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부모 기자회견에서 고 김태호군의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다. 스쿨존에 과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민식이법'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연합뉴스
등록 :2019-12-01 16:07수정 :2019-12-0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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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19155.html#csidx417d1a4a2c7115cac94fed64ad0e6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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