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 사퇴 뒤에도 일부 언론 ‘뻗치기’
같은 아파트 주민들 “일상 찍어대 불편” 호소
기자협회 윤리강령·경범죄처벌법 등 붙여 경고
경찰 “불편하면 민사소송 하라” 고충 외면
같은 아파트 주민들 “일상 찍어대 불편” 호소
기자협회 윤리강령·경범죄처벌법 등 붙여 경고
경찰 “불편하면 민사소송 하라” 고충 외면
한 일간지 기자가 조국 전 장관이 사는 아파트 단지 안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주민 제공
등록 :2019-11-11 17:13수정 :2019-11-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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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16588.html?_fr=mt1#csidx1a193ef82edae1d9afbfd90a3b500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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