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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표현
1.보이는 육체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연결해 주는 것은 말(言)과 마음(心)입니다. 육의 세계는 말과 닿아있고 영의 세계는 마음과 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달라 이해할 수 없는 두 세계를 마음과 말이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 줍니다. 2.무슨 일이든 영 ->마음 ->말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영(靈)은 마음에 소원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음에 소원이 생기면 그것을 육체에 달린 입으로 말을 해서
밖으로 나오게 되고, 일단 밖으로 나오면 그것은 행동으로 옮겨져 실제로 실체가 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마음 먹는다.’거나 ‘결심을 한다.’고 표현합니다. 3.그 마음에 누가 영향을 끼치느냐..... 가 오늘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내 마음 속에는 누가 있어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조종합니까? 내 마음 속에는 성령님이 오실 수 있고 마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라 내가 안으로 모셔 들여야 들어오시지만, 마귀는 도둑놈이라 은근슬쩍 들어와서 주인노릇 하려고 합니다. 성령과
마귀가 동시에 내 안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가 있으면 다른 하나는 그냥 쫓겨납니다. 4.그래서 저는 아침마다 이렇게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성령님 나는 당신이 갈급합니다. 성령님을 초청합니다.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성령님을 영접합니다. 성령님 내 안에
능력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능력으로 임하시되 분명한 증거로써 임하여 주시옵소서.” 5.정리하자면, 믿음이란? 성령님 -> 내
영 -> 마음 -> 말 -> 행동 으로 표현되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최용우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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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햇볕같은이야기 다음카페 http://cyw.pe.kr
메모 : [햇볕같은이야기 /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