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마리트 비에르옌이 지난달 25일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30km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평창/AFP 연합뉴스
등록 :2018-03-01 15:18수정 :2018-03-01 15:41
제5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0) | 2018.06.11 |
---|---|
[포토] 이게 모두 1952년 사진이라고요? (0) | 2018.06.09 |
여자 컬링, 일본 꺾고 결승진출 (0) | 2018.02.26 |
‘팀 킴’ 컬링을 안했더라면…김은정 “요리사가 꿈이었다” (0) | 2018.02.26 |
팀킴, 일본에 당한 예선 ‘1패’…준결승서 돌려준다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