.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고 단언 할 수 없다.
은혜받은 것이 결단으로 이어지고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이어져 놀라운 변화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아무런 희생도 치르지 않는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능력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를 하나님은 묻고 싶으실 것이다. 오늘 은혜 받았다고 콧물 눈물 다 흘렸다고 만족해 해서는 안된다. 거기에서 머문다면 감정에 잠시 잠식 당했을 뿐 참된 은혜를 받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로서 예배가 완성 되는 것이다.
은혜 받았으면 용서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자로 살아야 하며 희생하는 삶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도가 은혜 받은 예배자의 모습이다. 출처/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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