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윤이형 작가. 윤 작가는 이상문학상 사태에 항의하며 절필을 선언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등록 :2020-02-04 17:51수정 :2020-02-0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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