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가? 삶을 위한 묵상
† 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마태복음 7장 24절 믿음으로 사는 삶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첫째, 영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다고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목사, 선교사, 장로, 권사라고 믿음의 사람이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 둘째, 신앙의 연수로 되지 않는다. 수십 년 신앙생활을 하고, 심지어 모태신앙이라도 믿음의 사람이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 셋째, 성경 말씀을 지식으로 많이 안다고 되지 않는다. 성경 지식이 많다고 믿음의 사람이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이 반드시 동반된다.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을 경험하며, 신뢰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일이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 믿은 지 1년밖에 되지 않아도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저절로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하기에 우리는 늘 깨어있어야 하고,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 인생의 어느 영역이든지 새로운 간증이 없다면 죽은 신앙인이다. 몇십 년 전의 은혜와 간증으로 오늘의 사역을 감당한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사역자이다. 어제의 기름부음으로 오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네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라고 명하셨다. 그러고는 어느 땅인지 명확하게 말씀하지 않으시고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라고 하셨다(창 12:1 참고). 사무엘은 어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행 13:22). 하나님의 결정은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는 것이었다.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길, “내가 베들레헴 이새의 집에서 한 왕을 보았으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우라”라고 하셨다(삼상 16:1-3 참고). 사무엘은 누구를 왕으로 기름부어야 할지 모른 채 이새의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새의 일곱 아들 중 맏아들 엘리압을 보는 순간 이렇게 생각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나는 여기서 소망을 발견했다.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 참 좋다. -외모: 학벌, 능력, 재력, 집안 배경, 얼굴, 키 등은 세상의 기준이다. -중심: 믿음, 충성, 온유, 겸손, 정직 등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사람인 사무엘마저 엘리압의 외모에 속을 뻔했다. 누구에게 기름부을지 모른 채 순종하여 이새의 집으로 간 사무엘은 실수할 뻔했다. 그러나 결국 그의 순종으로 주께서 왕으로 기름부을 자 다윗을 알게 하셨다. 아브라함과 사무엘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누구에게 기름부어야 하는지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순종하여 한 걸음을 내디딜 때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고(창 12:5), 기름부을 자를 정확히 알게 하셨다(삼상 16:6-12).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가? 주님은 우리가 순종하여 출발하면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이끄신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지 않으신다. 첫걸음을 순종해야 다음 걸음을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믿음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며 한걸음 나아가는 신앙이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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