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창골산 봉서방(제1207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2. 8. 04:54

창골산 봉서방(제1207호) |전멜………창골산봉서방

봉서방* | 조회 1407 |추천 8 |2020.01.11. 06:41 http://cafe.daum.net/cgsbong/1j5g/1542 

(제1207호)

 
(제1207호)
2020.01.12




http://cafe.daum.net/cgsbong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농어촌 미자립 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원자

 

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2020년지원교회

여러 선교후원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10월부터 지원교회33곳으로 확대하였습니다.

교 회 명

선교지 지역 주소

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주천제일교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로 58번길 7

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한사랑장애인교회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17

상동중앙교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부강제일교회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남전교회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10-29

민들레교회

충남 당진시 원당로 45  2층

예수인교회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2로 28번길 74

옥성교회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298-3

축복교회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

 매현교회

충남 홍성군 광천읍 충서로 400번길 157-19 

덕수동작은교회

경북 포항시 북구 덕수동 45-19

에덴교회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420-1

모산교회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767

가천교회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가천길 116

임천교회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동원교회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2리 635

반천교회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장항교회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새합천교회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구미로교회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한울농아인교회 

경북 포항 북구 중앙로 298번길3-1(상원동) 

청현교회

경남 산청군 신안면 야정신기로 192번길 234-17

미교교회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벧엘교회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사리교회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우이도교회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반포교회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반포길 22

 소야교회

 경남 거창군 신원면 소야1길 175

해외선교사

 뽀옥교회

필리핀 박동빈선교사

필리핀 발랑가이

 이광재 김미순 선교사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1월선교후원자

 

강미숙 10,000  이문석 10,000 봉민근 100,000  현재이 10,000 선교 10,000 김동순 10,000 김영애 50,000 김종대 3,000

김삼태 100,000 김동필 3,000 김지광 2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오병이어기도회 30,000 이미형 60,000

신미나 30,000 유지희 10,000 서한우 10,000 오아연 3,000 곽노첨 10,000 문선희 10,000 조용현 20,000 이금부 10,000

윤미애 10,000 이철재 3,000 HOSHINOYUN 300,000 강신 50,000 김예지 4,000 신혜경 5,000 황문옥 10,000 유의영 10,000

서인란 5,000 주용운 10,000 이순애 5,000 유인권 3,000 평강교회 3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김기동 3,000

희인희랑희원 36,500 이우근 3,000 조성천 3,000 김홍미 12,000 창골산미자립후원 10,000 정기영 3,000 행복한맘 20,000

강음회 30,000  장연숙 5,000 SOlll 10,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김복동 3,000 남상근 21,954,706 김홍태 20,000

홍장로 15,000 이춘환 10,000  김철기 20,000


창골산 사역후원

 선교 10,000 신미나 50,000 문선희 10,000 HOSHINOYUN 200,000 서상희 10,000 최종철 10,000 신혜경 5,000

 이은지 30,000 김광복 30,000 강옥생 10,000 김홍미 12,000 정휘원 20,000 창골산선교회후원 10,000 남상근 21,954,706

 홍정로 15,000

12월선교후원자

 

문선희 10,000 이미형 30,000 선교 10,000 희인희랑희원 36,500  김동순 10,000  주사랑교회 30,000 김삼태 100,000

이기현 10,000 서한우 10,000 신영석 30,000 김종대 3,000 사재운 20,000 김동필 3,000 김지광 20,000 김호창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봉민근 100,000  박준희 10,000 김종범 3,000 오병이어기도회 30,000 마종수 10,000

오아연 3,000 김예지 3,000 현재이 10,000 곽노첨 10,000 김영애 10,000 엄신영 20,000 김웅래 10,000 유의영 10,000

조용현 80,000 강신 50,000 신미나 30,000 김덕준 18,400 김홍미 12,000 윤미애 10,000 이우근 3,000 이철재 3,000 

HOSHINOYUN 300,000 이승국 10,000 황문옥 10,000 유지희 10,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신혜경 5,000

주용운 10,000 이순애 5,000 유인권 3,000 평강교회 30,000 김기동 3,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정준호 50,000

이진선 5,000 김복동 3,000 최종철 10,000 홍장로 15,000 박필현 20,000 SOlll 10,000 정기영 3,000

창골산미자립후원 10,000 행복한맘 20,000  강음회 30,000 윤재백 30,000 이춘환 10,000 최영미 10,000 김홍태 20,000

이춘미 10,000 박영란 15,000  주호열 10,000  김창호 10,000 김태경 3,000  김철기 20,000 이상복 20,000 이복자 10,000

드림교회 10,000 김성환 10,000 윤두현 12,000 산초유 10,000 박영신 3,000  오경애 5,000 박홍구 30,000 이호상 10,000

장민숙 10,000 장연숙 5,000 장광석 10,000 이병운 10,000 백귀현 10,000 김정수 30,000 전주2  6,000

이경구(에바다) 50,000 박영미 10,000 운담공박우용 30,000 우리교회 10,000 장성구 10,000 채성병 5,000 한성수 3.000

홍황표 30,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김미영 10,000 정이기 20,000 정구상 30,000 최근재 50,000 정옥선 10,000

정성실 3,000 최국헌 20,000 김지명 5,000 조남만 3,000 송호준 10,000 원준호 20,000 (주)인스월드 50,000

늘푸른하늘 3,000 강승룡 10,000 장영미 10,000 장영미 10,000 은행이자 2,231 주님의교회 20,000 이기현 10,000

김귀순 10,000 사재운 10,000 송덕호(권사회)기재울교회 100,000  김호창 10,000 김현수 3,000 김유성 20,000

김종범 3,000 마종수 10,000 열린교회 50,000 신영석 30,000 박준희 10,000 박승현 30,000



창골산 사역후원

문선희 10,000 선교 10,000 김종범 3,000 신미나 50,000 김홍미 12,000  HOSHINOYUN 200,000 서상희 10,000

신혜경 5,000 이은지 30,000 김광복 30,000 이석신 12,000 정준호 50,000 최종철 10,000 홍장로 15,000

창골산선교회후원 10,000 강옥생 10,000 황영하 20,000 주호열 10,000 김창호 10,000 이명숙 10,000 김태경 3,000

조미자 5,000  김성환 10,000  산초유 10,000 장민숙 10,000  이병운 10,000 최영혜 10,000 소세영 10,000 명선영 30,000

정구상 30,000  최재호 10,000 김귀순 10,000 김종범 3,000

선교비는 매월 1일과 2일사이에 상기 교회에 송금 됩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혹은 cgsbong@hanmail.net 말씀해 주세요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자동이체로 고정된 회원이 되어 주시면 안정된 선교가 이루어져 큰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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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여러분의 댓글 한줄은 보석과 같습니다.

 자료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힘이 되고 사명감을 갖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10가지 방법





1,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개인 감정이나 고정 관념을 보태지 않고 듣는 습관을 가져야
상대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할수 있다.


2. 논리적으로 말한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말하면 의사전달이 모호해져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일으키시 쉽다.


3.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언어에 감정이 개입되면 참뜻을 파악하기 힘들다.


4. 핵심을 요약하고 압축한다.
말도 돈처럼 절약해야 한다. 쓸데없이 길게 말하면 핵심히 흐려진다.
또 말을 자꾸 반복하는 습관을 좋지 않다.


5. 예의를 지킨다.
무례하게 말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다.
반대 의견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대응도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한다.


6. 상황과 대상에 따라 말하는 요령이 다르다.
어떤 말을 할 때 급박한 상황과 여유 있느 상황에서의 요령이 다르며,
어린이에게 설명하는 방법과 어른에게 설명한느 방법은 분명 다르다.


7. 긍정적으로 말한다.
매사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말하게 된다.


8. 말하기 전에 철저하게 준비한다.
생각나는 대로 불쑥 말하면 금방 후회하기 십상이다.
말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면서 내용을 가다듬은 다음 입을 열어라.


9. 바른 발성과 발음을 의식한다.
정확한 발음과 확신에 찬 음성은 상대에게 호감을 준다.
목소리 훈련을 통해 말을 잘하기 위한 기초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좋다.


10. 태도와 표정을 일치시킨다.
말하는 내용과 태도, 표정이 일치해야 주제의 전달이 쉽고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준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예수 믿는다는 것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의 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육신의 문제를 신에게 의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을 벗지 못한다면 온전한 신앙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인생으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것입니다.

인생으로서 왜 사는지를 아는 것에 관한 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유명한 스님이 죽으면서 "인생은 無"라고 말한 것은

죽을 때가 되어 눈에 보이는 세상의 만물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인생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정말로 절실한 것이고, 간절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가치, 그 자체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 역시 인생에게 정체성을 보이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인생에 있어 하나의 옵션이 아닙니다.

수만년의 역사를 인생들이 살았는데, 

그 많은 인생들이 살았고, 살아야 했던 본질적인 존재 목적이 없을리 없습니다.


우리가 적어도 인생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는 그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그 많은 인생들이 그렇게도 알고자 했지만 아직도 모호한듯 남아 있는

살아가는 이유와 존재의 목적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육신으로 오셔서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의 신앙이나 옵션이나

육신으로 살면서 겪는 문제 해결을 의탁할 초인적 존재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존재의 목적 그 자체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간절한 것이겠습니까?/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가 버려야 할 가치 있는 삶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첫걸음은 '버리는 것'입니다. 배가 바다로 나갈 때는 꼭 필요한 짐만 실어야 합니다. 이것저것 욕심부리다 보면 정작 필요한 짐을 싣지 못하고 결국 배가 가라앉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집착' 영원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비로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거짓을 버려야 합니다.
가치 있는 삶은 곧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삶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은 삶을 불안하게 바라봅니다.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의 옷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꾸밉니다. 그러나 거짓의 옷은 언젠가는 해지고 맙니다. 거짓은 영원과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을 버리십시오. 거짓은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려 진실로 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진실이 밝혀질까 봐 두려워하게 합니다. 사실인 척 가장함으로써 거짓 위안에 빠트려 삶의 참모습을 바라보지 못하게 합니다.


걱정도 버려야 합니다.
마음이 평온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걱정은 마음을 갉아먹는 벌레와 같습니다. 아름다운 비단을 마음에 품고 있어도 사소한 걱정이 쌓여 갉아 먹기 시작 한다면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날마다 일어나는 크고 작은 걱정과의 싸움은 영혼을 작고 나약하게 만듭니다. 근심과 걱정은 일종의 질병인 셈입니다. 거기에 영원한 가치가 들어있을 리 없습니다.



불만족도 버려야 합니다.
인생에서 불만이 생기는 원인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환경과의 부조화'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의 기회에 대한 불만족'입니다. 전자는 극복할 수있으며, 후자도 인생에서 ?아낼 수 있습니다. 좋은 환경이 성공적인 인생의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현재의 기회를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우리의 영혼에 꼭 필요한 것이 됩니다.
하루를 끝마치고 "오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했어."라고 만족할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커다란 것을 좆아 다니느라 내가 가진 것들을 곧잘 잊어버립니다.
불만은 결핍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헛된 욕심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기심도 버려야 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면 마음은 평화로워집니다. 영원한 삶에는 욕심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모두의 소유이기 때문이지요. 욕심은 주위의 모든 것을 '내 것'과 네 것'으로 갈라놓고 '내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게 합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정짓다 보면 늘 조바심과 불안한 마음이 ?아 다닙니다.
정작 삶이 주는 소박한 기쁨들을 놓쳐버리는 것이지요. 마치 욕심쟁이가 물건의 값은 알아도 그 값어치는 모르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서에는
 자신을 잊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 애정으로 선행하는 이들이 축복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산꼭대기에서 시작한 물은 거스름이 없습니다. 바위와 골짜기를 피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흘러온 물과도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그렇게 거침없이 흘러 마침내 바다에 이릅니다. 거짓과 걱정, 불만족, 이기심을 버려야 우리는 비로서 물처럼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유사 그리스도인





 (17세기 베스트셀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래는「유사 그리스도인」책을 읽고 발췌한 내용입니다.


▲1. 죄에 대해 울며 슬퍼하지만 여전히 회개치 않을 수 있다
사울 왕이 그랬다. “사울이……. 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삼상 24:16-17) 그는 자기 죄를 뉘우치고 슬퍼했다. 그러나 돌아서서 여전히 그 죄를 반복했다. 에서도 한 그릇 식물을 위해 장자의 명분(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팔았다. 그 후에 그는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히12:16).
에서는 눈물까지 흘렸지만, 성경은 ‘버린 바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물론 죄에 대해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2. 회개의 애통은
죄의 사악함과 그 더러움에 대한 뼈저린 자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죄로 인해 망한 자기 신세타령 때문에 울어서는 안 된다.
물론 신세타령으로 울 수도 있겠지만, 죄의 사악함에 대한 애통이 동반되지 않는 신세타령은 진정한 회개의 애통이 <아니다>. 참된 회개의 애통은, ①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했음 ②성령을 근심케 했음 ③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더럽히고 상처 입힘 등에서 나온다.
애통이 가장 많은 곳은 아마 지옥이 될 것이다. 거기의 애통은 신세타령과 죄로 인한 결과(영벌)에 대한 후회이지, 진정한 회개의 애통은 아닐 것이다. 혹시 거기서 만에 하나 진정한 회개의 애통을 하더라도 때는 이미 늦다.

▲3. 하나님과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더라도 진정 회개치 않을 수 있다.
사울은 다윗에게 자백하고도 또 죄를 범했다. 그는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삼상 26:21)며
죄를 고백했지만, 그 죄를 떠나지 않았다. 가롯 유다도 죄를 고백하였지만 회개치 않았다;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마 27:4)
그는 뉘우쳐 불의의 삯을 도로 돌려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는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자살을 선택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죄를 고백한 이후에도 그 죄를 떠나지 못하고, 마음과 행위로 계속 죄를 즐길 수 있다.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4. 어떤 사람은 회개하되 습관적으로 한다.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주일 날 교회 와서 거저 습관적으로 회개한다. 자기 영혼(마음) 속에서 죄의 무게와 짐을 느끼며 중심으로부터의 애통함이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5. 어떤 사람은 작은 죄는 고백하지만 큰 죄는 숨긴다.

▲6. 많은 사람들이 죄를 고백하지만, 그것은 죄로 인한 곤경에 처했을 때뿐이다.
바로는 종종 “내가 하나님과 너희에게 득죄하였다”고 고백했지만, 그것은 곤경에 처했을 때였고, 곤경을 임시로 모면키 위한 인스턴트 고백이었다.
물론 곤경에 처했을 때라도 회개해야 하지만, 곤경이 모면되고 나서 즉시 바로처럼 마음이 싹 달라진다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7. 어떤 사람은 죄를 고백하지만, 죄를 없앨 의도는 전혀 없다.
회개하고서도 계속 반복해서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회개하지 않은 것이다.

▲8. 남에게 드러난 죄는 버려도 비밀스런 죄는 계속 간직할 수 있다.
피부에 드러난 상처는 치료받아도, 몸 안에 드러나지 않은 농양이 있으면 결국 죽는다.

▲9. 행하는 죄보다 생각하는 죄가 더 무섭다
행하는 죄는 남들에게 지탄도 받으면서 쉽게 회개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죄를 범하지 않더라도 마음과 생각으로 계속 죄를 유지하고 즐기는 것은 더 악한 것이다. 그것은 내면의 세계(본질, 본성)가 전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또는 양심이 화인 맞아 마비되었다는 증거다. 감정 속에 품고 있는 죄도 행위의 죄만큼 회개해야 한다.
진정 회개한 사람은, 마음으로도/감정적으로도 죄를 품지 않는다. 왜냐면 본성이 거룩하게 변화되었고, 그 마음에 거룩한 씨가 있기 때문이다.

▲10. 죄를 미워하지만 여전히 죄인일 수 있다.
압살롬은 이복형제 암논이 자기 누이 다말에게 행한 죄를 미워했다. 그렇지만 그는 암논을 죽이는 죄를 범한다. 죄를 미워하지만 여전히 죄인인 사람이 많다.

▲11. 모든 죄를 미워하기보다는 특정한 몇 가지 죄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은 각자 문화와 생장 환경에 의해, 특별히 혐오하는 죄목이 있고 반대로 관용하는 죄목이 있다. 한국에는 거짓말, 위증, 교만, 점치기 등이 관용되는 죄목에 속한다. 반대로 유교적 전통과 일치하는 죄목은 크게 다루어진다. 그러나 진정 회개한 사람은 성경적 기준에 의해 모든 죄를 미워하고 그것을 버리려고 노력한다.

▲12. 죄를 다시는 범치 않겠다고 ‘결심/약속’하고도
다시 죄를 범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그것은 아직 본성으로 죄를 철저히 미워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종종 병들면 회개했다가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범죄하는 경우가 발견된다. (그렇다고 ‘결심/약속’ 안 하면 안 된다. 우리는 부단히 ‘결심/약속’해야 한다).

▲13. 진정한 회개는 사람의 근본이 변화되는 것이다.
비록 근본이 변화된 사람도 역시 죄의 유혹을 받고 죄를 짓지만, 그러나 계속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 그는 반드시 ‘즉시’ 회개하고 돌이킨다.

▲14. 진정 회개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늘 자라간다progressed.
그러나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가짜로 회개하는 사람은, 그런 신앙 인격적 성장이 거의 없다.
< 『유사 그리스도인』pp. 77~97. 매튜 미드 저, 지평서원/
자료ⓒ창골산 봉서방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리신 14가지 명령





1. 회개하라!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
2. 믿으라! -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3. 기뻐하라! -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눅10:20)
4. 따르라! - 너는 나를 따르라.(요21:22)
5. 기도하라! -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눅22:40)
6. 두려워 말라!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1)
7. 기억하라!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기억하라.(요15:20)
8. 사랑하라!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막12:30)
9. 바치라!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막12:17)
 10. 대접하라!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6:31)
 11. 물리치라! -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눅12:15)
 12. 주의하라! -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눅12:1)
 13. 용서하라! -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눅7:14)
 14. 자비하라! -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눅6:36)/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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