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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 수신하기 결혼하고 한
20년 살다보니 저는 밤낮으로 아내에게 속속들이 다 털려서 아내가 저보다도 더 저를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질적으로 좀 둔한 사람이라
아내에 대해 나날이 신비롭고 새로운 것들을 발견해내는데, 저는 이제 아내에게 더 보여줄 것도 없고 안보여 줄 것도 없는 빈털털이 신세입니다.
하늘같은 마눌님의 성은을 입고 살아가는 처지가 된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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