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10월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등록 :2019-12-19 15:05수정 :2019-12-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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