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1189호)
봉서방* 조회 483 추천 3 2019.09.07. 06:23 http://cafe.daum.net/cgsbong/1j5g/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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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믿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주를 믿는 것은 다르다
주를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주를 사랑하는 것은 다르다
주와 동행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과
주와 동행하는 사람은 다르다
생명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생명이 있는 삶은 다르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처럼 보이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사는 삶은 다르다
주를 믿고 주를 사랑하면
동행하는 삶을 살고
동행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넘치는
예수의 것 소유된 삶이 증거된다
생각과 말과 행동에 그리도의 삶이 나타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신앙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사랑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는 것이고
사랑은 낮은 자리에서 행동으로 섬기는 것이다
기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기도를 말로만 하면 중언부언이 된다
기도는 그분 앞에서 그분의 마음과의 대화이다
신앙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생활이고 삶이어야 한다
신앙은 그분과 동행이며 결과는 순종으로 드려진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다가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신앙의 아름다운 순종의 삶을 살아간다/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의 정원을 가꾸는 법 |
첫째, 다섯가지의 씨앗을 심어라
ㅡ기도의 씨앗
ㅡ준비의 씨앗
ㅡ신속의 씨앗
ㅡ인내의 씨앗
ㅡ예의의 씨앗
둘째, 세가지 잡풀을 뽑아라
ㅡ험담의 풀
ㅡ비평의 풀
ㅡ무관심의 풀
세째, 다섯가지의 거름을 주어라
ㅡ사랑의 거름
ㅡ신실의 거름
ㅡ충성의 거름
ㅡ양보 배려의 거름
ㅡ진실의 거름
네째, 세가지 벌레를 잡아라
ㅡ교회 출석을 소홀히 하는 나태의 벌레
ㅡ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을 하는 무관심의 벌레
ㅡ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게으름의 벌레
ㅡ케몬스 윌슨/자료ⓒ창골산 봉서방
나는 지금 노아 인가? |
노아는 의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품 속에 있기 때문에
죄악의 밤이 깊어가고 있지만은
노아의 신앙은 하늘의 별같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
나는 지금 노아 인가.
부패 하고 타락한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며
하나님의 기대 하시는 인격과 삶을
계속 유지 한다는 것을 본분으로 삼았고
죄진 사람을 보면 탄식하며 마음 아파 했다
나는 지금 노아 인가?/자료ⓒ창골산 봉서방
네 가지 힘 |
크라잉 벨이라고 하는 상담학자가 쓴 '웰빙'(Well Being) 이라는 책에 보면 이 세상 사람들은 다음 네 가지 힘 중에 한가지를 의지하며 산다고 합니다. 나는 어떤 힘으로 살아가는지 곰곰이 한번 따져보세요.
첫째 파워 오버(Power Over), 지배력! -더 많은 돈, 권력, 지위, 경제력를 가지고 다른 사람 위에서 군림하는 힘. 돈 권력 경제력은 대물림되기 때문에 부자는 대를 이어 계속 부자로 지배력을 행사합니다.
둘째 파워 어겐스트(Power Against), 공격력! -싸움을 잘 한다거나, 교묘한 말, 욕설, 다른 사람을 속이는 교활함, 약삭빠름 같은 힘. 이런 공격성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무서워서 피하거나 더러워서 피하게 됩니다.
셋째 파워 포(Power For), 베푸는 능력!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내 것을 나누어주고, 양보를 하면 손해인 것 같으나 신기하게도 준 것보다 언제나 더 많은 것이 되돌아옵니다. 많이 준 자는 많이 받습니다.
넷째 파워 위드(Power With), 협력하는 능력!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은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지배력'과 '공격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곳은 지옥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배력과 공격력을 갖추기 위하여 '무한 경쟁'을 시키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살기에 좋은 곳은 '베푸는 능력'과 '협력하는 능력'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최용우 /자료ⓒ창골산 봉서방
죄 |
모든 죄의 기초 위에 있는 중대하고 근본적인 죄는 불신앙이다.
모든 죄의 줄기는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서, 이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어느 곳 어느 체제 아래에서나 끊임없이 재생하는 모든 사회악과 잘못의 원천은 죄이다.
옳지 못한 일은 모두 죄이다.
자신의 유한성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 믿음이라면, 자신의 유한성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이 죄이다.
죄는 과거에 끝난 어떤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연속적으로 이어져 인간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위협하는 역사적, 인격적 힘이다.
죄는 날마다 나타나는 육에 속한 옛 성품의 특색이다.
죄는 모든 불행과 악행의 근원이다.
죄는 믿음으로 행치 않는 것이다.
죄는 바른 관계에서 벗어난 행동을 말한다.
죄는 바른 길을 걷지 않고 곁길, 그른 길을 걸어감으로 본래(本來)의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함을 이름이다.
죄는 범죄 행위 보다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의인화된 세력을 가리킨다.
죄는 병든 인격의 증상이고 정신적 혼란과 질병의 증상이다.
죄는 불순종이다.
죄는 불신앙이다.
죄는 불의를 행하는 것이다.
죄는 비자연적이다.
죄는 빛의 부인, 진리의 부인이다.
죄는 사람들을 비인간화시키는 모든 구조와 힘을 가리키고 있다.
죄는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다.
죄는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실재이다.
죄는 선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이며 힘이다.
죄는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죄는 선하고 참된 것의 부재이다.
죄는 신분의 이탈이다.
죄는 알고 있는 의무의 태만이다.
죄는 역사적 실재다.
죄는 영혼의 절망적인 영적인 불치의 병이다.
죄는 오늘 아침에 나온 콩나물 같은 것이 아니다. 마을 복판의 천년 묵은 느티나무 같은 것이요, 돌담 속에 5 백년 묵은 능구렁이 같은 것이다.
죄는 오염성을 가지고 있다.
죄는 우연이나 상상, 심리학이 아니다. 죄는 실제이다.
죄는 육신 안에 있는 법이고, 죄들은 사실적인 범죄요, 실지로 행한 바이다.
죄는 이웃 사랑의 거부이다.
죄는 인간의 참된 임무와 소명으로부터의 이탈과 탈선이다.
죄는 인간적이고 사회적이며 역사적 실재이다.
죄는 즐거운 것이 아니라 괴로운 것이다.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불행한 것이다.
죄는 진리에 대해서 불순종하고, 반역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죄는 집단적이고 공동체적이고 영적인 실재이다.
죄는 하나님 나라의 발전을 저지하는 것, 육이 영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것이다.
죄를 짓는 것은 이웃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죄에는 원죄와 자 범죄가 있다. 원죄는 아담이 지은 죄로 유전(遺傳)되어 현재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자 범죄는 스스로 지은 죄이다.
죄와 불순종은 같은 말이다.
죄와 악은 부정적 실재이며, 그것은 선으로부터의 결핍이다.
죄의 표지는 불신앙이다.
죄의 행실은 뿌리인 죄(Sin)의 표현이며, 열매이다.
죄의 형태 세 가지 :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 이웃과 인간 공동체를 파괴하는 죄,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죄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분명한 인도하심을 찾는법(Finding Clear Guidance) |
- 찰스 스탠리 목사, In Touch Misnistries(2004.4.18)의 방송 설교말씀 요약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한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시 25:12)
<1단계> 통로를 없애기
(1) 죄의 통로를 없애기
(2) 강한 열망이라는 통로를 제거하기
깨끗한 마음과 명확한 방향은 함께 간다.
==> 열쇠는 "회개"
<2단계> 인내함을 실천
우리는 항상 지금 움직이기를 원한다. 우리는 바쁘다. 바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급하게 행동하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알때까지, 이것이 하나님의 선택이며 그분의 길이며,
그분의 뜻이라는 것을 알때까지, 인내는 나는 기다릴 의향이 있다고 말한다.
* 시편 27:14 :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시편 25:3 :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3단계> 압박(pressure)을 경계하라. (매우 중요한 단계)
(1) 외부로부터 오는 압박
1) 사람들로부터
사람들은 당신에게 이렇게 조언할 것이다.
"내가 너라면 이렇게 할꺼야."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개성과 그들의 성장환경 등의 저마다의 배경을 갖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방법, 그들이 결정을 내리는 방법도 다르다.
그들은 당신의 두려움과 생각과 근심을 알지 못한다.
무엇이 당신을 밀치며,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며, 당신의 삶이 어떠한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당신을 모른다.
그것은 단지 그들의 견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라.
하나님만이 오직 완전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사람들로 받은 모든 조언들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체로 걸러내라.
2) 내 자신이 처한 상황으로부터
당신은 시간이 '소진'되고 있다고 느낄지 모른다.
지금 처한 상황이라는 압력 때문에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면 어떤 결정도 내리지 말아라!
하나님께 있어서 시간은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2) 내부로부터 오는 압박 (두려움, 근심, 자라온 환경)
- 인도하심을 얻지 못하도록 가로막음
1) 두려움이나 근심으로부터
잃는 것, 실패, 거절, 논쟁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의 태도에 의해 움직이거나, 동기부여되거나, 강제로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감정들이나 그들이 가진 기대들을 과대포장한다.
"나는 반드시, 기필코, 틀림없이 해야만 해!"
우리의 하나님께 인도하심을 구하며 생각을 그분께 고정시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기대 등 처한 환경에 의해 우리가 움직이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나의 음성을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승락되는 한 세상의 거절은 아무것도 아니다.
압력을 주의하라! 그것은 잘못된 음성이다!
2) 당신이 양육되온 방식으로부터
과거의 생각들, 부모들이나 나에게 영향력을 준 인물로부터
영향받은 태도들. 그런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도록 두어서는 안된다.
===> 압박을 당하지 말라!
<4단계> 기도하길 힘쓰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우리가 쉬지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요구, 소망, 대안들을 조금씩 걸러주신다.
그 결과로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명확한 뜻을 알게 된다.
우리 삶가운데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그 분의 아들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 가까이 인도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그분에게 의존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가 손을 내밀기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가운데 "그분을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기도는 그분과 더욱 친밀한 관계로 이끈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고,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우리를 걸러주시며,
마침내 우리는 고백하게 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설령 나의 첫번째 선택이 아닐지라도, 당신은 내가 원하는 최고의 것을 아십니다."
기도는 어렵고도 핵심적인 것이다.
<5단계> 하나님의 약속안에 안식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성경은 근본적이며 영원하며 결코 잘못이 없는우리의 자원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며, 어떻게 행하시며, 어떻게 일하시며,
그분의 방법, 그분의 뜻, 그분의 계획, 그분의 방향을 담고있다.
성경을 펼칠 때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의 환경과 우리의 환경이
유사함을 보고 우리는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비슷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상황들 가운데 어떻게 행하셨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상황들 가운데 어떻게 행하실 것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과 생각, 원칙들을 말씀 묵상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쓸때없는 불필요한 생각을 걸러낸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을 알게 되며, 성경말씀 나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게 된다.
만약 매일, 매달, 매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을 채우기로 한다면,
영적인 원칙들이 자리잡게 되며 어떤 결정을 하게 될 때
당신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분별하게 된다.
<6단계> 평안을 기다리라.
"평안(Peace)"이란 함께 묶는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조화(Harmony)"나 "하나됨(Oneness)"이다.
함께 짜여지는 것을 의미한다.
* 시편 62:5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린다. 어떤 압력으로부터 영향받는 것을 거절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들이 누구이든...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분의 약속인 말씀가운데 나아가며 이제는 평안을 기다린다.
주님과 하나로 묶인다.
* 골로세서 3:15-16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이 조화롭게 되어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그의 생각과 나의 결정이 함께 엮어진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과 나는 같은 것을 생각한다.
평안이 소란과 격동, 불확실을 지배한다.
이제 매우 확실한 방향을 갖는다.
그 확실한 방향성의 증거는 이것이다.
나의 환경들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태도도 변하지 않았다.
압력들도 여전히 그대로 있다.
그렇지만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들었다.
그것들이 어떠하든지 나는 행할 것이다.
이제 어떤 어려움들, 여러 대안들을 가운데 표현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고. 거부할 수 없고,
정말 확신이 있는 아주 확실한 어떤 하나님의 약속을 갖게 된다.
그 분의 인도하심을 알게 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신앙 생활이 힘 드는가? |
어떤 원로목사님께서 목회하면서
"집을 바치는 교인도 보았고,
땅 팔아 바친 교인,
전세금 뽑아 바친 교인,
심지어 피를 뽑아 팔아서 헌금하는
교인도 보았지만 자기 성질을 뽑아 바친
교인은 한 사람도 못 보았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 믿기 어렵다"고
말하는 교인을 보았다.
결심한 대로 살아지지 않고,
은밀한 죄의 종노릇하며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좌절감만 더 느낀다고 했다.
세상없는 설교를 들어도,
은혜로운 간증을 들어도,
통곡하고 회개해도,
뜨거운 성령 체험이 있어도
성질 하나 뽑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임마누엘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삶의 핵심이다.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다.
십자가 복음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기독교는 도를 닦는 종교가 아니다.
사랑하라.
용서하라.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
힘든 것이 없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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