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2018년지원교회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8월 부터는 창골산 선교지가 30곳으로 확대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교 회 명 | 선교지 지역 주소 | 만나교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 나전중앙교회 |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통6반) | 성광교회 |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 한사랑장애인교회 |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 임계중앙교회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17 | 상동중앙교회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 부강제일교회 |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 남전교회 |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길 10-29 | 민들레교회 | 충남 당진시 원당로 45 2층 | 장암교회
| 충남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
| 옥성교회
|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298-3
| 축복교회 |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 | 덕수동작은교회 | 경북 포항시 북구 덕수동 45-19 | 에덴교회 |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동420-1 | 모산교회 |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리767 | 가천교회 |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가천길 116 | 임천교회 |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 동원교회
|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2리 635
| 반천교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 장항교회 |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 새합천교회 |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 구미로교회 |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 청현교회
| 경남 산청군 신안면 야정신기로 192번길 234-17 | 미교교회 |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 벧엘교회 |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 사리교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 우이도교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 반포교회
|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반포길 22
| 해외선교사
| 뽀옥교회 | 필리핀 박동빈선교사 | 필리핀 발랑가이 | 이광재 김미순 선교사 |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 9월선교후원자 |
김동순 10,000 조용현 70,000 선교 10,000 강신 50,000 봉민근 70,000 김삼태 100,000 박종환 10,000 박승현 30,000 김영애 10,000 서한우 10,000 김종대 3,000 오아연 3,000 오중석 3,000 푸르게 4,000 현재이 10,00 유의영 10,000 신미나 30,000 곽노첨 10,000 한상연 10,000 희인희랑희원 36,5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이철재 3,000 조명희 50,000 박영란 10,000 하나인 10,000 김지수 5,000 황문옥 10,000 유지희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주님의교회 30,000 주용운 10,000 이순애 5,000 최종철 10,000 행복한맘 20,000 평강교회 30,000 주재광 100,000 정준호 50,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현일수 10,000 가재울권사회 100,000 김홍미 12,000 김웅래 30,000 황신희 50,000 신혜경 10,000 임연용(자연애 10,000 정구상 30,000 김복동 3,000 SOlll 10,000 박필현 20,000 최영미 10,000 김병삼 10,000 창골산미자립후원 10,000 강음회 3,000 윤재백 30,000 김홍태 20,000 명선영 20,000 이상복 20,000 김철기 20,000 김진숙 10,000 김성환 10,000 이복자 10,000 이기현 10,000 드림교회 10,000 송재관 3,000 산초유 10,000 박영신 3,000 박창진 500,000 장민숙 10,000 윤두현 9,000 박홍구 30,000 오경애 5,000 전주2드림 6,000 김정수 30,000 김지도 10,000 박영미 5,000 주사랑교회 30,000 송호준 10,000 이경희 10,000 김명희 9,000 열린교회 50,000 이병운 10,000 에바다 50,000 이미형 30,000 선민교회 100,000
창골산 사역후원 선교 10,000 박종환 10,000 신미나 50,000 조명희 50,000 김홍미 12,000 김지수 5,000 최종철 10,000 정준호 50,000 이은지 30,000 김광복 30,000 김명숙 10,000 정구상 30,000 창골산선교회후원 10,000 명선영 30,000 정휘원 20,000 최영혜 10,000 김성환 10,000 산초유 10,000 박창진 500,000 장민숙 10,000 권승철 10,000 이병운 10,000
| 8월선교후원자 | 서한우 10,000 전용찬 3,000 봉민근 100,000 늘푸르게 4,000 선교 10,000 조용현 70,000 현재이 10,000 김동순 10,000 곽노첨 10,000 김종대 3,000 김용원 50,000 오중석 3,000 보성옥평교회 20,000 오아연 3,000 김영애 10,000 김웅래 20,000 김명희 9,000 김삼태 100,000 강신 50,000 희인희랑희원 36,500 황문옥 10,000 김홍미 12,000 박승현 30,000 이철재 3,000 신미나 30,000 박영란 10,000 강교실 30,000 이매실 10,000 하나인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홍수미 10,000 행복한맘 20,000 유지희 10,000 김복동아갈영 3,000 이순애 5,000 주용운 10,000 평강교회 30,000 주재광 100,000 현일수 10,000 이은지 30,000 이문석 10,000 주님의교회 3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정준호 50,000 정구상 30,000 홍콩평강교회 500,000 가재울권사회 100,000 박필현 20,000 강음회 30,000 윤재백 30,000 SOlll 10,000 김병삼 10,000 최영미 10,000 김홍태 20,000 최정애 20,000 이상복 20,000 승지 10,000 정용석 10,000 이기현 10,000 이복자 10,000 드림교회 10,000 송재관 3,000 산초유 10,000 오경애 10,000 윤두현 9,000 김성환 10,000 박영신 3,000 주사랑교회 30,000 장민숙 10,000 박홍구 30,000 김정수 30,000 김철기 20,000 김명희 9,000 이호상 10,000 장광석 10,000 백귀현 10,000 전주2 6,000 김진숙 10,000 송호준 1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박성일 30,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장성구 10,000 원준호 20,000 채성병 5,000 한성수 3,000 김지명 5,000 하늘향해두팔벌린 9,000 늘푸른하늘 3,000 홍황표 30,000 이춘환 10,000 정이기 20,000 열린교회 50,000 (주)인스월드 50,000 정성실 3,000 장영미 10,000 최국헌 20,000 박미영 3,000 이미형 30,000 김현수 3,000 강승룡 10,000 최종철 20,000 농어촌 20,000 신영석 30,000 명선영 20,000 사재운 20,000 김호창 10,000 김종범 3,000 마종수 10,000 김지광 10,000 은광사김유성 20,000 이문석 10,000 HOSHINOYUN 300,000 이병운 10,000 창골산 사역후원 선교 10,000 김홍미 12,000 신미나 50,000 이매실 10,000 이은지 30,000 전세종 20,000 김광복 30,000 정준호 50,000 정구상 30,000 김명숙 10,000 정용석 10,000 산초유 10,000 장민숙 10,000 박영미 5,000 최재호 10,000 박미영 3,000 최영혜 10,000 명선영 30,000 김종범 3,000 창골산후원 20,000 HOSHINOYUN 200,000 이병운 10,000 | 9월선교비는 9월 1일 상기 교회에 송금되었습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혹은 cgsbong@hanmail.net 말씀해 주세요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자동이체로 고정된 회원이 되어 주시면 안정된 선교가 이루어져 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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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언어로 얘기하면 "하나님은 진리이시고 사람은 거짓말투성이다" "Let God be true but everyman a liar" is the language of the faith. A W Tozer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행복 처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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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셨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가는 계명이다.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마태복음 22:37-39, 표준)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요즈음 세상에서는 누구나 1등을 해야 행복해 진다고 믿고 노력합니다. 성공을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하고 욕망을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사조입니다. 남의 앞길을 막아도 관계없고 남이 상처를 받아도 개의할 바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살면 행복해 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노력해도 삶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한 바입니다. 세상의 행복은 왔다가 사라집니다. 오래가지 않습니다. 의미 있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하나님의 공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어떠한 격려나, 사랑의 어떠한 위로나, 성령의 어떠한 교제나, 어떠한 동정심과 자비가 있거든,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고, 한 마음이 되어서, 나의 기쁨이 넘치게 해주십시오”(빌립보서 2:1-3, 표준). 이기적 야망이나 자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보다 남을 더 존중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네 자신만 생각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시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서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빌립보서 2:4, 표준). 성경은 인간이 1등을 염원하는 본성이 있다고 가르치십니다. 더 배울 필요가 없는 타고난 본성입니다. 배워야 할 것은 겸손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성경을 바르게 읽는 방법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2)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i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유명한 전도사 빌리 선데이(Billy Sunday)는 젊어서 이런 충고를 들었다고 합니다: 하루에 15분은 기도로 하나님께 말씀 드리십시오. 하루에 15분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하루에 15분은 예수님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그렇게만 한다면 믿음의 퇴보자란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말이지 않습니까?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는 크리스천이 영적으로 타락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진리가 포함된 책이 아닙니다. 성경 자체가 진리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진리라는 것들을 재단할 기준이 되는 진리입니다. 시편 1:1-2를 보십시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묵상한다는 말은 깊이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성경 읽는 것을 종교적 의무로 생각하며 이해하지 못하고 넘겨서는 안 됩니다. 하루에 성경 세 장을 읽는다 칩시다. 인생에 아무 영향이 없다면, 읽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입니까? 세 절만 읽어도 됩니다. 의무감에서 성경을 읽는다면 남는 게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교양서적 읽듯 읽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그 보다 훨씬 높은 경지의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세로 읽어야 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의 인생의 성패는 매일 성경을 얼마나 마음에 간직했느냐, 간직한 말씀에 얼마나 순종했느냐에 따라 판가름 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왜 염려(念慮)하는가? |
걱정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돈 걱정, 자식걱정, 인간관계, 건강과 노후 그리고 이젠 자연재해까지 하나 더 추가되었다.염려란 ‘목을 조르다’, ‘숨이 막히다’, ‘분열되다’라는 뜻처럼 가장 은밀하게 침략해 오는 인생의 복병(伏兵)으로 삶을 질식시키고 도려내고 있다. 처음 사람은 옷도 안 입었지만 염려도 할 수 없도록 설계(設計)되었는데, 사람이 불순종(不順從)하면서 이 모든 원래 질서들이 바뀌게 된 것이다.
식물이나 짐승들은 걱정을 모르고 살아가는데, 인간만은 사는 날에 비례하여 염려는 가장 익숙한 친구가 되면서 모든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병의 70%가 심인성(心因性)에서 오듯이, 염려는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모든 질병을 불러들인다. 심리적으론 더 큰 피해를 준다. 곧 시야를 좁게 만들고 소심하고 무능력한 사람이 되게 한다. 결국 염려는 과거도 나쁜 추억으로 만들고 현재도 생각의 노예가 되어 아무 일도 못하게 만들어 미래란 기대할 것이 없는 졸장부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렇듯 염려란 일시적(一時的)인 현상이 아니라 한 평생 행복과 불행한 인생을 결정지을 운명의 여신이건만 사람들은 오늘도 습관적으로 걱정과 염려 속에서 기쁨과 웃음이 있는 행복한 인생을 포기하고 있다.
인생은 선택(選擇)일 뿐이다. 걱정과 두려움 속에 인생을 소진할 것인지 비전을 갖고 개척할 것인지를 날마다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염려에 예외인 사람은 없다. 다만 사람마다 나름대로 비법을 갖고 극복하고 있을 뿐이다.
첫째로 염려 대신에 일을 하라. 톱밥에다 톱질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과거와 같이 이미 잘려져 나간 부분을 붙잡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과거에 묶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현재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면 염려는 옛 연인처럼 자동으로 찾아온다. 설령 지금 무척이나 걱정되는 일이 있다 해도 몸을 바지런히 움직이면서 행동하면 염려는 자연히 사라지는 법인데,
환경을 탓하고 핑계만 대는 염려중독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지레짐작 할 뿐 일 할 생각은 안 하고 염려의 쓴 열매를 따먹으면서 세상을 달관한 것처럼 쓴 웃음만 짓고 있다. 반면에 수고 자체가 복(福)인줄 알고 땀 흘리며 일하는 사람에게는 염려는 사라지고 웃음이 찾아온다.
행복한 사람은 이렇듯 염려 대신에 열심히 일 하는 사람이다. 만약에 일하면서도 아니 아예 일도 안 하면서도 핑계거리나 찾으며 쓸데없는 잡념에 빠져있다면, 염려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과 본인이 게으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요, 또 내일에 대한 아무 꿈도 없다는 것을 세상에 공개(公開)하는 일이다. 사단은 미세한 틈만 있어도 이쑤시개로 그 틈을 끼워놓고 들어온다.
그들이 들어올 틈이 없도록 오늘도 땀이 나도록 일하고 운동하고 봉사할 때 염려는 사라지고 행복은 미소 지으며 들어오는 법이다.
둘째는 내일보다는 오늘을 택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매일 아침마다 하루 분량의 만나를 받았다. 남이 모르게 숨겨 놓아도 그 하루가 지나면 그냥 썩어버린다. 우리 인생은 오늘 하루 이상 염려할 능력도 또 대처할 능력도 없는 존재이기에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했던 것이다. 우리가 내일 일을 미리 가불(假拂)해서 염려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현재 우리의 염려는 미래에 가서도 90% 이상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들조차도 생을 마감할 때에 가서야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른다. 비가 오기 전까지는 우산을 펴지 말라는 격언처럼 미리 염려하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또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므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는 것이 다음 이유다.
아무리 좋은 약(藥)이라도 하루라는 분량이 있다. 행복의 약은 하루에 한 알만 복용해야 한다. 내일 것까지 미리 먹으면 독(毒)이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과거에 묶여있거나 또 미래를 너무 강조하다보니 오늘을 희생시키는 경우가 많기에 그는 늘 오늘 이 순간(瞬間)을 강조하셨던 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은 오직 이 순간뿐이다. 내일과 어제는 우리의 특권도 아니고 그가 허락한 영역(領域)도 아니다.
셋째는 염려 대신에 기도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무슨 일이 잘 되도 걱정이요 안 되어도 걱정을 한다. 염려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없기에 모든 염려를 그에게 맡겨 버리라고 말한다. 맡긴다는 것은 더 이상 내가 가지고 있지 말고 떨쳐 버리고, 내 마음에서 없어지게 하라는 의미다. 그것은 자식이 염려하지 않아도 부모가 대신하여 문제를 해결하듯이 조물주가 대신 권고하기에 맡기라는 것이다. 염려는 환상(幻想)일 뿐이다. 국가 기상대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한 도시에 7개 불럭을 100피트나 짙게 깔려 있는 안개라도 실제 압력기로 측정해보면 그 거대한 안개는 한 잔의 물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염려는 실상 아무 일도 아니지만 확장하면 이렇게 큰 문제가 야기되기에 더 이상 확장되지 않도록 기도(祈禱)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은 분토(糞土)와 같아서 아무리 고상한 사람일지라도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근심과 걱정이요 자신의 영광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할 줄 모르기에 기도하므로 염려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때론 신을 잘 믿는 사람일지라도 질병을 만나고 생의 큰 위기를 당한다 해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해야할 이유가 있다. 그것은 척추병, 폐병, 직장암 등으로 고통을 겪었던 미우라 아야꼬 말대로, 병들지 않고는 드릴 수 없는 기도가 있고, 들을 수 없는 말씀이 있고, 가까이 갈 수 없는 성소가 따로 있고, 아니 인간(人間)도 될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은 바로 기도하라는 신의 섭리일 뿐이다.
아니 내 생을 다 이해한다 해도 미래를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 인생은 신에게 기도해야만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왜 염려하는가? |
왜 염려하는가? 둘 다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주님도 얻고, 세상도 얻으려 하기 때문이며, 주님도 즐기고, 세상도 즐기려 하기 때문이다. 주님만 사랑하며 염려하지 않는다. 헌신은 주님께서 보는 것을 보는 것이다. 주님의 눈을 보라. 주님의 눈 속에서 나의 눈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다른 것을 볼 수 없다. 사모한다는 것은,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죽은 자리에서 일어나라 |
주님을 만나는 것이 만사형통이지, 내 '일'이 모두 잘 되는 것이 만사형통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하나님의 사랑 외에는 어떤 것도 사랑이 아님을 알게 된다. 순종하는 것만큼만 주의 말씀이 들린다. 죽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말씀을 듣는 것이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이 능력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장점은 단점이기도 하다 |
어떤 그리스도인은 너무 성실하고 너무 신실하기 때문에 위기가 없다. 문제의식이 없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주님과의 교제가 천편일률적이다. 때로는 실패도 하고 밑바닥에 떨어져 봐야 주님의 은혜도 알고 주님의 사랑도 알텐데...(육신적인 삶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늘 너무 성실할 때 자신의 그 성실(신실함)이 주님 앞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다. 부지런 한 사람은 선을 행하는 데만 부지런 한 것이 아니라 죄를 행할 때도 부지런하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장점은 단점이기도 하다. 나의 장점이 나의 약점임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과의 교제에 공백이 생긴다.
날마다 성경 읽고 기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육신의 문제가 주님 앞에서 다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교제인가? 나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나의 실패 나의 죄, 나의 문제, 나의 연약함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하나님과의 교제에 진전이나 깊이가 생길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의(성실, 신실)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 자기로 채워지게 되면 자만과 교만이 가득하게 된다. 그러한 사람은 돌발적인 상황에서는 자기가 육신적인 것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은 항상 신실하고 항상 성실했기 때문이다.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양이 존재하는 이유 |
양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물로 드려지기 위해서입니다. 울타리 안에서 주인에 의해 보호받는 양이 존재하는 이유는 주인에게 드려지기 위해서입니다.
양의 존재이유는 주인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주인에게 드려진 양은 그 죽음을 통해서 생명의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린양으로써 아버지께 드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드려지는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어린양은 부활로써 승리하셨고, 그 죽음에 참여한 모든 죄인은 부활의 생명에 참여한 자들이 된 것입니다. 드려지는 죽음을 통과한 양은 생명의 능력 가운데 살게 됩니다. 바로 그 드려지는 삶이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상대방을 자신의 생각에 따르도록 만드는 법 |
1. 토론으로부터 최선의 것을 얻어내는 유일한 방법은 토론을
피하는 것이다. 2.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 당신이 틀렸소. "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라.
3. 자기 생각이 틀렸다면 빨리 인정하라.
4. 우호적인 방법으로 시작하라.
5. 상대방이 즉시 ' 네, '라고 말하도록 유도하라.
6.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많이 생각하게 만들라.
7.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생각이 자기의 것이라고 느끼게 해주라.
8.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사물을 보려고 노력하라.
9. 다른 사람의 생각과 욕구를 이해해 주라.
10. 좀더 고상한 동기를 호소하라.
11.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12. 모험을 해보도록 하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창골산 봉서방 카페 중점사역 1.민족복음화 세계선교2.한국교회 비젼제시 3.올바른 말씀선포 4,일백운동을 통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5. 해외선교지 지원 6.기독교문서 선교를 통한 국내외 복음전파 7.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국내외 봉사 8.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지원사업 9.한국교회 성도를 위한 문서선교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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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우십니까? 믿음이 연약한자를 돕고 싶으십니까? 은혜 충만한 가정을 이루고 싶으싶니까? 창골산 봉서방 카페를 소개해 주세요 창골산 카페를 소개하는것은 복음을 전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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